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많은 일.

2025. 3. 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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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었다. 헬멧을 챙겨 나오느라 조금 늦어서 전철을 하나 놓쳤다.

아침에는 간격이 넓어서 10분을 기다려 다음꺼를 타고 청사역에 도착했다.

자전거를 빼고 헬멧을 쓰고 출발을 했는데

1/3지점쯤 자전거가 평소와 달리 잘 안나가는 느낌이었다.

1/2지점쯤 가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고개를 밑으로 숙여서 뒷바퀴를 봤는데

이럴수가 바람이 빠져있다. ㅡㅡ;

내려서 끌고 회사까지 갔다.

 

인증서 설정을 하려고 아침에 핸드폰을 잡다가 놓치는 순간

없던 반사신경이 왜 발현했는지 짤은 순간에 한번 더 핸드폰을 잡으려 시도했는데

결과는 한쪽 모서리에 찍혔는지 액정이 깨져버렸다.

찍힌 부위에서 직각으로 가로로 쭉 벋어 터치가 그 선에서 안먹혔다.

액정 교환을 할까 해서 서비스 센터를 알아보니... 가깝지 않고

갤럭시 25울트라냐, 아이폰 16이냐로 좀 고민했는데

갤럭시에서 갤럭시로 가는게 덜 귀찮을 것 같아 갤럭시로 질렀다.

결제는 되었는데 카드회사에서 한도에 다다랐다고 ㅡㅡ;

 

그러다 당근을 살펴보다가 갤럭시 21 울트라를 32만원에 판다는 글을 보고 산다고 했더니 부평역 앞이라고 ㅡㅡ;

기존에 쓰던 갤럭시 20 울트라도 크게 불만은 없었다. 이번에 액정이 깨져서 어쩔 수 없는 것이지.

그리고 전화 사는데 180만원을 태우고 싶지도 않고, 통신사 변경도 귀찮고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한 25는 반품하기로 마음먹었다.

 

회사 주변 자전거포를 찾아봤는데

청사역에서 가까운데가 하나 보였다

자전거를 끌고 뛰어서 겨우 도착했다.

마침 또 식사중이셔서 잠시 기다리고 뒷바퀴는 튜브랑 겉에 고무랑 다 교체하고

그동안 달까말까 고민하던 벨도 달았다.

자전거를 중고로 5만원에 샀는데... 수리비는 4만5천원, 벨이 7천원 ㅡㅡ;

어쨌거나 고쳤으니 바로 역에 세워놓고 집으로 

 

굴포천 역에 다와서 7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휴대전화 살 수 있냐 라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쭉 올라가서 건물에 들어가보니 중고폰 판매 업자였다는

직원은 내가 도착했을 때 3명정도 있었다. 필름도 붙여준다고 했는데 느낌이 꺼끌하고 꺠끗하게 안보이는 필름을 좌우 여백도 꽤 있는것으로 붙여놓음.

그래도 동작은 잘 하니까 이체하고 집으로 와서 밥차리고 휴대전화 변경프로그램 가동시켰더니 1시간이 넘게 걸리네

숙제 봐주고 설겆이 하고 간식 주고 운동하러 다녀왔다.

 

이제부터 세팅이다. 계좌 관련해서 인증서들 다 받아서 로그인하고 다 된 것 같아서 편히 잠들었다.

다음날 부서 워크샾과 참관수업이 겹쳐서 참관수업 갔다가 워크샾 합류하기로 하고

수업하는 것 듣고 집에와서 마저 설정하다가 시간 맞춰 출발했다.

하지만 전철을 타려고 댔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라고 뜨네 ㅡㅡ;

후불카드가 아니라 선불카드로 결제되고 있었다.

카드한도가 초과해서 교통카드 충전이 안되고 있었다.

삼성카드 어플에서 한도 상향 신청으로 올린다음

교통카드 충전 하고 겨우 카드가 결제가 되어서 전철을 탈 수 있었다.

영화 끝날 시간에 맞춰 합류했더니

저녁예약시간이 안되어서 기다려야된다고

카페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가자고 해서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식당으로 출발

하지만 저녁을 챙겨줘야 하므로 그대로 집으로 옴. 그냥 휴가 쓸 것을...

집에와서 마저 세팅을 하는데 점점 오작동이 심해지고 패턴을 입력해야하는데 액정 깨진 부위에서 끊기다 보니 잠금이 풀리지 않는다.

가로모드를 활성화 해서 돌려보니 패턴이 딱 안에 들어와서 겨우 잠금을 풀고 로그인해서 설정을 마쳤다.

갤럭시 25가 도착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반품하기로 마음을 먹고 뜯지도 않고 반품 신청

몇가지 더 있기는 한데... 며칠 지나니 기억이 잘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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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휴가에 한 일

2023. 8. 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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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자.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그 다음은
미루고 미루던 그램 업그레이드

ssd 500기가
메모리 8기가

다행이도 인식도 잘하고
포맷도 하고나니


먹고 싶다던 빕스 고기~도 먹고
핫케익도 구워주고
사업 컨설팅도 받고

많은 걸 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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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푹 쉬었나

2023. 5. 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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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무것도 안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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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의 쓰임

2023. 3. 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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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되어 용돈을 주기로 했다.
3학년이니까 3천원 ㅎ

일요일에 증정식(?)을 하고
어제 용돈 썼다는데
세뱃돈 받은거에서 만원짜리를 더 빼서 친구랑 문방구에 다녀왔다고

자신은 아이브 포토카드 1개 천원에 사고
같이 간 친구에게도 장난감을 사 주고
거스름 돈을 3천원 받아 왔다고 ㅎㅎ

그 소식을 듣고 당장 세뱃돈 은행에 입금하고 왔다고
돈을 주면 바꿔주는 것만 알고 가치는 제대로 모르네
이녀석 이번에 좀 배웠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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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야?

