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벤치가 누워있기도 괜찮고 해서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5만원 대도 있고
콜맨은 6만원 + 배송료 3만원 이고...
노스피크는 9만9천원
차이점은 가방도 있고 탈착가능한 쿠션도 있고
바느질 마감도 괜찮네
이전에 샀던 타사의 폴딩체어는
바느질이 엉성했음
두 줄 중 한줄은 촘촘히 박히지 않고 마감한 실도 너덜거리고
생긴건 똑같은데
좀 비싼감이 있지만 더 오래 쓸 수 있겠지?
폴딩벤치가 누워있기도 괜찮고 해서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5만원 대도 있고
콜맨은 6만원 + 배송료 3만원 이고...
노스피크는 9만9천원
차이점은 가방도 있고 탈착가능한 쿠션도 있고
바느질 마감도 괜찮네
이전에 샀던 타사의 폴딩체어는
바느질이 엉성했음
두 줄 중 한줄은 촘촘히 박히지 않고 마감한 실도 너덜거리고
생긴건 똑같은데
좀 비싼감이 있지만 더 오래 쓸 수 있겠지?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
왜냐면 당기는게 몸통만큼만 당겨진다
공기로 밀어서 날아가는거라 아프지 안고 안전한데
궁수처럼 쫘악 당길 수 없는게 좀 아쉽네
10개짜리로 2봉지가 있고
8개를 끼워넣을 수 있다
활에 4개자리가 있고
1발 장전하면 13개
1개만 뜯고 나중에 쓰려했는데
다 뜯어버림...
크하하하 100점
쏘는데 적응이 좀 필요한데
과녁이 사방에 있네
진짜 양궁이 아닌
너프건의 양궁버전이다.
꼭 유념할 것
가까운 매장을 찍었더니
20593km???
Did you go out for restroom? 이라고 하네?
yes. I did go out for restroom 이라고 답함 ㅋㅋ
a restroom인가?
all the way down
all the way back
go straight and turn right
그리고 다시 알게 된 단어
rest rooms
화장실을 찾고 있었다
화장실은 restroom인데 s가 붙어있었다.
그 옆에는 spa
s가 붙으면 뭐 쉬는 방들이 따로 있나 하다가
혹시나 하고 가보니
화장실이 맞았다. ㅎㅎ
어찌나 다행인지
사로(?)가 많아서 rooms인가보다
아는 생활영어 다 나오고 있다
아니, 업데이트 하라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더이상 호환되지 않는다니....
노트8 무시하냐?
한컴 오피스가 깔려있으면
매우 간단히 PDF파일들을 합칠 수가 있다.
한글HWP 가 아니라 한_PDF를 실행한다.
1. 불러오기를 통해 첫번째 PDF를 선택한다.
2. 상단 메뉴의 PDF 병합 버튼을 눌르면
병합할 파일 추가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 버튼을 누르면 다시 파일 열기 창이 나온다.
3. 추가할 pdf 파일들을 선택해서 열기버튼을 누른다.
4. 파일 순서는 화살표 위, 아래 버튼으로 이동하여 맞춘다.
5. 순서가 다 맞았으면 병합버튼을 누른다.
6. 병합이 되었으면 파일 > 저장 버튼으로 새로운 pdf 파일이름을 넣고 저장 하면 끝.
자르는 것도 힘들고
붙이는 건 더 힘들고
딱풀은 굳는데 시간이 많아걸맄다고
목공용 풀로 했는데 그래도 힘들다 ㅜ.ㅜ
곤지암 리조트에서 서울로 오는 길
좀 찾기 어렵기는 하지만 특이한 컨셉의 카페가 있다
원래 목용탕이었는데
1층은 거의 목용탕 내부를 인테리어 배경으로 많이 남겨두고 개조했고
2층은 카페로
2층 전경
흔들의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