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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선택약정할인을 받고 있다.

오랬동안 손에익은 아이폰이 요새 상태가 안좋아 바꾸러갔다.


선택약정 위약금이 6만 7천원 나온다고 한다.

통신사를 바꾸는것도, 요금제를 낮추는것도 아니고 단말기만 교체하려고 하는데 위약금이라니... 황당해서 한동안 멍하니 있자 5월이면 위약금 없어진다고 그 전까지는 위약금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네


내 참. 전화가 고장나서 바꾸겠다는데 위약금을 내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한번 살펴나 보자..

.대상단말

 - 신규단말기 :지원금 수혜 이력이 없는 이동전화

   : SKT단말의 경우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 납부시 가입가능

 - 중고단말기 : 개통후 24개월이 경과된 중고 단말기

** 출시후 24개월이 지나도 개통안했으면 신규단말기임


.유의사항

 약정기간 만료 전 중도회선 해지, 미대상 단말 & 요금제로의 변경, 할인제도 해지시 할인반환금 부과

 선택약정 가입 시 고객 임의기변(USIM기변)이 불가하며, 선택약정 가능 단말로 전산기변처리

** 위약금을 피하려면 계속 개통 후 24개월 지난 중고단말기를 사서 써야 함.

** 중간에 고장나서 새폰사려고 하면 위약금 내야함.


아... 폭발하겠다. 전화 고장나서 새폰 사려했더니 위약금 폭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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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새마을 금고 통장을 만들었다.

한달 뒤에 인터넷 뱅킹 신청가능하다고 한다.

체크카드도 만들었다.

통장으로 이체도 했다.

ATM에서 돈을 뽑으려고 하자 신청을 또 해야한댄다...

체크카드 만들고 한달지나서 신청해야한다나?

그러면서 체크카드 긁는건 된단다...

카드 깡하라는 말인가?


쩝....현찰 좀 뽑으려 했더만...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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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면서 현금으로 몽땅주고 사면 부담이 적지만 목돈이 한번에 들어가고

잔고가 남아나지 않기때문에 조건만 좋으면 할부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차를 할부로 사려면 잔고에 여유가 좀 있어야 밀리지 않고 낼 수 있다.


미니의 경우 프로모션으로 30%선수금 내면 나머지금액에 대하여 36개월 무이자가 종종 있다.(몇몇 차량에 대해 가끔 이벤트가 있다)

차값이 3천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30%면 1천만원 + 취등록세 + 편의기기(블박,네비 등)하면 1500~2000만원은 그냥 들어간다.


무이지할부라고 해서 상환을 아무때나 해도 되는것이 아니었다...

미니를 위 무이지 프로모션으로 구매하여 1년이 지나 차를 팔게되어 중도상환을 전액을 했는데 무이자라고 하더라도 계약이 중단되기 때문에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했다. 5만원정도 낸 것같다.

약 2천만원을 3년을 끊으니 월 50여만원이 훅 나가더라는..


그외의 자동차 회사에서 자체 금융회사를 통한 할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자율이 7~8%로 후덜덜하다고

중고차 살때도 거의 그 수준이라 이자가 비싸서 못 살 것 같았다.


그러다 은행권의 자동차대출을 알아보니 ㅎ 조건이 좋다.

먼저 우리은행을 갔는데... 소득이 불분명하고 적다고 퇴짜... 주거래은행이고 오래 거래한거 그딴거 없더라..

그 다음 간곳은 Keb외환은행인데 그쪽은 자동차대출이 없어서 신용대출로 해야하는데 연봉의 130%라나? 여기도 소득이 적다며 얘기한 이율이 7%대..

마지막 간 곳은 신한은행. My Car 대출.

일단 재직중이면 왠만한 금액은 나오는 듯 하다.


대출방식은

1. 대출금액을 자동차회사에 직접 송금,

2. 대출금액을 신용카드로 일시불 결재하고 카드값을 할부로

3. 대출금액을 체크카드로 일시불 결재하고 할부로


소요시간은 1번이 가장빠르다.

월요일에 상담. 화요일에 신청했으나 서류미비로 수요일에 재직증명서 주고 신청완료

목요일 오전에 입금완료


2번,3번은 신청하고 1주일정도 걸린다고

대신 카드로 결재하면 신용카드는 1.3% 캐시백, 체크카드는 1.1% 캐시백


신청할 때에는 차량 모델, 차량가격, 대출금액을 알려주면 해당 대출금액만큼 가능한지 알려준다.


