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40분 출발 비행기
자리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많이 좋아졌네
게임도 있고 첫번째 밥 먹고 한 게임
간식으로 나온 피자
도착 전 식사
운행정보
이제 거의 다 온건가 했는데 도착지는 LA공항...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트랜스퍼인가(?) 찾은다음 국내선까지 안가져 가고 연동이되는데 다만... 짐을 직접 찾은 뒤 다시 부쳐야한다 그나마 계속 안들고 다녀서 다행이었다 걸어서 미국내선 델타항공으로 갈아탐. 맨뒷자리
거리는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라스베가스 공항 도착. 짐찾으려고 한층 내려가서 블루레일로 1터미널로 이동해서 겨우 짐을 찾았다. 느긋하게 갔더니 다 찾아가고 회수될 뻔 했다.
리 인벤트 뱃지 픽업부스가 있어서 뱃지 받으려고 했더니 하루 전부터 준다고 오늘은 토요일.... 일요일부터 배부. 호텔로 이동은 우버로 셔틀이 있다는데 못찾아서 다시 한층 올라가서 우버타는데로 나감 다행이 표지판이 있네
주차장건물인 것 같은데 의외로 택시보다 우버를 많이 타는 듯
드디어 호텔도착
체크인은 3시인데... 얼리체크인은 $20이라고 해서 짐만 맡아달라고 함 발렛하는데 가져가면 짐 받아준다고... 알아서 안 맡아 줌 ㅡㅡ 이제 밥 먹으러 버거집들은 꽈꽉차서 자리도 없고 바로 옆에 피자집이 보여서 들어 감
피자가 $24정도 결제에 도움을 주고자 적정 팀을 빌에 써 놓은 결재금액의 10%, 15%, 20% 팀이랑 합쳤을 때 가격까지 빌에 카드를 주면 영수증을 주는데 거기에 싸인하면 됨 결제가 끝나면 아직 자리에서 안일어났는데도 음식을 치워감. 먹고 나오자 보이는
대 관람차와 짚라인 성탄절인사를 벌써부터 하더라는 다시 돌아가서 체크인하는데 대기만 30여분... 디파짓은 돌려주는 돈이니까 얼마든 상관없는데 리조트 피로 또 뜯어가는 돈이 있네 ㅡㅡ. 들어와서 치카하고 바로 누워자고 일어났더니
9시 30분. 서울은 2시 30분 출국하고 24시간이 됨 빡센 하루 였음 이제 다시 자야하는데 잠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