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코코몽을 보는데 로보콩이 당장할 때마다 누가 닮은 것 같아....
아바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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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 생각은 없다
다만 팔고나니 시원섭섭한데 자꾸 물어보는데

2015년4월에 산 유모차
깨끗하게 썼는데
모델명을 잘못올려서 원래 시세보다 훨씬 싸게 줬음

부가부3가 더 비싼건데
이전모델인 부가부3플러스로 올림

뭐 올린거야 어쨌든 그대로 주기로 마음먹고
인도하는면서 말을했다.
이거 모델명을 잘못올린거다 더 비싼건데 그대로 준다
돌아오는 답변은 "알고 있다"
헉... 그래서 연락 왔구나...
시세보다 싸면 팔리는 것이 진리구나 하고 팔고 올라왔다

그런데.. 진작 물어보지 가져가고 한참뒤에 문자가 오네....


마지막 문자가 속을 긁어 놓는다...
참 쿨거래는 아직도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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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여러 인격을 가진 것을 다중인격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도 한 사람은 두개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주된 인격이 있고 특정 상황에서 발현되는 인격이 있다는게 내 이론이다.
술을 마시면 딴 사람이 되는것도 다중인격의 한 예라고 본다.
또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은데 무대에 올라가면 돌변하는 것이라든지.

인격들은 기억을 공유하기도 하고 다른인격의 지배가 강하면 기억을 잃기도 한다.

무대에서 강열한 무대를 마치고 나오면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라든지
흥분해서 난동을 부리고 나서 자신의 행동을 기억 못하는 경우가 그런 예다.

이런 인격이 처음 발현됐을 때는 기억을 지배하지만 자주 발현이 돼면 차츰 뒤에 있던 인격이 그 기억을 공유하게 된다
무대공포증이 있다가도 많은 경험이 쌓이면 점점 여유를 찾고 주된 인격이 지배를 잃지 않게 되는것이다.

급격한 아드레 날린이 분배되고 심장박동이 매우 빨라지는 순간이 숨어 있는 인격이 쉽게 발현되는 조건이라 하겠다.

또 펑소에는 매우 산만한 아이가 뭔가에 집중을 하는 순간. 이때도 그런 조건을 좋아하는 인격이 나오는 순간이지 않을까?

아이들을 보면 잘놀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갑자기 또 아무렇지 않은듯 울던 상황과 전혀 다른 표정을 지을 때가 종종 보인다.
이럴때 인격이 하나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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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따위 UX가 더 있어?
분명히 가입했는데 신한은행앱에서도 포인트 조회가 되는데
어플이 업데이트 되더니 로그인이 안된다.
아니 로그인을 할 수가 없다
메뉴 자체가 없고 가입만이 있을 뿐이다.

어디를 봐도 기존 사용자가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메뉴는 안보인다
결국 신한카드 회원을 눌렀다.

그랬더니 회원가입을 하랜다

그냥 인증 받는게 아니라
"서비스가입"이라고 써 있다.
분명히 가입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기존사용자도 똑같이 가입메뉴로 인증받고 해야 한다고
로그인 없다고

국어 못하냐? 안쓰는 사람이 쓰겠다고 신청하는게 가입이지 가입하고 또 가입이 어디있냐?

일단은 더 가봤다


휴대전화 인증이다
인증하고 나니
사용할 카드 등록을 다.시.하고
완료를 하자 메인화면으로 간다

그런데...상담원에 친절히(?) 말했던 '로그인은 없습니다'가 무색하게 로그인이 똭~~


기존고객이면 애초에 이 화면으로 연결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좀 잘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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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
둘째로 일단 칼퇴근부터 시켜줘

생각난 김에 푸념한번

법정근로시간을 교묘히 피해 줄돈 안주는 게 제일 크다
8시간 넘으면 무조건 퇴근 또는 연장근무 수당 시급 * 1.5
주말출근시 특근수당 시급 * 2
3교대를 4교대로 바꿔야한다

