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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랑 입력 다했는데

로그인하면 화면이 리프레시 되면서 그대로다...


혹시 몰라서 개발자도구를 실행시켜 보니...


암호 입력 필드가 안전하지 않은(http://) 페이지에 있습니다. 로그인 정보 도난 같은 보안 위험성이 있습니다.


소셜로그인은 https 로 암호화되어있는데 내 홈페이지는 그냥 http라서 보안상 위험하다라는 알림을 받았다...

일단은 그럼 https설정할 때까지는 해당 소셜로그인은 못쓰네...

아. 어렵당...




또. 로그인 설정에서 사이트주소를 www를 넣냐 않넣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www를 넣은 뒤에

사이트 소스에서 무조건 www가 붙도록 수정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host = location.host.toLowerCase(); 
var currentAddress = location.href; 
if (host.indexOf("www")== -1) 

currentAddress = currentAddress.replace("//","//www."); 
location.href = currentAddress;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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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산 맥북 화이트의 하드가 맛이가서 안쓰다가 SSD면 충분히 쓸만 하겠구나 하고 설치하려는데 내장된 수퍼드라이브가 설치씨디를 인식안함...

동네 컴터 수리점 갔더니 4만원 달라고 해서
그냥 왔다.

우연찮게 윤철이랑 통화중에 외장DVD가 있다고 해서 짬뽕 한 그릇 사 주고 빌려서 설치했는데...

크롬, 파이어폭스 하다못해 사파리도 이제 지금 버전 지원안한다고....

Github에서 소스 좀 다운로드 하려고 했더니 다운에 안된다 ㅡ.ㅡ

윈도우 설치를 마지막 희망으로 도전해야 하나?

이거 안되면...SSD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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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세차

2016. 10. 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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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 올라와서 그대로 세워뒀더니 아주....
그래서 세차를 하러 가기로 하고
세차용품 구매를 같이했다
뭘 샀다고 10만원인지...


드라잉 타올, 카샴푸, 휠 클리너,철분제거제

그와중에 윤철이는 20여만원짜리 확스를 똭!!!
투명한 느낌이라나?
나중에 아내가 보고서는 지금까지의 광 중에서 제일 반짝거렸다고는 하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철분제거제 뿌리고 있는 베엠베 오너


뿌리고 좀 불려야 한다는데
잘못 알아듣고 바로 물새척 ㅠ.ㅠ

열심히 왁싱하는데 모기가 앉아서 어쩔 수 없이...


왁싱 1차후 30분뒤 한번 더 닦음

끝내고


집에오니 거의 3시....
나가기는 9시에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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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얼마 안되어 기둥에 옆면을 긁은 뒤 늘 신경이 쓰여서 구매한 터치업 페인트(touch-up)

퓨어 버건디
12ml

구매가격은...5만원 ㅜ.ㅜ
딜러를 통해 공수해서 추석영휴포함 3주정도...

어쨌거나 사긴 샀는데 어떻게 쓰는지 모름...
케이스에 작게 여러나라 언어로 쓰여있음


작은 손상에 쓰는 용도로
잘 흔든 다음
베이스코트를 여러번 얇게 겹쳐 바른다
대략 30분 정도 말린다음
클리어코트를 바른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한다 정도

근데... 붓이 없다 ㅡ.ㅡ

인터넷에서 보니
디테일러로 닦고 붓펜에 묻혀 바르던데...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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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 황제전골

2016. 10. 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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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맛있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아저씨께 전화를 드려 알아보니 '차이나 리'라고 하네
 처음 이사왔을 때 몇 번 갔었는데 나가사끼짬뽕을 잘 한다며
맛도 담백하니 좋았던 그곳
전화를 해 보니 10시까지 영업하고 9시까지 주문 받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가서 주문

황제전골 2~3인분 + 새우
(새우를 칠리 반 ,크림반 물어봤으나 안된다고 ㅡ.ㅡ)

비주얼은 이렇다


우선 야채를 먹고 나중에 면을 넣어 먹는다
면에 부추가 들어 있는게 신기했다

짬뽕은 좋았다고 했고 크림은 한접시를 거의 다 먹고서는 느끼하다고...
다음번엔 나도 좀 줘~~ ㅋ

이거 두가지에 4만원... 좀 비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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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00Km를 타고 나서

미니쿠퍼 클럽맨 3세대 휘발류 모델의
실연비를 공개한다

총 5125.4Km
연료소비 평균 13.2Km
평균속도 40Km/h

장거리 7: 시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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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리터로 엑센트 정도라고 하는데 감이 잘 안와서 ㅎ

클럽맨 트렁크에 아이스 박스를 넣으면
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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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두번째 생일

2016. 9.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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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어느덧 두 돓(돌)이 되었네
크게 안아프고 건강하니 더 바랄게 없어야겠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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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서나 명언 등에 나오는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렇지'했는데 오늘 깨달았다 그 반대라는 것을...

오늘 죽는다고 가정하면
가장 젊은 날은 태어난 날이고 오늘이 가장 늙은 날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할 때
도전을 기준으로 하면 말이 되겠지

단순히 말만 가지고는 좀 앞뒤가 안맞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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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페인트칠 한다고 차 빼달라고 해서 퇴근하고 봤더니 거의 대부분의 차가 빠져있었다.
칠도 어느정도 되어 있었는데 다행이 내 차는 뭐가 씌어져 있었다 ㅋ

원래색이 오렌지색, 바뀌는게 파란색
저쪽에 다른차도 있던데 거기는 안 씌어져있네?

암튼 차가 없는 주차장 신기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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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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