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키노트가 늦게 시작한다
관심있는 세션이 있으면 들으면 된다

근데... 아침을 일찍 시작했다.
먼저 베네치안으로 갔는데
아침에 문 연 음식점이 거의 없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아침 먹을데가 없어서 MGM으로 오는데
셔틀이 있어서 타려는데 한참을 돌다가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셔틀 타는데가 있어서 타 봄

물가가 많이 올랐네

커피 +에그 머핀이 $16이라고...
커피도 물 많이 탄 것 같고...

아무튼 이거 먹고 들을 수 있는게 있는지 돌아다녀 봐야지
예약이 가득 차 있어서 몇 개나 들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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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날 배지를 나눠준다.
어플로 알람이 오면 가까운 곳에 가서 수령하면 되는데
관련 물품이 지급되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니치안 호텔이 메인이라서
거기에서만 후드랑 물병을 나눠 줌

처음 MGM에서 등록 했는데 물품받으러 다시 베네치안으로 갔다옴....



각종 공지도 알람으로 옴

앱에서 대기 시간도 보여준다


MGM에서 뱃지 받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좀 섰다.
여권을 보여줘야하는데...

사진을 미리 올려놨는데
애랑 찍은거 올려놨더니
다른 사람 있어서 안돤다며 즉석사진 찍음 ㅡㅡ

배치수령하고

우버존이라고 호텔에 별도의 우버전용 타는데가 있다.
타고 베네치안으로 후드 받으러 감

Expo쪽에 내리니 2층에 보랏빛의 뭔가가


칠판에 맘대로 글도 쓰고
저거 시간되면 지운다고 함


후드 받는데 줄 서기 전에 사이즈가 맞는지 입어보는데가 옆에 있다고 하네... 못보고 들어가서 M달라고 했다.
다행이 맞네 ㅎㅎ


물병도 주고
물병 옆면에 qr같은게 있는데 태그하면 기부된다고 하네

저녁에 AWS코리아에서 하드락이라는 술집을 빌려서
부페와 하우스 밴드 공연도 보여 줌


셔틀은 행사 당일부터 운행해서 탈 수가 없었음

돌아다니면 금방 시간이 간다.
왜냐면 이동거리가 짧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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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40분 출발 비행기


자리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많이 좋아졌네


게임도 있고
첫번째 밥 먹고 한 게임

간식으로 나온 피자


도착 전 식사


운행정보

이제 거의 다 온건가 했는데
도착지는 LA공항...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트랜스퍼인가(?)
찾은다음 국내선까지 안가져 가고 연동이되는데
다만... 짐을 직접 찾은 뒤 다시 부쳐야한다
그나마 계속 안들고 다녀서 다행이었다

걸어서 미국내선 델타항공으로 갈아탐.
맨뒷자리


거리는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라스베가스 공항 도착.
짐찾으려고 한층 내려가서 블루레일로 1터미널로 이동해서 겨우 짐을 찾았다.
느긋하게 갔더니 다 찾아가고 회수될 뻔 했다.

리 인벤트 뱃지 픽업부스가 있어서 뱃지 받으려고 했더니 하루 전부터 준다고
오늘은 토요일.... 일요일부터 배부.

호텔로 이동은 우버로
셔틀이 있다는데 못찾아서
다시 한층 올라가서 우버타는데로 나감
다행이 표지판이 있네

주차장건물인 것 같은데
의외로 택시보다 우버를 많이 타는 듯


드디어 호텔도착

체크인은 3시인데...
얼리체크인은 $20이라고 해서 짐만 맡아달라고 함
발렛하는데 가져가면 짐 받아준다고...
알아서 안 맡아 줌 ㅡㅡ

이제 밥 먹으러

버거집들은 꽈꽉차서 자리도 없고
바로 옆에 피자집이 보여서 들어 감


피자가 $24정도
결제에 도움을 주고자 적정 팀을 빌에 써 놓은
결재금액의 10%, 15%, 20%
팀이랑 합쳤을 때 가격까지
빌에 카드를 주면 영수증을 주는데 거기에 싸인하면 됨
결제가 끝나면 아직 자리에서 안일어났는데도 음식을 치워감.

먹고 나오자 보이는

대 관람차와 짚라인

성탄절인사를 벌써부터 하더라는

다시 돌아가서 체크인하는데
대기만 30여분...
디파짓은 돌려주는 돈이니까 얼마든 상관없는데
리조트 피로 또 뜯어가는 돈이 있네 ㅡㅡ.

들어와서 치카하고 바로 누워자고 일어났더니

9시 30분. 서울은 2시 30분
출국하고 24시간이 됨

빡센 하루 였음
이제 다시 자야하는데 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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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가야하나

2022. 11. 27. 01:53

집에서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라 공항에 도착했는데 토요일 아침 8시 50분이다 ㅠ.ㅜ

언제 도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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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

2022. 11. 26. 09:24

흠... 2시 40분 비행기인데...
9시 좀 넘어서 출발이다

출발전 커피한 잔


그리고 버스 정류장



이제 곧 버스 타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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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15명에서 16, 17, 18로 늘어나는데
누가 추가했는지 알고 있는
한명 늘어 났다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기 꿈이 유튜버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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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매트가 깔렸다.
멋지네 ㅎ
근데 좀 미끄럽다.
준비운동으로 가볍게 달리기 하는데 미끄러워서 넘어질 것 같고
이전에는 쉬림프로 14번이면 반대편에 닿았었는데
15번 해야 겨우 하얀선 끝에 닿을락 말락 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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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업데이트 하라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더이상 호환되지 않는다니....
노트8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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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에 ubuntu를 사용하고 있고

vscode와 golang 에서 github 의 프로젝트를 clone 받았다.

그런데...
쉘파일 실행을 하니 $'\r': command not found  라는 오류와 함께 실행이 되지 않는다.

원인은 window에서 작업한 것을 linux에서 작업할 때 개행문자오류라고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vi -b 파일명 해서 열어보면 끝에 ^M 이 붙어있다.

파일이 1개면
sed -i -e 's/\r$//' [대상 파일]

여러개면
sed -i -e 's/\r$//' *.*

하위 폴더는
sed -i -e 's/\r$//' ./*.*

더 아래는
sed -i -e 's/\r$//' ./*/*/*.*

계속 내려간다. ㅎㅎ
이후로는 실행이 잘 되네

 

-----
우선 위에서 변경해서 문제가 없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git에 있는 것 같다.

git config --list

결과에서
core.autocrlf=true 로 되어 있으면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false

위 명령으로 false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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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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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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