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손꼽아 기다리던날을 셀 때 '두 밤만 자면 돼' 이런식으로 셋었는데 오늘이 드디어 열 여섯째 밤이다.
앞으로 깊은 밤 10층 라운지에서 중앙공원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는일이 없겠지?
바쁘다며 여유를 못 찾고 있었는데 이런 계기로 푹~~ 쉬었다
일을 하고 싶어질 정도로
앞으로 깊은 밤 10층 라운지에서 중앙공원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는일이 없겠지?
바쁘다며 여유를 못 찾고 있었는데 이런 계기로 푹~~ 쉬었다
일을 하고 싶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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