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
한 3주 걸렸네
오늘 도착했는데 왜 하필 오늘 회식이냐....

빨리 달아보고 싶당
깔끔하니 이쁘네
근데 파우치가 넘 작은거 아냐?

구성품은 햇빛가리개 2개, 보관용 파우치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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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하는 김에
왁스도 사고 먼지털이도 샀다.

작업성이 좋다는 일명 상어왁스
큰 용량을 샀더니 어플리케이터보다도 크네
왁스 바르고 바로 댂아내도 된다니
어떤 왁스는 손에 묻혀서 바르는 것도 있고
바르고 나서 30분~1시간 정도 있다가 닦아내야하는 것도 있대는데
그에비해 훨씬 돌 까다롭다고 하네

친구녀석이 자랑한 타조털 먼제털이개
생각보다 길고 크더군

타이어 광택을 위한 스펀지 까지

날이 좋아지니 세차하러 또 가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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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는 미니쿠퍼 3세대 클럽맨 에어컨 필터 교체기

1년을 넘기고 다시 에어컨 가동을 시작하니 쾌쾌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에어컨 필터 주문함.

좀 있으면 보증기한 만료전에 점검받으러 오라고 할텐데...

어쨌거나 갈아보자


준비물

1. 에어컨 필터 : 여러 제품이 있지만 만(MANN)제품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서

  미니 뉴 클럽맨 쿠퍼 F54 2015.10~ (차 출시되고 얼마안돼 샀으니..)

  헤깔리면 모델명으로 구분하면 된다 CUK23005-2

  같은 세대면 다 됨.(혹시 몰라서 2016.2~ 로 검색되는 제품도 샀는데 똑같음 ㅋ)

2. 뾰족한 막대

   안경 수리용 일자 드라이버가 있었음 : 상판에서 전구 분해용

3. 별모양 드라이버 T20

   전동 드라이버 팁에 다행이도 T20이 있었음

4. 조명

   후레시가 있어도 되고 나는 휴대전화의 손전등기능을 켜서 함.


작업 전에 알아 둘 것은 엎드려서는 불가능할 것 같음.

조수석 최대한 뒤로 밀고 눕힌다음 거꾸로 누워야 하므로 매트를 깨끗이 청소부터 해야 함


작업시작

일단 누워서 공간을 가늠해 본다

깊숙히 들어가서 위를 보면 좌,우 양쪽에 별모양 나사가 1개씩 보인다.

전동 드라이버로 윙~ 하면서 두 개를 뺀다.

상판을 평행하게 다리쪽으로 민다. 안쪽에 걸려있는데 고리형으로 꽉 끼어있지는 않으니 살작 미는 느낌으로 밀면 빠진다.

(주의 : 상판 제일 안쪽에 풋등이 전선에 연결된 채로 있으므로 너무 길게 빼지 않는다)

빠졌으면 상판은 그대로 놔두고 몸만 뺀다.


준비한 뾰족한 일자 드라이버를 대롱대롱 걸려있는 풋등의 전선쪽 하얀색 연결부분에 찔러넣고 상판이랑 분리시킨다.


다시 뒤로 누워 들어가서 오른쪽에 보면 가운데 지점에 나사가 하나 있다. 뺀다.

옆으로 돌아 눕기 힘들 수 있지만 몇 번 시도하면 됨.(안되면 그냥 빼도 됨)

옆판은 좀 빡빡하게 되어 있음

옆판 위쪽을 잡고 내 안쪽으로 당기면 두득 하는 소리와 함께 당겨짐

그것을 잡고 바깥족으로 빼면 안쪽에 걸려있는 부분이 빠지면서 분리 됨.


옆판의 가장 안쪽에 보면 BMW어쩌구 하는 마크가 보이고 그것 위쪽으로

살짝 솟아있는 검은 플라스틱이 보인다

(색깔로 구분 좀 해 놓으면 안되나?)

그것을 살짝 밀면 '퉁' 소리와 함께 열리듯이 올라간다.

그런데 퉁 하고 올라간 부분이 자꾸 걸구쳐서 한쪽으로 밀어서 아예 빼 버렸다.

그 뒤로 에어컨 필터가 보인다.

에어컨 필터는 두개인데 나오는 입구는 하나다.

보이는 에어컨 필터를 잡고 주~욱 댕기면 생각보다 쉽게 딸려나온다.

문제는 두번째 필터인데 노출된 부분이 많지 않아 잡아 올리기가 쉽지 않다.

보이는 부분을 꾹~ 누르면 들어가면서 반대편이 조금씩 올라온다.

입구쪽 턱에 반대편 끝이 걸리면 잡고 빼면 됨.

어차피 이제 안 쓸 것이므로

냄새를 맡아보니 탁한 냄새는 나는데 겉보기에는 새거랑 별 차이가 없음.


새 필터를 넣는데 먼저것을 쭉 밀어넣고 다음꺼를 밀어넣으면 됨

(넣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 함)

아까 빼버린 것을 반대로해서 고리부터 넣고

'툭' 소리가 나게 고정시키면 완료다.


옆면 조립도 안쪽에 걸리도록 한 다음 툭툭 쳐가면서 고정시킴

나사도 고정


아까 분리한 상판에 다시 전선을 연결


뒤로 누운 다음 윗판을 안쪽에 걸리게 넣고 위로 올려 고정시킨 다음

나사 두개를 박아서 완료.


