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놀이터에 놀러 나갔는데

애들은 없고 발견한 벌레

 빛깔이 독특한 벌레였다.

솜이는 잘 놀다가 이거 보면서 미끄럼틀 밑에 숙이고 들어갔다가 쿵하거 머리를 부딪혀 울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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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준
    2018.09.23 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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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곤충 산에 많아요
    이거보고 솜이는 무섭다고 말 안 했어요?
    • 2018.09.23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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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무섭다고 했는데
      자꾸 보더니 귀엽다고 ㅎ

원래 사려고 했던 것은 킨더조이다(1500원)

들어가자 마자 LOL이다 라며 가리킨다

비싸다는 얘기는 익히.들었으나 얼마인지 몰라 일단 물어봤다

"3만원이요"
네? 깜짝 놀라 되물어 봤자. 바코드에 찍힌 가격이니...

엄청 비싸다며 일단 내려 놨다

그리고는 킨더조이를 두 개 집어드는 것을 보니 좀 짠 했다.

마침 솜이 생일이기도 해서 선물로 사자하고 사 왔다

겉에 포장 1을 벗기면

 겉포장2가 나오고 또 벗기면

겉포장3이 나온다
이것마저 벗기면

짜잔...

캡슐안에 들어있는데 아직 안에 어떤 캐릭터인지 확인이 안된다

셀로판지로 보면 보이는 모양이 있는데
6가지 모양을 각각 대입해서 버튼을 눌러 열리게 하는거다 ㅡ.ㅜ.

뚜껑 열릴 뻔했다
안열려서 부숴야하나 하다가 유튜브보고 겨우 찾음

6개중 어느것인지 모르니
하나하나대입해 가면서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모양이 있음

열리면 포장지안에 악세사리가 하나씩 들어있다

재미를 위해서는 눈을 뜯어내면 눈이 보이는데 의미는 없다
떺어놓은것을 떼고

 아래도 떼어내면

짜잔 아기가 나왔다

다른 자물쇠도 대 열어 아이템을 장착(?)시키면

 모자, 치마, 텀발러, 신발

 완성이다

얘는 눈이랑 귀에 구망이 뚫려있어 물먹고 누르면 물이 찍 나온다네

인터넷 보니까 16000원대.. 거의 반 값이던데.. 쩝

그래도 애가 좋아하니...
가격 빼고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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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준
    2018.09.23 0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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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하나에 3만원 실화냐!!

그램에 아답터가 제공되서 혹시 모를까하는데
Usb양방향 충전이 됩니다

그램으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외장 배터리로 그램 충전도 가능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급속충전기는 전용 usb c타입 포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발열이 점 있군요
뜨끈뜨끈합니다 ㅎ
아답터는 좀 많이 뜨겁고 노트북 usb포트는 따뜻한정도

추가로
사은품에 있는 마우스
블루투스 아닙니다
무선마우스에요
마우스 안쪽에 젠더를 노트북에 끼우면 바로 동작
특이한건 건전지가 보통 AAA인데 얘는 AA 1개 들어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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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마트에 갔더니 시크릿쥬쥬 사탕에 빠져...

쥬쥬, 로사, 아이린, 샤샤 네가지만 있었다.
(릴리는 없음.)

4가지 모음


개당 가격이 1000원인것이 함정...
4개 4천원임.
저 사탕 얼마나 한다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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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애들용 주판이 있다3개짜리가 두 줄있는데
아래쪽 주판이 땅에 박혀있다 ㅡ.ㅡ


아마 설치후 우레탄 같은걸 깔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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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입벌림 방지는되나 코골이 방지는 안됨. 즉, 내게 효과 없음

코골이 방지용으로 싰다
입을 다물고 자면 안 할것 같아서

첫째날 착용 후 두시간동안 하고 있었다.
오징어를 오래 씹었을 때 정도의 아픔(?)이 있었다.

그래서 떼고 잤다

둘째날 미리 착용하지 읺고 자기전에 하고 잤다.
다음날 물어보니 확.실.히 입은 다물고 잤다는데
코골이는...

동영상 녹화된 걸 봤더니
이전에는 입을 벌리고 코를 골았다면
입을 다물고 코를 골더군....

결국 코골이에 효과는 없는 듯

턱에 대고 양족귀 뒤로 쓰면 된다
찍찍이로 되어있어서사이즈 조절은 맘대로 할수 있는데
결국 효과가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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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짜리 불들어오는장갑이다

검지와 약지를 끼운뒤에 팔몰을 돌려 찍찍이를.붙이면 된다
손등에 흰색의 온오프 버튼을 누르면 두 손가락에 LED가 빛이난다
눈이 부시므로 직접 눈으로 향하지 말 것

손가락이 굵어도 늘어나는 재질이라 들어는 가는데 장갑끼고는.. 안들어갈 듯

어두운데 보는 용도로는 괜찮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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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9.5일 / 8시간을 하면 시간당 임금이 나온다.

주 40시간이면 월급을 받는데

여기에서 주 52시간 까지 12시간의 초과근무에 대해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그게 포괄임금제다.

52시간으로 야근을 감안해서 월급을 산정한거다 라는 얘기다

간단히는 약 하루 2시간씩(일주일에 12시간)은 돈 안줘도 야근을 시킬 수 있다는 거다.


