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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및 국회의원의 급여를 최저임금에서 시작하도록

국가에 봉사하는 직업으로서
최저임금으로 생활해보면
바로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사용자 vs 노동자라면
어디가 충돌할 지 궁금하네
혹시 대기업 vs 영세사업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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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이제 퇴근

2016. 7. 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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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준비해야지 오픈 전날 ㅈ배포하는게 어딨냐
그것도 3000개?

소스 올리는데만 몇시간 걸렸는지 에휴...
차는 끊긴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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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회사는 다음 달까지만 하기로 잠정 확정!!
누구 마음대로??
ㅎㅎ.. 최대한 양보해서 고민하라고 했지만....
듣질 않더군
연장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음 달까지만 하고 딴데 찾아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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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세차 .
그동안 세차를 못했는데 드디어 비가 좀 오네
우리동네는 많이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적절히 내리고 있어서 차 안에서 비를 맞고 있다.
빗소리가 꽤 괜찮네
나쁘지 않은 듯

차도 깨끗해지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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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제

2016. 7. 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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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밑에 숫자 2036
이제 2000km 지났으니 길들이기 끝.
슬슬 달려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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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드: 더블 1, 싱글 1

냉장고에 생수 두 병있고
전화해서 요청하면 두 병 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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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 스테이크 : 5만 몇 천원


물고기 조림이었던 것 같은데...
4만원대

공기밥추가 3천원

저녁으로 10만원 지출 ㅠ.ㅠ

그래도 배가고파
9시 넘어서 결국 편의점 다녀 옴
직선거리 3킬로미터
네비로 5킬로미터. 왕복 10킬로미터

조식 포함이어서 먹은 아침 부페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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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서 회식으로 갔는데
그곳을 간 가장 큰 이유는 "고기를 구워준다"

아주 정갈하게 구워주고

소금에 찍어먹거나
 와사비는 김치를 곁들여 먹거나

공기밥을 시켜서 먹어도 좋다

삼겹살 먹고 항정상 먹고 목살 먹고 냉면으로 마무리

목살은 도톰한게 90%정도만 구워준다고
숙성된거라 괜찮다나?
구워주는 직원에게 계속 물어가며 먹고

단지 김치찌게에 밥말아먹는 거랑 된장찌게에 밥말아먹는게 후식메뉴로 있는데
집에서 먹는 것과 똑같다

냉면도 그냥 흔한 냉면 맛임. 비냉, 물냉 모두

고기 먹는데만 집중가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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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에는 스탑앤고기능이 있다.

브레이크를 밟아 완전정지가 되면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기능인데

신호등에 걸렸을 때는 꽤 좋은 것 같은데 정체구간에서 짧게 짧게 이동할 때는

좀 거슬릴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 정체구간에서는 그 기능을 끄기도 하는데

어제 정체에 걸려서 끈다는게 시동버튼을 눌러버렸다.(시동버튼 바로 옆에 스탑앤고 on/off 버튼이 있음)

시동이 아예 꺼져버렸고 차는 급정거가 되었다. 자칫했으면 뒷차와 접촉사고가 날 뻔함.

다시 시동버튼을 누르자 기어가 P에 있지 않다며 시동안걸림. 뒤에서 빵빵~ 울리고

기어를 옮긴 뒤에 시동걸고 출발


이제는 그냥 둬야겠다.

괜히 조작실수로 사고유발 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ㅎ

그나저나... 세차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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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교육 후기.

2016. 6. 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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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두시간짜리 UX교육을 들었다.

컨설팅회사 수석이 진행했는데 여러사람이 섞여있다보니 중하정도로 설명한다고.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Q&A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너무 추상적이었다.


나 :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에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사 : 요구사항을 도출해야 합니다.

나 : 고객은 굳이 바꿀이유가 없다고 한다

강사 : 그럼 왜 바꾸려고 하냐

나 : 불편한 것을 알고 있다

강사 : 그래서 그 불편한것들을 찝어줘야 한다. 반복된 작업으로 사용자들은 그게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


나 : 그러면 UI가이드를 바뀌야 하나, 특정 몇몇 화면만 찍어서 바꿔야 하나

UI가이드를 바꾸면 영향도가 크고 특정 몇개만 바꾸면 통일성이 깨지는데

강사: UI는 문제가 아니다. 인터랙션이 문제이고 블라블라~~

나 : 결국 프로토 타입으로 적용을 해 보려면 고객이나 의사결정권자에게 어필을 해야하는데 어떤방법이 있나?

강사 : 블라블라(원론적인 이야기)


끼어든 놈 : 끝내고 하시죠? 얘기가 반복되는 것 같은데


나 : ...

강사 : 그럼 다른분 질문이요

일동 : ...

강사 :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흥이 깨져버렸다.

질문도 안할 녀석이 갑자기 끼어든 것도 그렇고

보통 이런경우 나와 토론은 끝난뒤 하자고 응대한 뒤에 다른 질문을 받는다고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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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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