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처음학교로"라는 홈페이지 (www.go-firstschool.go.kr) 를 통하여 주변 국립어린이집을 찾았다.


버스로 2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에 지원을 했더니

오늘 문자가 왔다

[처음학교로]온라인은 홈페이지에서 현장접수는 유치원에서 추첨결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자보낼 정도면 당첨여부를 그냥 보내주면 되지 않나?

이그... 걍 문구 수정하기 싫어가지고... 쩝.


집에 와서 컴퓨터 켜고 접속했는데

아이디 +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이 되는 구조인데

분명히 비밀번호가 맞는데도 틀렸다고 로그인이 안된다.

그래서 공인인증서 재등록을 하고(비밀번호도 입력하고)

다시 로그인을 했는데도 똑같이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온다 쩝....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인해 로그인이 안된 것이다.

메세지 처리좀 잘 하지...


지금 새벽 1시. 홈페이지 접속하여 알아본 결과

두둥~~~

만 3세반의 정원은 18명이라고 한다.

대기번호 41번.... 이미 당첨된 18명 외에 2바퀴를 더 돌아도 안된다...

복수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가능성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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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생각이 나네.


추석연휴에 올라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다.

볼일을 다 보고 차에 타려는데 운전석 쪽으로 아우디 한 대가

내 차랑 반대방향으로 서있고 문을 아~주 조심해서 여는 느낌으로 운전자가 내렸다.

뒷자리엔 아이가 있는듯했었다.


나는 큰 신경 안쓰고 문을 살살 연다고 열었는데

문콕까지는 아니었지만 닿는 느낌과 소리가 났다.

앞족 휀다쪽이었던것 같은데

저쪽 차주도 느꼈는지 내쪽을 봤는데


나는 당황해서 창문을 내려 '문콕은 아니에요'라고 변명을 했다.

인상을 팍쓰는 것 같았는데

나는 이정도는 별거아니라는 듯

그리고는 잠시 후 저쪽이 휴게소로 가는것을 보고 출발했다.


일단 미안하다고 했어야 하는데...

진자 문콕은 아니었지만 차가 닿기는 했으니..

이전에 나도 당한적이 있어서 상대 운전자에게 한마디 한 적이 있었던지라


늦었지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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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열이있다고 어린이집에서 알려왔다고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목이 좀 부은 것 갵다고 해열제와 항생제처방을 해줘서 약을 받아 왔다고
토요일에 입안을 자꾸 만지기는 했지만 밥도 잘 먹고 잘 놀았다 . 일단 열이 있으니까 집밖으로 나가지는 않았다.
38도가 넘어 해열제를 먹이고 계속 기운이 없는듯 하면서 낮잠을 1시경에 잤다.
일어나서 처방받은 약이랑 해열제를 먹고 밥을 먹었다. 이마에 패치도 하고
열나는 것 외에는 평상시와 다름이 없었다.
목이 부어있는 것 같아 펀의점에서 애 먹는다고 하겐다즈를...샀다. 먹기는 잘 먹더군
그런데...
거실에서 잠이 들어 11시쯤 안방으로 옮겨서 뉘였는데 그때부터 울음이 시작됐다.
겨우 잠이드나 싶었는데 조금있다 또 울고
간만에 자지러지는 울음을 밤새터트렸는데 ....
7시쯤에 내 품에 안긴채로 잠이 들더니 그제서야 숙면을 취함.
일요일이지만 평소에 다니던병원이 10시부터 진료한다고 해서 갔는데 안열었고 부랴부랴 어린이병원을 찾아 갔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곧 진찰을 받을 수 있었다.
밤새 악을쓰며 울던 모습은 어달가고 평소에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다니니 참...
밤새 안떨어지던 열도 병원에선 똑 떨어져있고
의사선생께서는 입안이랑 손발을 보더니 원래 구내염은 목구멍 주변으로 염증이 나는데 입천장이랑 혀 등에 올라온게 있고 손은(여름에 좀 타서) 잘안보이지만 발에는 몇 군데 빨간 점들이 보이는게 수족구로 의심이 된다고 했다.
다행인것은 수포가 심하지 않고 밥먹는거나 노는데 문제가 없으면 집에서 푹 쉬기만 하면 된다고 바이러스 때문이라 특별한 처방은 없고 해열제로 열 나면 열만 낮추면 된다고
증상이 호전되는 것은 열이나서 해열제 먹아는 텀이 길어질꺼라고