실제로는 월급 / (4주 * 52시간) 이 내 시간급인 것이다.

반대로 계산하면

일당 10만원 = 8시간 + 2시간 이므로 시급은 1만원이다.


그런데!!! 9시~6시면 9시간인데 왜 8시간근무라고 하냐면

점심시간이 무급이기 때문이다.

원래 8시간이면 9시 ~ 5시다.

그러면 온전히 점심시간 1시간은 내시간이어야 하는데 내맘대로 할 수 있는가.

외국에서는 9to5라고 한다.

(외국 몇몇 나라에서는 출퇴근 시간도 근무시간에 포함한다)

그러면 9시~6시 + 대략 일 2시간이면 11시간이 된다.

즉 하루 8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약대로라면 11시간인 것이다.

점심 안먹고 일하면 5시에 가도 되는것인가?

식사시간은 왜 빼는 것인가? 밥값도 제공을 안한다면?


다시 일당 10만원에 점심제공을 하지 않으면

8시간 + 야근 2시간 + 점심 1시간 = 10만원 ( -  점심값 7000원)

시급은 8454원. 최저임금 7530원

과연 내 시급은 얼마인가


내 경우 집-회사가 약 1시간 30분거리... 가까울 때는 1시간

출퇴근 2시간 + 8시간 + 점심 1시간 + 야근 2시간 = 13시간.

아침 8시에 나가도 밤 9시에 집에 들어온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빨리 나가고 훨씬 늦게 들어왔다.


정시퇴근 : 6시 00분 출근.. 7시30분 아침.. 6시퇴근 .. 7시 30분 집도착...

야근       : 6시 00분 출근.. 7시30분 아침.. 8시퇴근 .. 9시 30분 집도착..

(10시가 넘으면 택시비를 주기는 했는데... 월별 택시비 예산이 있어 못받는 경우도 있었다.)


8시간 이후 연장근무를 하게 되면

시급의 1.5배를 받아야 한다.

특근(공휴일 등)을 하는날은 시급의 2배를 받아야 한다.

특근은 월급과 별도로 지급되어야 한다.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해당 항목이 있으면 당신회사는 좋은회사 ㅎ

이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며 노동부에 진정을 넣어서
합의를 통해 못받은거 받아낼 수는 있는데 증빙을 해야하므로 객관적 자료가 필요하다.


구인란에서 복리후생을 볼 때 가장 기초적인 것

주 8시간, 점심식사 제공, 교통비 제공(야근시 택시비), 야근 특근 등 각종 수당 여부

그 다음단계는 카페테리아, 교육지원, 의료지원(회사 단체보험 가입으로 직계 진단 및 치료비 보조) 이런게 있으면 좋은 회사라고 보지만

노조가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


- 팟케스트. 그것을 알기 싫다를 듣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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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케스트

그알싫.(그것은 알기 싫다) 270b 좋게된 개발자 : 버그를 지나치는 개발자는 없다 편 참고


네이버에서 노조를 만든 이야기다.

언젠가 노조가 필요하다고 했을 떄 누군가 그랬다.

IT는 노조 못만든다고.

네이버 다니는 사람들이 만들었다.

네이버 + 계열사


시작은 파리바게트에 노조가 생긴과정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265a 좋게된 제빵사 : 제국의 역습 편)

파리바게트의 길을 따라 정의당에 갔다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에 합류하는 과정


또 이런저런 이유로 블라인드라는 앱에서 노조이야기를 얘기하기 시작했고

카카오톡 비공개 채팅방? 비실명 채팅방? 을 통해 구체화되어

결국 정의당을 찾아 같은 길을 가게되는 이야기다.

800명 정도가 모였었다고 (약 10%) 하니 해볼만 하지 않았겠는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 노조가 있었으면 좋겠다하여 만들어볼까 했으나

동참의지를 가진 사람이 4명이어서... 회사를 나오는 방법을 선택했었다.

블라인드를 활용했어면 아마도 그 기업에 노조가 생겼을 수도...


요지는

회사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조직이 노조이며

블라인드 같은데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카톡 비공개대화방에서 동참할 사람들을 모아보고 도움을 얻을 노조연합을 찾아 교육을 받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 싶다.


노조가 궁금하다면 두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저런 과정이면 노조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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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쇼핑케어를 구매(?)하면 3000원짜리 CU상품권이 나온다.


이것을 편의점에서 사용할 때 SK멤버쉽이랑 함께 쓸 수 있는데

혹시 모르고 못쓰는 사람을 위해 그리고 편의점에서 안된다고 하는 경우를 위해 사용법을 남겨둔다.

모른다거나 안된다고 하면 아래 순서로 하면 된다.


바코드로 찍은 뒤에 합계가 나오면 (1만원인 경우)

1. SK멤버쉽 할인을 먼저 적용한다.

 10%할인이므로 9000원

2. 할인 받은 금액 뒤에 모바일 상품권으로 CU 상품권 바코드를 찍는다.

3000원짜리 상품권이므로 9000 - 3000 = 6000원

(CU메뉴는 모르지만 반복계산인지 뭔지 두번눌러야 한다고 함)

3. 상품권에 대한 현금영수등 등록을 한다.


----

CU 상품권 바코드가 잘 읽히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여서 끝이 휘어서인지...

매번 번호를 불러주는 경우가 있으니

현대카드 관계자는 개선방안을 제공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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