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아서 보니. 헉. 무척크다. 마른편인 나에게... 메어보니 또한번 헉. 내 어깨를 넘어선다 ㅠ.ㅠ 아마 여자들에게는 비추. 남자들도 어느정도 등발이 없으면 비추.. 또 한가지 무게. 어제는 노트북을 안가져와서 그냥메고가는데도 책한권은 들어있는무게... 오늘 아침 파우치에 맥북넣어서 책한권(JDK 빨간책)넣고 아답터만 딱 넣었는데.. 허걱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 전철타고 오면서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다는 .. 쿨럭. ==================================================================== 결론 내가 만약 180정도에 등발있고 운동도 할 겸 가지고 다닐 가방이라면 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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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1

2006. 7. 13. 18:14
비가오면 내생각해? 난 바람이불면 하는데.. 근데 선풍기가 왜이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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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썸뜩했던.

2005. 8. 7. 16:31
지금까지 보아온 공포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장면 딱 하나만 꼽아보세요~ 블로그씨는 '주온'의 이불 속 귀신이 제일 무서웠어요! 질풍도의 시절 . 그때는 서태지가 컴백을 했을때였다. 당시 나도 그처럼 어깨까지 오는 긴머리에 빨간머리를 하고 있었지 ㅋㅋㅋ 당시 기숙사생활을 하던 주말 아무도 없는 기숙사에서 링2를 혼자서 불꺼놓고 보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세수를 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창에 비치는 긴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곳은 3층이었기에 근데, 알고보내 내머리가 창문에 비친것을 난 거울을 통해 보고 깜짝놀란것이었다. 늘 그렇게 보아오던 얼굴이었는데... 링보고 보니 섬뜩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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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놀이의 진수

2005. 7. 24. 23:27
블로그씨는 바다를 갈려 했는데 약속이 어긋나 할 일이 없어졌어요 3박 4일을 뭐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event 하루는 푹~~~~ . 아주 푹~~~ 잔다. 둘째날, 그리고 누군가 깨워주면(가족이든 친구든) 뒤집는다. 만약 안깨워주면 그대로 있는다. 셋째날. 둘째날 누군가가 깨워줬다면 그대로 있는다. 만약 깨워준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뒤집는다. 이 얼마나 신선한 3박인가. 마지막날은 다음날 준비를 위해 일어나 씼고 일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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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시48분

2005. 7. 22. 01:49
눈이 감긴다. 하루종일 뭐했는지 기억을 더듬어가며 하나의 기록을 남기려 애를 쓰고 있다. 하루하루가 의미없이 지나가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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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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