대출기간은 6개월 변동금리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72개월(6년)이 가능하다.


이자율은 최대 4.5%인데 급여통장, 카드소유여부, 카드결제계좌, 자동이체 신청여부에 따라서 내려가서 3.6%정도까지도 가능하다.

최악의 조건이라도 캐피탈보다 싸다

3년이내 상환하면 조기상환수수료를 내야하지만 3년 넘어가면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다.


그래서 상환기간을 72개월로 쭈~~~욱 늘리고 보니

어떤차도 부담없다고 느껴지는게 함정...


다만 신차대출의 경우에는 첫번째 등록인이 본인이어야 한다고 함.

일부 시승차의경우 등록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차는 신차대출이 안된다고 하니 미리 잘 알아볼 것.


마지막으로 이번설에 내려가면서 급히사게되는 바람에 인도시기가 정해져있어 대출이 해당 기간내 안나오면 어쩌나 하며 불안해했다.

그러니 차를 선택하고 할부를 하기로 했다면 먼저 신청을하고 1~2주 여유를 가져야 한다.


후~~ 이제 남은것은 6년의 할부인가.... 한달에 한번 차의 일부가 내것이 된다.

문짝 4개는 내껀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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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기저기 자동차 견적을 내놨더니
오늘 뉴스로 연락이 마구 온다

결론은 개별 소비세 인하 반영한다고

미니는 2월에 가격을 올렸다가 오늘 내린다는 결정이 난 듯 근데 프로그램 수정이 안직 안되어서 반영이 늦는 모양이다

쉐보레도 연락이오고 삼성도 왔다.

근데 좀 웃긴건
어느회사영맨도 할인한다는 금액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되어있다고 말 안함.
즉 100만원 할인이면 그 안에 개별소비세 30만원정도가 포함 됨
결론은 영맨할인 100만원 + 개별소비세 인하분 만큼 깍이고
취등록세도 몇만원이 싸져야 함

ps. 할인받은거 틴팅,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전화거치대(네비대신) 하면 거의 퉁 쳐지는구만 ㅡㅡ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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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차를 빌리는 것인데 장기렌트는 논 외로 하고


단기로 차를 빌리는것으로 소카, 그린카 등의 카 쉐어링과, 롯데,아주, SK렌트카로 단기렌트카가 있다.


카 쉐어링의 장점은

1. 분,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 30분에서 10분단위로 이용금액을 산정할 수 있으니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2. 거리에 비례하게 이용금액을 낸다.

   시간별 빌리는 값 + 거리에 따른 이용료를 내게 되는데

   10Km운행을 하면 약 2000원정도, 100km 정도를 내면 약 2만원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다니면 이용료가 택시비 수준으로 저렴하다

3.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다.

   면책금이 30만원이기는 하지만 보험이 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다. 물론 수리하는 동안 발생하는 휴차보상료는 내야한다.

4. 연료넣는 부담이 없다.

   일반 렌트카는 만땅을 채워 돌려주거나 해야하는데 차량에 비치된 결제카드로 기름값을 계산하면 된다. 만땅을 넣든 1만원, 2만원을 넣든 상관없다 이용료 안에 기름값이 포함되어 있다.

5. 종종 발행되는 쿠폰을 이용하면 더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 가끔이용하면 쿠폰 거의 없더라는...)


카 쉐어링의 단점은

1. 수령, 반납이 지정되어 있다. 일반 렌트를 이용하는 경우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카 쉐어링은 정해진 주차구역으로 가서 차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나의 경우 버스타고 3정거장 되는 거리에 있는 곳을 자주 이용해서 왕복 버스비가 추가로 발생했다. 근처에 있으면 상관없음.

2. 청결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납후에 별도로 청소하는 사람이 없다. 일반 렌트의 경우 최소한의 청소?는 하기때문에 이용할 때 더럽거나 하면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일단 빌렸다면 클레임을 걸든 고객센터와 이야기 해 봐야한다. 이전에 한 번은 컵홀더에 쓰레기가 있었고 그것을 들쳐내자 곰팡이가 똭~ 물티슈로 좀 닦에내고 탔지만 찝집함은... 내 앞사람인지 그 앞앞사람인지 알 방법이 없다. 바닥에 흙이 묻어있거나 과자 부스러기 등... 앞사람이 그저 깨끗하게 써 주기를 바랄 수 밖에

3. 차량상태 보고가 애매하다.

