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의 진수

2005. 7. 24. 23:27
블로그씨는 바다를 갈려 했는데 약속이 어긋나 할 일이 없어졌어요 3박 4일을 뭐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event 하루는 푹~~~~ . 아주 푹~~~ 잔다. 둘째날, 그리고 누군가 깨워주면(가족이든 친구든) 뒤집는다. 만약 안깨워주면 그대로 있는다. 셋째날. 둘째날 누군가가 깨워줬다면 그대로 있는다. 만약 깨워준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뒤집는다. 이 얼마나 신선한 3박인가. 마지막날은 다음날 준비를 위해 일어나 씼고 일찍 잔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3)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9)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