다만 입안에 생긴 것들은 바를 수 있는 연고가 있다고
(근데 그 연고가 비급여로 가격은 2만5천원 ㅡ.ㅡ)

뜨거운거나 자극적인 것은 피하라고 해서
냉모빌 조금 먹고. 밥 조금 먹고 카스테라 조금 먹고 아이스크림 조금 먹고
망고와 녹차가 있었는데 다행이 녹차만 먹였다.
나중에 망고를 먹어보니 시큼한게 먹었으면 울었을 것 같다.

집에 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 바나나를 사면서 시식도 했는데 갑자게 울음을 터트렸다.
나중에 집에서 바나나를 먹어보니 웬걸(?) 시큼하다...

다음주 어린이집 못간다고 연락하고 집에서 놀다 잠자리에 드는데....
낮잠을 늦게자서 그런지 쉽게 잠알 못자네

빨리 잠들고 어여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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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췌 왜 그러는 걸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모르냐?


담배 꽁초, 담배갑 어떤 때는 소주병까지...

먹다 만 음료수는 왜 뒤 안장 사이에 끼워두는건데?


돌고돌아 니네 집으로 들어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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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23:22분은 아니잖아?

꿀머니인지 뭔지 만원단위로만 쓰게 하고...
게다가 유효기간도 얼마후엔 소멸된다고?

유일하게 기억하는 계좌번호라 자꾸쓰게 되는데... 곧 옮길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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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밥먹고 일과를 정리하고
바람을 넣으려고 펌프를 가고 내려갔다

뒷바퀴 바람을 넣고 조이는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 넣었다. 잠그는데 또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무시라는 것을 빼 보았다. 충분히 길고 끈적해서 아닌 것 같았는데도 계속 바람이 빠진다.
무시 끝에 손을 대면 안샌다....

한참을 씨름하다 땀도나고 짜증도 나고해서
자전거 포에 맡기기로 하고 올라갔다
한 30여분 바람을 넣고 또 넣고 한 것 같다.

다음날 자전거 포에 가보니 역시나 무시가 불량이라고 하네...
교체하는데 1000원, 무시 추가로 사는데 1000원.

추가로 내 자전거 잠금장치 풀고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
검은 마개만 풀고 넣으면 된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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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하는 날

2017.07.24 17:28
아침에 첫번째 알람(45분전)을 못들었다.
다행이도 두번째 알람(35분 전)을 듣고 부랴부랴 준비해 나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탔다가 갑자기 생각난 녹즙에 문 닫기전에 다시 나와 챙겼다

저전거 바구니에 녹즙을 넣고 자전거를 꺼냈다. 타려는데 뒷바퀴 바람이 없다 ㅡ.ㅡ

남은 시간 25분. 다시 넣고 버스 정류장으로 급히 갔다.  모퉁이를 돌면 버스정류장인데 모퉁이를 20미터 남기고 버스가 지나간다...

남은시간 20분
송내역까지는 무리일 것 같아 다음 정거장으로 곧장 걸어가기로 하고 열심히 걸어감
등에 땀이 송글송글. 비가 내릴 분위기
다행이 5분전에 도착.

녹즙이 자전거 바구니에 있음이 생각 남

버스 탑승, 출발
비내리기 시작.

간만에 걸었더니 정강이에 알이 밴 듯함

오늘 일진이 안좋으니 조심하기로 하고 조용히 있음
아무일 없음 ㅋㅋ

원래는 머리 자르러 가려고 했는데 내일로 예약.
회사에 우산있음 ㅋㅋㅋ

이따가 버스타고 집에 가면 오늘 하루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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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료들과 저녁 겸 술을 한잔하고 집에오려는데 비가 좀 왔다.

