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예약이되었으면 좋은데
안되어 있어서 뭐라도 하나 들으려고 보는데

하나는 이미 end of line 이라며 못들어가게하고
어떻게 기다리나 하고 봤더니
1시간 전부터 줄 서는게 된다고
입구 근처에서 암묵적인 줄이 생기고 시간이 되자(세션 1시간 전) 대기열 문을 열어준다
그려면 예약안한줄을 따라 쭉 들어가는데
거기서 1시간을 기다리면 된다

10분 전부터 입장하는데
예약한 사람들이 오면 기다린 건 꽝 된다.
나는 10번째였는데 다행이 안짤리고 들어 감

통역이 된다고 해서
헤드셑이랑 수신기를 입구에서 받아 왔다


off로 되어있는 것을 돌리면 불이 들어오면서 동작한다


오른쪽 다이얼을 돌리면 뭔가 수신되는데 한국어가 안들림 ㅡ.ㅡ

결국 그냥 듣는데
영어가 너무 많이 입력되는지 졸림...

그렇게 첫번째 세션이 끝나면
설문 , 평가하라고 알려 줌

아무튼 세션하나를 들었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제대로 못알아 들었다는 ㅠ.ㅠ

영어 공부 좀 더 할 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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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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