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리 황제전골

2016.10.18 17:55
옆집에서 맛있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아저씨께 전화를 드려 알아보니 '차이나 리'라고 하네
 처음 이사왔을 때 몇 번 갔었는데 나가사끼짬뽕을 잘 한다며
맛도 담백하니 좋았던 그곳
전화를 해 보니 10시까지 영업하고 9시까지 주문 받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가서 주문

황제전골 2~3인분 + 새우
(새우를 칠리 반 ,크림반 물어봤으나 안된다고 ㅡ.ㅡ)

비주얼은 이렇다


우선 야채를 먹고 나중에 면을 넣어 먹는다
면에 부추가 들어 있는게 신기했다

짬뽕은 좋았다고 했고 크림은 한접시를 거의 다 먹고서는 느끼하다고...
다음번엔 나도 좀 줘~~ ㅋ

이거 두가지에 4만원... 좀 비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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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5분~45분 사이 짧지도 않고
길게 빠아아~~~~아앙 약 10~15초 정도로 울려대는데 화가나서 창문을 열었다.

주변 집들도 창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봤다. 

차는 그사이 어디 갔는지 아니면 사람이 내렸는지 조용하다. 쩝.

CCTV를 살펴봤다. 건물주위만 찍혀서 그 밖에서 울렸나보다.

다만 울리는소리를 봐서는 방향 거리가 대충 감이 오는데 잡아낼 수 없으니.. 쩝.

왜 그랬을까? 한두번 울린것도 아니고...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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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목패턴블록을 가지고 노는데
통채로 들고와서 와르르 쏟아내고는 다른데로 놀러간다 ㅡ.ㅡ
맛간을 이용해서 쌓은 작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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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 닫지 못하게

2016.08.01 08:16
솜이가 자꾸문을 닫아서 귀찮은 아내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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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이제 퇴근

2016.07.08 23:43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오픈 전날 ㅈ배포하는게 어딨냐
그것도 3000개?

소스 올리는데만 몇시간 걸렸는지 에휴...
차는 끊긴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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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교육 후기.

2016.06.14 13:05

간만에 두시간짜리 UX교육을 들었다.

컨설팅회사 수석이 진행했는데 여러사람이 섞여있다보니 중하정도로 설명한다고.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Q&A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너무 추상적이었다.


나 :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에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사 : 요구사항을 도출해야 합니다.

나 : 고객은 굳이 바꿀이유가 없다고 한다

강사 : 그럼 왜 바꾸려고 하냐

나 : 불편한 것을 알고 있다

강사 : 그래서 그 불편한것들을 찝어줘야 한다. 반복된 작업으로 사용자들은 그게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


나 : 그러면 UI가이드를 바뀌야 하나, 특정 몇몇 화면만 찍어서 바꿔야 하나

UI가이드를 바꾸면 영향도가 크고 특정 몇개만 바꾸면 통일성이 깨지는데

강사: UI는 문제가 아니다. 인터랙션이 문제이고 블라블라~~

나 : 결국 프로토 타입으로 적용을 해 보려면 고객이나 의사결정권자에게 어필을 해야하는데 어떤방법이 있나?

강사 : 블라블라(원론적인 이야기)


끼어든 놈 : 끝내고 하시죠? 얘기가 반복되는 것 같은데


나 : ...

강사 : 그럼 다른분 질문이요

일동 : ...

강사 :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흥이 깨져버렸다.

질문도 안할 녀석이 갑자기 끼어든 것도 그렇고

보통 이런경우 나와 토론은 끝난뒤 하자고 응대한 뒤에 다른 질문을 받는다고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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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adsense $100 돌파

2016.06.02 11:19

 

처음 애드센스(adsense) 가입한 게 2008년....

장장 8년만에 $100를 돌파하네

 

한달에 천월꼴로 늘어나던 수익이 쌓여 이제야 10만원이 되었네

쉽지 않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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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되기 힘드네...

2016.06.02 11:05

단골이 좋다. 처음 간 곳보다 좀 익숙한곳이 좋다.


미용실을 한 5년여 같은 곳을 다녔었다.

이곳 담당 미용사가 남자였는데 내 머리를 아주 지지고 볶고 다 했었지...

한 번은 담당미용사가 쉬는날이라 원장이 잘랐는데... 맘에 안들었다. 그 뒤로는 없으면 다음에 갔다. 그러다 다른일 한다고 그만뒀다나?

다른 곳에 갔다면 미용실을 옮겨서라도 다니려고 했는데... 업종이 다르다고

그 뒤에 어쩔 수 없이 미용실을 옮겼다. 아직 적응중이다.


은행에서 업무를 한 번 봤는데 우연히 2~3번정도 같은 직원과 처리하게 됐다.

점심시간에 가다보니 그랬나본데 어쨌거나

통장 몇 개 만들면서 상품상담도 받고 해서 번호표를 뽑고도 내차례에서 다른자리가 나면 이야기해서 그자리에서 처리한다고 얘기할 정도.

줄을 서기는 하지만 나름 PB처럼 업무를 처리했는데...

이번에 발령이 다른곳으로 났다고.

하.. 은행도 한곳으로 몰다보니 좀 어플이랑 업무처리방식이 익숙해졌는데

또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을 찾아야하네


이렇게 단골되기가 어렵다.

자주 가던 음식점. 카페 등도 어느순간 문을 닫아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게 참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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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일치기로 강화도 함허동천계곡 캠핑장에 다녀왔다.

물론 우리집은 아기용품들은 가방. 매트, 슬리퍼 끝. 정말 초간단 아닌가?

사실 같이 간 가족이 준비를 다 했다. ㅎ


계곡 입구쪽이 다 주차장인데 꽉 차있어서 보니 입구 반대편 길건너에 넓은 주차장이 또 있어서 그쪽에 차를 대고 올라가 보니 입장료 대인2000원을 내고 들어가게 됨.


1캠핑장은 전기도 쓸 수 있고 인터넷 예약이라고 하니

위로 더 올라가서 2,3 캐핑장으로 쭉~ 올라가야 했다.


우리가족이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으나 거리가 너무 멀고 해서

조금 아래쪽에 철수하는 자리를 잽싸게 줄서서 맡음


손수레를 빌려서(5천원) 짐을 싣고 올라오는데

사실 내가 그렇게 힘을 많이 쓴 건 아닌데

마지막 턱을 지나 평지에서 같이간 집 남편이 수레를 전력질주로 미는지 갑자기 빨라져서 쫓아가느라 뛰었다.

약 50미터 뛰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어지러웠다.

계속 머리가 핑 돌고 살짝 메스껍기도 하고

짐을 풀고 텐트를 치는 것을 도와주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바닥에 그냥 누웠다.

정신은 또렸한데 몸이 안움직이네...

처음에는 숨이 차서 호흡정리가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경기 후번에 뇌에 산소가 부족하다며 쓰러져 남은 경기를 못 뛰게 된 장면이 생각 나더라는...


한참을 누워있다가 기운을 좀 차려서 일어났는데도 어지러워서

텐트 안에서 누워 좀 있다가 다시 나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계속 별거 안했는데도 뒷골이 땡기는건지 뻐근하고 편하지가 않더라는


이제 몸이 내 몸이 아닌건지

운동부족인건지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건지

누워 있으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


엉뚱하게 쉬러 간 캠핑에서 운동의 필요성을 깨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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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꽝

2016.04.11 14:54
운전석 뒤에서


보닛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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