 앱을 통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게 되어있는데 안찍어도 탈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사고가 났을 때 덮어 쓸 수 있다.  일반렌트카의 경우 한바뀌 돌면서 서로 확인하면서 체크한다 어디에 흠집이 있는지

4. 5일 초과시 렌트가 안된다.

 애초에 목적이 짧게쓰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았기 때문이지만

 쏘카였나? 그린카였나? 1주일이상 안된다. 연휴라서 빌리려고 했더니... 안되더군.


그 외 특징은

하루씩 빌리면 일반렌트와 카쉐어링이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일반렌트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아주 긍정적으로 사고가 안난다고 가정을 하면 딱 렌트비만 내면 되지만

하루씩 보험을 들게되면 이용요금과 별도로 보험료가 나간다

3일 * 1만원, 3일 * 5만원 이런식으로

대신 보험을 든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면책이 되어 훨씬 안심이기는 한데

사고가 안나고 반납할때면 생돈나가는 느낌이다.


잠깐 빌려탈 생각으로 렌트를 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는...

아... 차.... 사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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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에게는 그들만의 언어(말)이 있다.

그것을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못알아 듣는 것이고

또 그 말을 점점 사용지 않게되고 우리들이 쓰는 말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잊어가다 결국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분명히 뭔가를 가리키며 또 나를 바라보면 말을 하는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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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알게된 사실

달달한 커피는 차갑게 먹어야 한다고


요즘들어 바닐라 카페라떼를 자주 마시는데

지금까지는 늘 따듯한것만 먹었었다.

그런데 원래 단것은 차갑게 먹어야 단맛이 더 느껴진다고


지금까지는 얼음에 커피가 희석된다는 생각에 가능하면 아이스는 피했었는데

어떤 얼음은 잘 안녹아서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마셔도 많이 희석되지는 않는다고

(아마 얼음이 큰 것일 듯)


다음번엔 카라멜 마끼아또도 차갑운거로 먹어봐야겠다.

근데 얼음들었다고 500원 더받는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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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98에 윈도우10을 설치했더니 좀 더 빨라지고 안정적인것 같다는 말에

특히 전원없는 상태에서 Sleep 모드로 바뀌었을 때 가만히 놔두면 방전이 금방 되어 버렸는데

윈10에서는 그부분이 보완된 것 같다고

잠자기 모드에서도 배터리 방전안됐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를 결정.


이전기억을 더듬어 msn.com으로 접속했더니 오른쪽에 windows10 업그레이드 아이콘이 보인다.

msn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어쩌나 했지만 계정없이도 그냥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만 ㅎㅎㅎ


설치파일을 다운받은 뒤에 실행해 봤다. 용량이 10여메가여서 그게 다인가 했더니

내부에서 필요한 파일을 다운받아서 쓰나보다.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인터넷을 해도 되더구만 ㅎㅎ

알아서 설치하면서 몇번의 재부팅을 거치자 바탕화면이 확 바뀌면서 windows10이 나타난다.

조금 바뀐것 같음.

테마를 바탕화면 보이도록 하니까 이전꺼랑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바탕화면 아이콘이 재배열되어 왼쪽으로 쭈르륵 붙었다.


그.리.고 인터넷이 안된다.

먼저 업그레이드 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테더링만 써서 잘된다고

난 3G유심으로 쓰는데...


재부팅을 몇 번 해봐도 안되다가

에라 모르겠다 새로운 프로파일 만들자 해서

새로 만들었다.


id/pw는 비워두고 주소만 web.sktelecom.com 으로 입력하혀 저장

default말고 추가한 프로파일 선택하니까

걍 인터넷이 된다


혹시 나처럼 3G 유심으로 쓰는 사람들은 인터넷 안될 때

새로 프로파일 만들어 쓰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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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타벅스에서는(스타벅스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하지만) 다이어리 판매 프로모션을 한다.


음료를 마시면 이 프리퀀시(e-frequency)라는 쿠폰을 주는데 이것을 모으면

스타벅스 몰스킨 다이어리를 교환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7잔으로 3잔은 프로모션음료(빨간색), 14잔은 일반음료(하얀색)를 마시면 된다.


교환 가능한 다이어리는

민트(작은거)

블랙, 레드(보통)

화이트(큰거)


그 중 민트와 화이트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교환가능하고 구매불가

블랙과 레드는 교환도 가능하고 27,500원으로도 살 수 있다.

