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이야기

프린터 전원 켠 다음

PC/노트북에서

삼성프린터 진단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여 세팅

아래 웹사이트 접속한 다음 "삼성 프린터 진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되고 설치한 다음 실행.

- 프린터 드라이버가 안깔려 있으면 "프린터 소프트웨어 설치"
- 프린터 드라이버가 깔려있으면 "무선설정"

http://www.samsungsetup.com/TS/Client/SPD/KR/Pop.html

프린터 전원을 먼저 켜 놨으므로
네트워크 이름이 "DIRECT..." 인 것이 검색 됨
확인버튼을 눌러 프린터에 접속한다.
접속이 되면 WPS 버튼을 누르라고 하는데 ((i)) 와 같이 생긴 버튼을 누르면
무선설정을 마무리 한다.

연결되는 무선 네트워크 정보
SSID
IP할당방법 : DHCP
IP 주소 : xxx.xxx.xxx.xxx

여기까지 나오면 된 거다
테스트 페이지 인쇄하기를 하거나 아무 사진이나 출력해보면 됨.

참조한 삼성전자서비스의 자주묻는 질문

www.samsungsvc.co.kr/online/faqView.do?node_Id=NODE0000124910&faqId=KNOW1000017089&pageNo=1&Lcode=PC/%C7%C1%B8%B0%C5%CD&code=S042&selectCtgrCodeFAQ=NODE0000124910&selectCtgrCodeDIAGNOSIS=NODE0000125045&selectCtgrCodeVIDEO=NODE0000125135&selectCtgrCodeDOWNLOAD=OLF

4주걸린다는 에어박스가 주문 후 2주만에 왔다 ㅎㅎ

600w짜리 펌프도 같이 왔다

펌프에 in , out이 조금 헤깔리는데
바람의 방향으로 in, out을 확인하면 된다
시행착오 몇 번이면 익숙해짐

처음에 땡땡하게 넣었는데
테스트로 집안에서 한번 자 본 결과
허리아프다.. ㅡ.ㅡ

그리고 반바지로 이리 뒹굴 저리뒹굴했더니...

자동 제모...
따끔따끔하더니 다리털이 뽑힌다

커버 사는 이유를 알겠다.
결국 긴 츄리닝으로 갈아입음

펌프를 쓰니 바람이 금방 넣고 금방 빠진다.

200 ×240인데 텐트 크기에는 맞는데 집안에 펼치니...
좀 크네. 퀸사이즈보다 크네

무게는 좀 있다
높이 40cm짜리는 너~무 높은 것 같다
20cm짜리도 계단을오르내리는 느낌

다음날 바람을 좀 빼서 발이 좀 빠지는 듯하게 했더니
누워도 좀 편하네

결론
높이는 15도 괜찮을 것 같고
커버 필요하고
바람은 땡땡하게 넣은 뒤 좀 빼줘야 편히 질 수 있음

문이 열리기까지 1시간 넘게 남았는데....
무엇 때문일까?

Amazon AWS 는 1년 무료서비스가 있다.

그런데.. 처음 신청하고 안쓰다 보니 까먹고 1년이 훌쩍 지나버림.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 하며 봤는데...

console에 접속이 안된다.

돈을 안내서 짤렸고
결제 페이지에서 지불한 뒤에 가능하다고 하네...

헉... 합계 : $44.71

계산서를 봤더니..

AWS Data Transfer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두 가지가 요금이 있네....
기본서비스 인 줄 알았는데 12개월 동안만 요금이 안나가고... 이후부터 월 1만원

중요
무료 1년 사용시에는 위 서비스 중단을 미리 시켜놔야 하겠구만..
(어차피 없어도 되는 기능임.)

아.. 쓰지않고 내려니 좀 속이 쓰리네..

로보락 VS 샤오미 LDS 를 했을 때

배터리는 로보락이 더 컸으나, 가격은 10만원이 더 비쌌음.

다른 기능은 LDS가 비슷하거나 조금 우세(미미하게)

집이 크면 로보락, 2시간 이내에 다 끝낼 수 있으면 굳이 로보락은 필요없을 듯.

Youtube로 돈을 벌려면

youtube studio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왼쪽 메뉴에서 '수익창출' 버튼을 누르고 진행하면 된다.
(studio.youtube.com)

그런데 돈벌기 위한 조건은

1. 1년 total 시청시간이 4000 시간이 넘어가야함.
2. 구독자 수가 1000 명을 넘어가야 함.

이후 검토해서 신청자격요건이 충족되면 메일을 보내준다고 함.

사람들이 왜 "구독을 눌러주세요" 하는지 이제 알겠다. ㅋㅋ

나의 현 상황

구독 9명, 시청시간 60분 .... 돈벌기는 글렀다. ㅜ.ㅜ

그 다음. 배터리

딱 3일간다.

금요일 오후 3시쯤 완충해서 토요일, 일요일을 거쳐 월요일 오후 5시에 꺼짐.

전원버튼을 눌러도 반응 없음.

그러다 6시쯤 우연히 봤는데 'Galaxy'라는 하얀글씨가 잠깐 나타났다 사라 짐.(뭐지)

다시 전원버튼 눌러봤지만 반응 없음

완전 방전-> 완충까지 약 3시간 20분정도 걸림

완충에서 다음날 측정시 84%남음.

알림에서 진동을 강하게(약하게 했더니 잘 안느껴져서) 해 놓고

문자랑 전화, 몇가지 어플 알람을 설정해놨고

1시간여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돌아다니라는 알람이 있어서

하루에 알람(진동)이 약 30번정도 있었다.

알람이 많을 수록 배터리 방전은 더 커질 듯.

즉, 하루에 1번 충전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 뭐 버티면 이틀도 가능하겠지.

아침에 출근해서 풀러놓고 충전시킨 다음 1시간 뒤에 다시 차면 된다.

(주말이 있는 경우에는 3일동안 충전 못시키니.. 간당간당 할 듯.)

전용 충전기 사기는 좀 그렇고

다음버전에서는 배터리 시간이랑 무선충전방식 좀 바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