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근처에 있는 운전자가 점점 시간이 길어진다
처음엔 5분내였는데 6분,7분으로

그리 멀지않아서(약 1킬로) 걷가로 하고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 우산을 골랐다
원래는 3단반자동 우산을 사고 싶었는데...
마침 카카오 캐릭터 우산이 눈에 띠어 집어들고 계산했다
1만6천원!!

그리고 송내역에서 베스킨라빈스를 지나며 본 포스터


16500원이면 우산+아이스크림이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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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박2일 캠핑

2017.06.07 23:11
지난번에 1박2일 일정으로 갔었는데
솜이가 열이 좀 있고 잠자리도 마땅치 않아 저녁에 집으로 철수.

그 다음 윤철이가 캠핑장 예약이 됐다고 해서
먹는거 빼고 매트 하나 덮을 이불 하나 빼고 모든 장비를 윤철이한테 빌렸다

텐트, 의자, 침낭, 매트까지 모두 다
그런데도 솜이 화장실을 집에 놓고 와서
저녁 먹고 집에 다시 가지러 갔다왔다 ㅡ.ㅡ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먹고
조금 있다가 저녁으로 얇은 차돌백이를 히말라야산 소금에 찍어 먹으면서 입맛을 돋구고
삼겹살에 조제한 쌈장을 집에서 딴 상추에 찍어먹으니 ㅎㅎ 맛있당

솜이는 9시쯤 잠이 들고

설겆이하고 맥주에 복수박과 멜론.
뿌셔뿌셔랑 각종과자를 먹는데 배도 불렀지만 왠지 모르게 너무 피곤해서 텐트에 들어가서 잤다.

다음날 새벽 5시경 새들 소리에 잠이 깬 솜이. 나도 깨우고 엄마도 깨우고
옆 텐트 윤철이도 깨우고 ㅋ
의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다시 잠자러 들어 감.
햇살이 비추면서 텐트안이 점점 뜨거워져서 탈출.

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9시쯤 철수준비
짐을 다 꾸리고 나니 11시가 다 되었고
근처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주변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출발
특별헤 뭘 한 것도 아닌데 왜그리 피곤한 지
집에 도착해서 골아 떨어 짐.

사실 전날 새벽 3시까지 세차 함 ㅡ.ㅡ

캠핑을 시작할 때 대부분 의자를 먼저 산다.
당일일 때는 의자만 있어도 충분한데
1박을 하게 되면 텐트 + 매트 + 침낭 + 담요 + 의자가 필요하다
식기류나 식탁, 타프는 같이가는 사람에게 있을테니 초반에는 안사도 되는데
독립해서 다니려면 저것들 다 사야하는게...
진입장벽이 꽤 높다.
텐트를 정해야 나머지 용품들(매트, 방수포 등)의 구매 방향이 정해진다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살것도 많고 챙길것도 많아서 고려중이다.
거기에 넓지않은 자동차수납공간도 생각해야해서
일단 올해는 윤철이에게 텐트와 의자를 빌리고 다른집에 끼어가는 전략으로 버텨보자
(의자만이라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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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탕수육만 맛있다고 추천한 집
이전에 같이가서 한 번 먹었는데
'정말 탕수육만 맛이 있다'고 하는 녀석

집에서 자전거로 한 20분타고 가서
중자하나를 시켰다

2주전에도 가서 중자를 포장해 왔었다
가격은 17000원... 싸지는 않지만 일단 왔으니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 소스담은 그릇 바닥이 좀 녹아있네... 스티로폼같은 재질이라 그런지
일단은 먹고

이번에 갔더니
포장비 500원을 받네다는구만
지난번에는 얘기를 못했다며

17500원 결제하고
지난번에 소스가 너무 뜨거워서 밑이 녹았더라 말만 전했음(뭐 바란거 없이 결제하고 나서)

좀 지나자 포장을 해서 주는데 용기는 스티로폼같은게 아니라 플라스틱같은걸로 바뀌고

형광색 포스트 잇이 붙어있었다

가다가 궁금해서 포스트잇을 꺼내 읽었는데
.
.
.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
(이모티콘까지 저렇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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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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