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계속 자다 깨서 모유/분유 먹고 잠만자던게
이제는 한번 울면 2시간정도는 내리울고
잠들어 내려놓으면 깨서 칭얼거리고
엄마는 낮에 한시간도 안잔다며 힘들어하기를 한달째
두둥!! 드디어 공갈젖꼭지를 물렸다.
그렇게 울어대던 솜이가 울을음 뚝 그치고 젖꼭지를 입에물고 웅얼웅얼거린다
이날 엄마는 세 시간이나 잤다며 아침에 나를 배웅했다.
신이 내린 선물이 맞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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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계속 자다 깨서 모유/분유 먹고 잠만자던게
이제는 한번 울면 2시간정도는 내리울고
잠들어 내려놓으면 깨서 칭얼거리고
엄마는 낮에 한시간도 안잔다며 힘들어하기를 한달째
두둥!! 드디어 공갈젖꼭지를 물렸다.
그렇게 울어대던 솜이가 울을음 뚝 그치고 젖꼭지를 입에물고 웅얼웅얼거린다
이날 엄마는 세 시간이나 잤다며 아침에 나를 배웅했다.
신이 내린 선물이 맞긴 맞나보다
집에 온 뒤, 한달이 되어 예방주사 맞으러 가는 날
주사맞고 얼마나 잘 자던지 호수공원 한 바퀴 도는 동안에도 안깨고 ㅎ
지난번 장인,장모께서 방문하셨을 때 손수 빚으셨다며 가져오신 만두
이전에도 몇 번 먹었었지만 ㅎㅎ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