500인 이상이 근무하는 건!물!은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야한다
한 회사가 아니라 상주한 회사 인원의 합계로 500명
출산~교육은 나라에서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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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내미가 달려와서 까치발을 들고 문고리를 겨우 당겨 문을 열어주고 웃으며 반겨준다.(가끔은 시크하게 문만 열어주고 뒤골아 간다)

금요일 퇴근해서 들어가는데 웬일로 '안녕'이라는 말을 했다.(뭐 거의 비슷했다)

이제 조금씩 말을 하려나보다

매일 '지~', '응~' 알 수 없는 말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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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먹으면 너무 과식하는 느낌이고
요새 자꾸 살이 쩌서...
그렇다고 아침을 안먹기엔 너무 배가 고파서 내린 결론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길래
콩 갈은 맛일꺼라 생각하고 하나를 뜯어 마셨다.

솔직한 맛은... 콩물이다
콩을 갈았다기 보다는 콩을 불린 물 느낌이다

성분을 보니 대두고형분 10%
나머지는 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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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매너

2017.01.27 00:55
간만에 세차하러 나가서 거품내고 고압수로 뿌리고 나자... 비.가.온.다
더이상 해 봤자라서 왁싱을 포기하고 바로 왔다.

연휴 전이라 그런지 지하주차장에 평소보다 차가 많았다.

다른때는 보통 지하 2층에는 40여대 공간에 여유개 10~15대는 있었는데 오늘은 다른동의 차들도 왔는지 빈자리가 안보였다.

비도 맞아서 물이라도 좀 털어낼 공간을 찾아 나도 통로를 타고 옆동까지 다녀왔다.
원래 대던 자리보다 한칸 더 안쪽에 자리가 있어서 여러번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겨우 주차를 했다.

빗물을 좀 닦아내려고 트랑크를 열어 수건을 꺼내는데 차가 한데 통로를 타고 오더니
지하 2층에서 1층 내려오는 곳 꺽어지는데 구석탱이에 차를 대고 누군가 나왔다.
저런데 차가 있으면 들어오거나 나갈때 신경이 쓰여서
'저기요 그자리 대면 안될 것 같은데요' 했더니 '그럼 자리가 없는데 어떻해요'라며 퉁명스런 대답이 돌아왔다.

그말에 뒤돌아서 내차로 오는데 더 안쪽에 3군데나 주차할 곳이 있었다.
'여기에 자리 있는데요?' 라고 말해줬더니 '내가 알아서 할께요'하면서 그냥 가버린다.
뭔가 궁시렁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기에서 접촉사고 나면 누가 손해인데... 참.
틀린것을 말해줘도 안듣는 것 이전에 그런곳에 대면 안된다는 매너는 없는걸까?
(지상 주차장에도 공간이 있었음.)

이전에 휴게소 들렀을 때,
주차공간 사이에 사람들 다니라고 횡단보도를 그어놓은곳이 있는데
내 앞으로 차가 한대 들어오더니 횡단보도 위에 딱 댄다.
그리고는 바로 내림.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여기 대면 안돼죠' 했더니
'어버버 공간이 어쩌고' 하면서 자리를 피하던...

또 한번은 역앞에 신호를 기다리는데
횡단보도 위에 차가 시동이 걸린상태로 차주인은 없었다.
또 욱하는 마음에 동영상 촬영을 했다.
한 1분여 찍고있자 누군가 왔는데 조수석으로 타고는 또 미동이 없다.
그래서 창문을 똑똑 두드린 뒤. '여기 세우면 안돼죠'라고 했더니 '...' 대답이 없다.

횡단보도에 주차.
인도위에 주차.
사고 위험이 높은곳에 주차.
등은 좀 피하자...

지삐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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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였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라는 노래로 빠져들어 티비에 나오지도 않는 그의 노래를 외우고 다녔고 (키가 작고) 점프력이 충분하지 않아 못하던 덩크슛. 형의 덩크슛이라는 노래는 큰 위안이었다.

