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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및 국회의원의 급여를 최저임금에서 시작하도록
국가에 봉사하는 직업으로서
최저임금으로 생활해보면
바로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사용자 vs 노동자라면
어디가 충돌할 지 궁금하네
혹시 대기업 vs 영세사업 아닐까?
국가에 봉사하는 직업으로서
최저임금으로 생활해보면
바로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사용자 vs 노동자라면
어디가 충돌할 지 궁금하네
혹시 대기업 vs 영세사업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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