다시하라고 하면 아마 10분정도 걸릴 것 같은데

처음하는 것이라 사진도 찍으면서 하려고 하다가 잘안되고...

헤매다가 결국 약 1시간정도에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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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장거리를 뛰었다
갈때는 30리터 고급휘발유
올 때는 20리터 에스오일


역시 고속도로를 뛰어야 연비가 저정도구나...
시내주행만하면 10km가 안되는 것 같은데
현재 8000km정도 주행인데 잘 끌고 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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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고급휘발류 넣으라며 가르쳐준 셀프주유소
보통 1490원대인데 1630원대로 약 200원 차이가 난다
넣을만 한 것 같아서 한칸 남기를 기다렸다가 가서 한 번 넣었다
늘 넣는 20리터.

주행가능거리로 가늠하는데
기존 일반휘발유는 리터당 10km잡고 시내에서는 7~8정도 고속도로에서는 15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송내역에서 이마트 가는데
주행 가능거리가 310에서 도착하니까 290...
집에 오니까 274

보통 우리집에서 거리가 10km가 안돼서
10정도 줄어드는데
이건 뭐 30km로 기름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으니...

혹시나 해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했더니
자기도 시내는 3~4km쯤 나온다나?
고속도로 달리니까 좀 올라간다고

고속도로에서 타면 좀 나은건가...

일단은 한동안 이용해 보고
그래도 많이 떨어짖다 싶으면 다시 바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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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풀린 것 같아서 4시에 나가서
겨울용 타이어 다시 교체하고
(짝당 1만5천원 ㅜ.ㅜ)
세차를 하러 갔다.
오늘 따라 사람이 많아서 4대정도 기다렸다가 시작.
예비세척-> 습식폼건 -> 미트질 -> 세척 -> 말리기 -> 내부세차 -> 왁싱 -> 타이어 광택

세차를 마치고 짬뽕 한그릇 먹고 집에 오니...
10시 30분 ㅡ.ㅡ

이거 광 낸거 아까워서라도 내일 외출을 해야겠다.
열심히 광내고 있는 윤철이는 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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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이 되었다
차량운행도 거의 주말, 명절에만 해서

7300키로미터 정도 운행
평균연비 리터당 11.9km
(연비가 처음 고속도로 위주일때는 13km정도였는데 떨어짐)

1500원 기준으로  약20회 =60만원

최초 납입 300
취등록 약 360
자동차보험 96(35세이상)
자동차세 24만(연납일 때)

겨울용타이어 중고 40
썬루프 틴팅을 따로해서 15

세차용품 10
세차 12(월 1회 . 평균 1만원)

할부 월 55만 × 12 = 660

주차위반 8. 4만원×2회
톨비는 계산이 귀찮고..
자동차 악세사리도 얼마인지 모르겠고
대충 차에만 일년에 약 1500들어갔구만... 헉

이걸 확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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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내려갔다가 눈을 맞고

염화칼슘이 뿌려져 녹고있는 눈 위를 달리니 차가 너무 더러워져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차장으로 갔다.

습식 폼건이 있어서 뿌려주고


추워서인지 바닥도 얼어 미끄러웠다

물만 닦아놓고 나중에 다시 하려고
잽사게 수곤을 쓰윽 문질렀는데 웬걸
벌써 얼어붙고 있다 ㅜ.ㅜ


이거 닦다가는 스크래치만 더 날 것 같아 그냥 옴....

이대로 말리면 물자국대로 또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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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세차

2016.10.24 01:13

비맞고 올라와서 그대로 세워뒀더니 아주....
그래서 세차를 하러 가기로 하고
세차용품 구매를 같이했다
뭘 샀다고 10만원인지...


드라잉 타올, 카샴푸, 휠 클리너,철분제거제

그와중에 윤철이는 20여만원짜리 확스를 똭!!!
투명한 느낌이라나?
나중에 아내가 보고서는 지금까지의 광 중에서 제일 반짝거렸다고는 하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철분제거제 뿌리고 있는 베엠베 오너


뿌리고 좀 불려야 한다는데
잘못 알아듣고 바로 물새척 ㅠ.ㅠ

열심히 왁싱하는데 모기가 앉아서 어쩔 수 없이...


왁싱 1차후 30분뒤 한번 더 닦음

끝내고


집에오니 거의 3시....
나가기는 9시에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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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얼마 안되어 기둥에 옆면을 긁은 뒤 늘 신경이 쓰여서 구매한 터치업 페인트(touch-up)

퓨어 버건디
12ml

구매가격은...5만원 ㅜ.ㅜ
딜러를 통해 공수해서 추석영휴포함 3주정도...

어쨌거나 사긴 샀는데 어떻게 쓰는지 모름...
케이스에 작게 여러나라 언어로 쓰여있음


작은 손상에 쓰는 용도로
잘 흔든 다음
베이스코트를 여러번 얇게 겹쳐 바른다
대략 30분 정도 말린다음
클리어코트를 바른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한다 정도

근데... 붓이 없다 ㅡ.ㅡ

인터넷에서 보니
디테일러로 닦고 붓펜에 묻혀 바르던데...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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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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