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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기까지 1시간 넘게 남았는데....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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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복사
git clone git://github.com/jaewonhimnae/boilerplate-mern-stack.git
프로젝트가 복사되면
cd boilerplate-mern-stack
npm install
install 완료되면
cd client
npm install
----
mongo db 접속 설정
좌측메뉴 : Network Access 에서 ip whitelist 에 ip 추가
ip : 0.0.0.0/0
comment : goorm ide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접속오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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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네...
먼저 php는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composer 다운 -> composer 설치 -> laravel 설치 -> laravel 프로젝트 생성 순이다.
그러나.. 쉽지 않네
1. composer 다운.
php -r "copy('https://getcomposer.org/installer', 'composer-setup.php');"
php -r "if (hash_file('sha384', 'composer-setup.php') === 'e0012edf3e80b6978849f5eff0d4b4e4c79ff1609dd1e613307e16318854d24ae64f26d17af3ef0bf7cfb710ca74755a') { echo 'Installer verified'; } else { echo 'Installer corrupt'; unlink('composer-setup.php'); } echo PHP_EOL;"
php composer-setup.php
php -r "unlink('composer-setup.php');"
차례대로 위 4개의 명령을 실행하면 composer.phar 파일이 다운된다.
다음 경로로 옮긴다.
mv composer.phar /usr/local/bin/composer
이러면 composer 명령을 바로 사용가능하다.
laravel installer를 다운받는다.
composer global require laravel/installer
근데... fail이 난다.
Problem 1
- Installation request for laravel/installer ^3.1 -> satisfiable by laravel/installer[v3.
1.0].
- laravel/installer v3.1.0 requires ext-zip * -> the requested PHP extension zip is missi
ng from your system.
zip 파일이 부족하다는군...
php.zip 파일을 다시 설치하면 될 듯. 버전에 맞는 php파일 설치
sudo apt-get install php7.3-zip
설치한 뒤 다시
composer global require laravel/installer
에러없이 설치가 됐다.
이제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composer create-project --prefer-dist laravel/laravel 프로젝트명
생성이 정상적으로 되면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
cd 프로젝트명
서버를 가동시킨다.
php artisan serve
가동이 안되고 에러가 난다
PHP Warning: require(/workspace/프로젝트명/vendor/autoload.php): failed t
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orkspace/프로젝트명/artisan
on line 18
PHP Fatal error: require(): Failed opening required '/workspace/프로젝트명/vendor/autoload.php' (include_path='.:/usr/share/php') in /workspace/프로젝트명/artisan on line 18
vendor 폴더와 autoload.php 가 없댄다.
composer의 dump-autoload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생성된다.
composer dump-autoload
브라우저를 띄워 홈페이지에 접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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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노는 데 갑자기 뭐에 꽂혔는지 매니큐어를 발라달라고 하네?
올해는 한 번도 안발랐다나?
그럼 치카하고 책읽고 쉬하고 손씻으면 발라준다고 하니
평소에는 치카 안하려고 그렇게 꼼수를 쓰는데(그래봤자 시간만 늦춰지지만)
자기가 알아서 치약 짜서 치카를 하네
결국 할꺼 다 하고 발라주는데 티비를 등지고 양 손바닥은 책상위에 나란히 올려져 있었다.
그래서 티비 좀 보라고 반대편으로 넘어오라고 했더니 잔다고 가버리네 ㅋ
마를때까지 손 가만히 놔두라고 했더니 잠옷입혀달라고하고 눕더니 이불 덮어달라고 하고
똑바로 누워자야한다니까 누워있다가 결국 옆으로 돌아눕고
그래도 손은 편 채로 잠드네 ㅋㅋ
내일 잘 말랐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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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옆으로 누운 뒤 자연스레 잠이 들었다.
어디선가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잠에서 깰 정도의 코고는 소리. 내것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돌아 누워 다시 잠이 들었다.
잠이 완전히 깬것이 아니었고 그저 몽롱한(?) 상태에서 귀에 코고는 소리가 거슬린 정도
다행이 똑바로 눕자 편안히 잠든 것 같다.
수면중 내 코고는 소리에 깼다가 다시 잠든... 수면중 각성이라 할 수 있나? ㅋㅋ
가끔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가 '컥' 하는 목이 막혔다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에 종종 깨기도 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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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추가팁 1개, 충전케이블, 가죽케이스
USB c type으로 위쪽에 꽂으면 충전
메뉴얼에는 완충꺼지 최대 2시간,
사용사건은 20시간
펜슬 끝에 버튼이 있는데
떡딱이 버튼이 아니고 정전식 같이 톡 대면 파란불이 들어오면서 바로 사용가능
다시 톡 대면 꺼짐
근데 볼이나 머리카락등이 닿으면 스위치가 동작해서
쓰다가 갑자기 꺼진 느낌이 듬
특히 애들에게는 긴 편이라 쓰다가 얼굴에 닿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원인을 모를땨는 짜증이...
똑딱이였다면 좋았을 듯
어른들은 닿을일 별로 없음
노트앱은 괜찮은데
스케치어플은 선을 빨리 그었을 때 조금 늦게 쫒아옴.
펜슬문제인지 어플문제인자는 모르겠음
펜슬만 있어도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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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만 8천원
근데 필름은 1장 ㅡ.ㅡ
두장은 넣어줘라. 실패하면 약 2만원 날리는거다
스티커 붙이는 방향이 질못되어 있음 상단 렌즈부터 붙이도록 되어있는데 홈버튼쪽에서 어긋나면 다시 처음부터....
홈버튼부터 붙이조록 가이드 하라~~
가이드 스티커 반대로 붙여 달라~
붙이고나니 무광필름? 반사가 적은 필름 느낌
사각사각소리가 들림
역시 갬성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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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만원이나 함
상자에 재질을 만져볼 수 있는 구멍이 있음
가로 모드에서 여러 각도로 접힘
펜슬 케이스 있음
세로모드에서는 각도조절 안됨
직각으로 세우기 가능
세로모드에서 각도조절이 종종 필요한데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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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의 경우 5000번 포트를 사용한다.
그런데 url에 직접 5000을 붙이면 접속이 되지 않는다.
프로젝트 > 실행 URL과 포트 : url과 port 지정
ex) url에 myproject, port에 5000 을 입력하면
https://myproject.run.goorm.io 로 접속을 했을 때 내부 5000번 포트로 전달된다.
Test 하려면 링크버튼 클릭 또는 카피버튼으로 url 복사한 뒤 브라우저에 붙여넣으면 된다.
https://node-react.run.goorm.io/api/hello 같이 호출하면 됨. url에 포트는 안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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