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된 날

2017.03.09 22:54
그저께 미열이 있어 부라부랴 오늘 휴가를 썼는데 어제 괜찮아 짐.

그래서 오늘은 내가 솜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줬다
크게 붐비지는 않았고 도착해서 마스크 벗기고 인계를 했다.
돌아보는 척도 안하고 선생님(담임인지는 모름)을 따라 들어가 버렸다.

그 다음. 아내를 수영강좌에 데려다 주려고 차를 꺼내 옴.
작년 2월초에 샀는데 그동안 솜이랑 뒤에 타는라 오늘 처음 앞자리에 앉아 봄.
뒤에 매번 앉기 때문에 앞으로 바짝 땡겨놔서 뒤로 밀고 각도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데려다 주고 와서 영화 한 편 때리먼서 아이스크림 먹고 끝날 때쯤 아내가 왔다.

일요일도 아니었지만 짜장면을 끓여주고
좀 쉬고 있으니 솜이가 끝날 시간.

도착해서 조금 있으니 솜이가 담임선생님 손을 잡고 오는데 나를 별로 안 반가워하더군...
딴때는 팔을 벌리면 달려와 안기더니 흑흑.

집으로 데려오고
다시 빵을 사러 갔다오고

오늘은 하루종일 트랜스포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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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는 안 될 영화...
옥수수에 SK고객은 무료라고 풀려있어서 다운받았는데
조금 보고 며칠 지나서 다시 보려고 하니...
이용기간 만료라고 뜨는데 해댕 페이지에서는 이용기간 자체가 없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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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사온 게 2014년인가? 이제 만 3년정도 되었군.

해바라기 수전을 종종 쓰는데 어느날 문득 쳐다보니... 상태가 안좋다.

근처 철물점에 갔더니 15만원이라고... 헉.(똑같이 생긴거였다)

해바라기 수전의 헤드만 바꾸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뒤적거려서

겨~우 찾아낸게 9500원 짜리. ㅎㅎ

배송료 2500원이 별도였지만 이정도야 ㅋㅋ



일단 고무로 코팅 된 목장갑과 스패너를 준비

딱 헤더만 스패너로 돌리니 쉽게 빠지네

(주의 할 점 : 해바라기 헤더 안에 물이 차 있으므로 바로 아래서 작업하지 말고 비스듬히 작업해야 함.)​



떼어내고 보자 부식된 흔적이 장난이 아니다.

뒷면도 먼지가 좀 껴있네

새로운 해바라기 헤드 등장. 두둥~~~

설치시 무리하게 조이지 말라고 해서

모양 그대로 스패너 없이 돌림. 그냥 돌렸는데도 생각보다 꽉 조여줌.

부족하면 스패너로 조이려고 했었는데 필요가 없더군.


이렇게 15만원 지출할 것을 12000원에 해결 함

다음은 어딜 고쳐야 하나? 세면기를 뜯어 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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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 놔두는거라 조금 불안했지만 엄마말로는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들어 갔다고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했다는데
점심에 밥을 잘 안먹고 동그랑땡만 먹었다고

잘 놀았는데 옆에 아이가 울 때 옆에서 눈물은 흘리지 안고 우는 척 했다나?

낮잠 자는데 다른반에 아이가 크게 우는 바람에 깼다고

그리고는 3시가 다 되어 데리고 왔다고

내가 버스를 잘못타서 헤매다 집에오니 뭐 달라진 건 없는것 같다

그래도 하나는 배워 왔나보다
뭐 물어보면 "네"라고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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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2017.03.03 19:02
퇴근 버스를 잘못 탔나보다 ㅜ.ㅜ

보통 잠에서 깨면 외곽순환도로에서 송내로 빠지는데...
오늘 잠에서 깨니 이상한 동네다.
아까 간석 오거리역. 좀 전에 백운역...
나 어디로 가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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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입학식을 하고
오늘부터 혼자서 어린이집생활 시작이다.

이녀석 아직 기저귀도 차고있고 말도 아빠밖에 못하는데(엄마한테도 아빠라고 함 ㅋ)

밥은 잘 먹을 지
울지나 않을 지
적응을 잘 하려나 모르겠네

물론 놀이방 같은데에서는
모르는 형 누나들 쫓아다니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집에 안가려고도 하는데

어제 받아온 책가방을 혼자 메고 돌아다니며
재밌어했는데

잘 하겠지?

이렇게 열공 하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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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척

2017.02.22 14:0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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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오래가네

2017.02.20 00:06
감기가 오래가네...
나 말고 딸내미.
몇주전부터 기침, 가래로 약을 먹었는데
지난주에는 중이염까지... 항생재 추가했는데
 역시나 설사를 하루 종일 하는 바람에
다시 병원가서 약을 바꿔달라고 했다.

항생재 양이 조금 줄어들자
오늘은 문제없이 덩어리가 똭~~~
그런데 기침이 더 심해지고 콧물도 줄줄 더 흐르네...

몇주째 약을 먹는건지 원.... 아프지만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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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눈이 많이 오던 날
눈을 보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하고 나갔다.

생각보디 많이 내려서 멀리는 못가고
주차장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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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플러그 인이 왕왕 동작을 안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는데 안가니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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