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로보트인지 로보캅인지 살짝 헤깔리는구만.
저 미소 보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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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동이체 좀 싹 정리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이건 뭥미?
30분 째 저러고 있다 ㅡㅡ

끄려고 해도 꺼림직하고
금방 끝날 것 같은데 안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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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발

2016. 3. 10. 19:56
똑같은 신발을 발견하고 지름신 발동

두 개는 작년에 산 거 ㅎ
다만 발이 아직 작아서 못 신는다는 거 ㅎ
Her foot are not enough to fi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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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바꾸자 카톡도 바꿔야하더라
백업은 받았는데 복구가 안되더라
뜻밖의 버림이 되었는데
버리고 나니 별 게 아니었더라

좀 아쉬운 건 따로 저장하지 못한 사진들
친구들과의 대화들
다시 읽어 보겠냐마는 아쉬운 걸 어쩌냐

—--------
아이폰에 카톡 백업기능이 있다
백업을하고 넥서스로 로그인했더니 복구가 안된다
아차차 아이 클라우드에 저장됐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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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 다이렉트(tworld direct) 사이트를 통해서 전화로 가입했더니 다음날 택배로 배송이됐다

눝 박스에
c glass, 화웨이 이어폰, 케이스, 나노 유심,
본체박스

행사가 끝났다며 아무것도 안 줌 ㅡㅡ
그 흔한 액정보호필름도 없음

전화 또 다시 세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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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안녕~

2016. 2. 26. 07:30

중고로 산지 한 2년 된 아이폰4s를 중고로 팔았다
가능하면 계속쓰고 싶었는데
추운날 갑자기 통화할 때 잡음이 껴서 설 연휴에 제대로 쓰지를 못했다
그 참에 아이폰5를 중고로 샀는데 이게 선택약정 가입이 결국 안됐다

어차피 요금할인을 못 받으면 새기기를 할인받아 사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넥서스 6p를 샀다

사고나니 두 대의 아이폰이 남았는데 그중의 한대는 팔기로 마음을 먹고 올렸더니 바로 연락이 와서 어제 팔았다.

충전용 독도 같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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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의 솜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이야기 하는데 전화기를 가져다 대면 아무말도 안하던게 보통인데
어제는 왠일인지 '아빠 아빠'라고 여러번 말했다.

집에서도 잘 부르지 않고 시키면 '압...~~ 파' 정도만 말했는데 간만에 또렷한 단어가 여러번 나왔다.

예전에 전화광고중에
아가가 '아빠'하는 광고가 있었다.
그 때에는 마냥 귀엽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차원이 다른 귀여움이다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자 두 팔을 벌려 걸어나오며(거의 뛰듯이 나오며) 반겨주고는 바로 자기 소파로 돌아가 CF시청을 마져 하더군. ㅡㅡ;

조금 서운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화로 아빠라 불러 줬으니 봐 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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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갱신해야하나?

2015. 12. 23. 13:54

특허가 나면 20년. 실용신안은 10년의 권리가 보장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겨우 4년 지났고만 연차 등록료를 내야한다는구만... 쩝.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정등록 4년차부터 권리존속기간 만료일까지 매.년. 연차등록료를 납부해야 하며 납주하지 않을경우 해당 권리가 소멸됩니다 라는구만... 쩝


23,800원씩 매년 내야한다고...


아... 어디 팔데도 없고


좌변기용 좌대로 엉덩이 크기가 각각이므로 좌대의 크기도 달라져야할 필요가 있다.

여러 좌대가 포개어져 있는 형태로 본인의 크기에 맞는(?) 좌대롤 내려서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좌대인데...


일단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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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는 왠지 사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터진다'라는 생각이 들어 터지는 순간 물바다(?)가 될 것이기에...


하지만 결국 샀다 ㅡㅡ;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여는 순간 내 키보다 큰 박스가 똬악~ 서 있었다.

박스는 큰거(매트) + 작은거(본체? 보일러?) 두개로 구성은 단순했다.


깔기전에 바닥을 한 번 닦고 박스를 해제하니

천으로 한겹 더 쌓여있더군.


쭉~ 빼서 넓게 펼치고 나니 한쪽 끝에 2개의 호수가 있다.

그것을 본체구멍에 끼우면 되는데 본체 구멍은 검정색 고무 패킹으로 막혀있으니 제거한 뒤에 꽂는다.

꽂고 돌려야 함.


물을 붓는데 양이 적혀있지 않았다 그저 삐소리(물부족)가 안날때까지 넣으라고...

전원을 켜면 물이 부족하다고 삐! 소리가 난다.

500ml 한번 쭉~ 넣으니 파란색이 세칸(물 가득)으로 표시되면서 소리가 안났다가 잠시 후 다시 소리가 난다.

500ml를 한번 더 넣었다. 그래도 삐~ 소리가 났다.

세번째로 조금 부으니 파란색이 세칸으로 되고 삐소리도 안났다.


500ml 로 2번이면 되는 것 같다.


일단은 60도로 세팅해서 얼마나 따뜻해지는지 봤다.

물 주입구 가까운 곳부터 따뜻해졌다.

누워서 따뜻해지는지 느낌 ㅎ


5분정도면 전체적으로 따뜻해진듯 하다.


뭐 새거니까 잘 동작하겠지만 단점은


매트가 마루 또는 장판보다 미끄럽다. 솜이가 양말을 신고 걷는데 자꾸 미끄러 넘어진다.


살짝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이 위에서 뛰면 터질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케아에서 의자를 사도 100kg미만이라든지 권장 무게가 있는데 쩝.


그리고 청소다.

그냥 물을 빼고 다시 넣으면 되는건가? 어떻게 물을 빼지?

얼마나 자주해야하는지 안 안려줌. 청소 방법도 없음.

일단 메뉴얼을 뒤져보니 주의사항에 1주일 어쩌고 있어서 1주일에 한 번 해 보기로...

물을 완전히 빼고 말리라고만 되어 있다...


여러이유가 있어서 결국 온수매트를 샀는데

그저 터지지 않고 오래가기만을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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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집에 가겠나?

2015. 11. 26. 19:00

남영역에서 1호선 인천행 열차고장으로
전원 내림 ㅠㅠ
한 정거장만 더 갔어도 급행타면 되는데...
이 많은 사람들 어케 집에가누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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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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