그래도 빨간차도 가져 봤고
예쁜 여자친구(?)도 사귀어 봤으니 ㅎ

아무튼
이번에 승환옹이 주문만 개사를 했는데
후렴부분부터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덩크슛 한번 할 수있다면" 이 부분을
'ㅂㄱㅎ 탄핵할 수 있다면' 으로 바꾸면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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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몇 명이 모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참지 못하고 나온 사람이 많다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닐까?

시청역에 다다랐을 때 통과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정차했고 시청에서 조금 떨어진 10번출구로 나오니 그리 복잡하지는 않았다
1번 출구쪽으로 내려가니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여러갈래의 행진이 시작되어 대한문 앞까지 갔다.
덕수궁 돌담길을따라 캐나다 대사관을 지나 망치상에서 다행히 형 부부를 만났다
'이제 외롭지 않아'

광화문쪽길 말고 경복궁역쪽으로 올라갔다
그쪽에도 이미 많은사람이 있었고 경찰은 차벽으로 더 이상의 행진을 막았다.

경복궁방향으로 행진하는 무리가 있어 그흐름을 탔다. 지나오면서 상여가 가는것도 보고
'하야하야'라는 곡도 처음 들었다.

역을 지나 고 나니 정체가 풀린 것처럼 조금 여유가 있었다. 경복궁 입구근처에 다시 사럼들로 꽉차고 길건너에 잔디밭에 일부 앉아있는 무리가 있어 앉았다.
준비해 간 초콜렛쿠키를 꺼냈다.
우유가 두 팩 있었는데 사람은 셋이라 형네 부부가 나눠먹고 귤을 꺼내줬다.
조그만 귤이 엄청 딱딱해서 한참을 조물딱거렸는데도 시었다.

조금 쉬면서 오른쪽 귀등으로 들리는 마이크 소리에는 외국어도 있었다.
자유발언에 16세 아이도 있었는데 외국인까지...

다시 일어나 세종대왕상 방향으로 내려갔다.
세종문화회관까지는 그럭저럭 꾸역꾸역 내려갔는데 입구에 앉은 사람들이 있었고 마침자리가 나서 다시 앉았다.
무대의 바로 옆에서 조금 뒤라... 마이크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촛불을 들어 파도타자는 말은 들렸다.
와~~하는 함성이 들리고 촛불을 머리위로 올렸다 내렸다.
무대의 마이크 소리가 잘 안들리고 인터넷도 안됐다.
DMB는 되는데.. 내폰은 DMB가 안나온다.
형수는 뭔가 보고 형은 따끈한 파파이스를 틀어 이어폰 한쪽을 나에게 주었다.
 앞줄사람들이 물갈이되듯이 바뀌고 우리도 조금있다가 일어나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정말 안움직였다

세종문화회관에 계단이 있는데 촘촘하게 모두 앉아있고 앙쪽 끝에 위로 올라가는 퇴로가 조금 뚫려있었다.
내가 있는쪽은 거의 안움직여서 반대편으로 해서 위로 올라간뒤 시청으로 갈까했다.
조금 아주 조금씩 전진하다보니 계단아래까지 오게 됐고 드디어 올라가는데
이 근처에서 목이터져라 외치는 말은 위험하니까 밀지말 것. 계단에서 멈추지 말 것. 올라가다 돌아서 사진 찍지 말 것.

겨우 올라오니 또 숨통이 트인다
시간은 9시가 넘었고 나는 집으로 출발해야했다

서대문역으로 걸어가는데 여전히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서대문역 도착하니 약40분
실시간 방송을 보니 승환옹이 와 있다.

"도망치지 않으려 구속받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할 때는 못 보고...

"하야하라 박근혜는 하아하라 하야하라"는 봤다
덕분에 신길에서 갈아타야하는데 여의도에서 내려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하나의 촛불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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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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