또한 각 파우치는 별매인데 민트용은 7000원, 블랙,레드는 9000원, 화이트는 11000원이다.


각 이프리퀀시 쿠폰은 선물이 가능하여 몰아주기를 하면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다


하지만 재고가 충분치 않다

2015년 10월 30일 ~ 2016년 1월 7일까지가 이벤트 기간인데

오늘 2015년 12월 9일 현재 교환가능한 다이어리가 없다....


한번 교환한 다이어리는 교환이 안된다.

그리고 한정판이어서 준비수량 소진시 Tall사이즈 음료 쿠폰 2장으로 대체된다.

실제 몰스킨 다이어리 스벅용 말고 일반 상품은 27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여러이유로

평소 아메리카노만 먹는 사람들은 달달한 프로모션 음료를 채우기 힘들고

주변에 스타벅스가 없는 경우 등 채우기 어려운 사람들은

'중고나라'에서 매매를 한다.


현재 이프리퀀시 시세는 1000원~1400원정도다 빨간색이 하얀색보다 비싸다.

1만8천원정도면 완성된 프리퀀시 세트를 살 수 있고

2만2천원 ~ 5만원에 교환된 다이어리를 살 수 있다.

특히 구매불가인 민트나 화이트는 레드나 블랙에 비해 비싸게 팔리고

현재 제고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은 점점 오르고 있다.

어제 2만2천원대였는데 지금은 3만원데로 올라옴

(듣기로는 처음에 6만원에 올라온 글이 있다고 함)


계산을 해 보면


빨간색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네토네 라떼, 토피넛 라떼,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크리스마스 바닐라 티 라떼는

short 5,100원 * 3 = 15300원

tall    5600원 * 3 = 16800원


하얀색을 받을 수 있는 음료 중 싼거기준

에스프레소

solo(싱글샷) 3600원 * 14 = 50400원

doppoi(더블샷) 4100원 * 14 = 57400원

아메리카노

short 3600원 , tall 4100원

오늘의커피 short 3600원, tall 4100원


최저로 봤을 때

15300 + 50400 = 65,300원

일반으로 봤을 때

16800 + 57400 = 75,200원


물론 프리퀀시쿠폰을 주고 받으며 낮아질 수는 있지만 아무튼...


아~주 최저가로 할 수 있는 방법

텀블러에 넣어달라고 하면 300원 할인

목요일에 프리퀀시를 하나 더 찍어주는 이벤트도 했었고(이미 끝남)


다이어리가 목표면 3만원이면 살만한 것 같기는 함.

평소 먹는사람이면 12월 중순쯤이면 완성가능하고

쿠폰 몰아주면 바로


나의경우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몇잔 쌓이고 쿠폰 받으니 받을 수 있어서

교환하러 갔는데 생각없이 '민트'를 받아왔다.

크기가 작다고해서

다시 시작한 이벤트

몇 잔 사먹고 이래저래 구걸(?)해서 받아서 겨우 완성해서 돌아다녔으나 아.무.데.도 제고가 없다.

시청근처, 하다못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지점까지도 없고

부천역 근처에 전화를 몇군데 돌려도 없단다.

웅플지점에서 하는 말은 이벤트가 1월 초에 끝나는데 벌써 소진되어 다시 입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다만 언제 입고되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그러다 오늘 아침에 희망적인 소식을 들었다. 빠밤

바로 금요일. 2015년 12월 11일 다이어리가 입고된다는 소식!!

흐흐흐 기다려라 화이트 받아내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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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국내항공으로는 쓰지 마라.


10만원권으로 편도 8만원. 2만원 손해다.

왕복 4만원 손해다.

예약 대행 수수료 + 세금은 별도다


이번에 김포-여수를 가는데

그냥 예매하면 30%할인하더라...

난 제돈내고 감.


30%할인이면 같은돈내고 좌석 업그레이드 가능할텐데

그런거 없음. 안내도 안함


편도 8만원 왕복 16만원

할인 30%하면 4만8천원 할인이니까... 11만2천원


나혼자 16만원 결제 : 두사람 결제 22만 4천원

결국 20만원짜리 바우처를 6만원에 써버렸음.

공짜 느낌으로 썼는데 눈텡이 맞았음.


아시아나, 대한항공 모두 아가가 있다고 연락하니

좌석 따로배정 없다고 함.

그나마 앞쪽좌석을 줬는데 앞에서 4번째 줄... 타고 내리는 시간만 조금 당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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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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