2023. 2.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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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충치로 토요일에 치과에 방문했다.

치료를 다 마치고 설명도 다듣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사선생님이 할아버지랑 왔냐고 물었다고 한다.

"아빤데요?"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했다며ㅋㅋㅋ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는지 이제야 알았다.

수염깎을 때 보이는 듬성듬성 하얗게 보이는 것이나 운동할 때 쉬이 통증이 올 때 문득 '아!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염색 좀 하라는 이야기를 할 때에도 그런 충격은 없었는데
아이를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 이거 꽤 충격이네

TV같은 데에서 전해듣기만 했었는데 바로 내가 그 대상이었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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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잘못 본거야?

2023. 2. 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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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고
곰돌이를 주문했다.

그런데
온 상품은 곰돌이가 아니었다.
그럼 무엇이 왔을까??

"반구"가 반원모양이었다
곰돌이 이름이 반구인줄...

상품 상시 페이지에 10개의 이미지 중 딱 1개 동그란 모양이 있었는데 그게 "반구"였더라....
첫번째 그림에 동그란게 하나라도 있었으면 헤깔리지 않았을텐데...
반품비가 더 나올 것 같고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네

게다가 이걸로 딸내미랑 티격태격하고
아빠가 주문을 잘못했으니 다시 주문하라고하고
나는 상품등록을 헤깔리게 해 놔서 저기 주문하고 싶지는 않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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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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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22일부터 결항 된 비행기가
3일만에 다시 뜨기 시작했다 ㅎㅎ


소리 듣고 사진 찍으려면 금새 구름속으로 사라져서
부랴부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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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리베이터는 키를 대고 버튼을 눌러야 한다.
11층에 하늘정원과 세탁실이 있다고 하나...
엘레베이터는 10층까지만 있어서 한계단 올라가야 한다.

세탁 3000원(지폐,동전)
건조 3000원(지폐,동전)
세제 500원(동전만)
500원짜리는 고장이 많으니 지폐 써달라고
하지만 넣어도 되긴 됨
로비에서 잔돈 바꿔주니
빨래량이 많다 싶으면 500원짜리 2개는 확보할 것

계단, exit표시가 엘레베이터 양쪽에 있는데
코인세탁실은 한쪽으로만 갈 수 있다

문을 열고 계단위로 올라가면

왠지 문 닫은건가 생각이 들지만 조금더 올라가면

코인세탁실 표시가 보인다.
낮은계단 한 칸이있음

들어오면
세탁기가 있는데 가루세제가 들어 감
그래서 오른족 레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동전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500원 넣고 시계방향(바깥쪽)으로 돌리면
가루세제가 떨어 짐


왼쪽에 있는 세탁기는 세제 투입구가 위에 뚜껑으로 되어있어서

뚜껑열고 맨 오른쪽에 가루세제쪽에 넣어야 한다
딴데 넣으면 헹굴 때 들어갈 수 있음

오른쪽 세탁기는 레버를 당겨서 넣도록 되어 있음


세탁물을 먼저 넣고 문을 닫은 다음
돈을 넣으면 불이 들어온다
강력 모드, 표준모드 등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후
제일 밑에 있는 "동작"버튼을 누르면 약 40분정도 걸림

세탁이 다 끝나면 멜로디가 나오는데
멜로디가 멈추면 문이 열림



건조기도 마찬가지로
돈을 넣어야 불이 들어옴

왼쪽건조기는 아예LED가 꺼져 있는데 3000원 넣으니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그냥 닫으면 안닫힘 약간 밑으로 쳐져 있음
그래서 후크가 안으로 못들어가니 문을 위로 살짝 올려서 후크 구멍을 맞추면 딱 닫힘

건조모드는 고온, 중온,저온이 있는데
일단 고~~~
건조는 40분 걸림 ㅡㅡ

잠깐 담을 바구니도 없고
세탁기 돌리는 사람이 누군지도 알 수 없고
우리앞에 건조기 한 대가 돌고 있는데
세탁 끝날 때까지 안와서 마음 졸임.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행이도 딱 시간 맞춰 옴.

2022년 12월 23일.
22일부터 기상악화로 인해 공항이 폐쇄되고 호텔 떠돌이가 되어 겪은 후기

내일은 비행기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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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여유롭게 갔다가 입구컷 당해서
오늘은 조금일찍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갔는데
자리에 여유가 있더군

키노트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땀을 흘려가며 열정적으로 발언하고
흐름도 좋고
다만 2시간은 너무 길다

새로운 서비스? 몇가지 소개했는데
이따가 4시쯤에 그중 하나에 대한 세션을 듣게 되니
좀 살펴보면 되겠고

베네치안에서 MGM으로 넘어와서
남은 세션들을 듣고 있는데
관심있는 세션은 여전히 walk-up으로 대기자가 많아서 못들어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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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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