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니 뭐니 해서 아이들 눈에 휴대전화 불빛 같은게 안좋다고 하는데
갤럭시 노트에는 블루라이트 필터가 있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쓸어내리면 위 그림과 같이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고 끌 수 있다.

켜면 화면이 약간 노랗게 변해보인다
티비에도 아이들 전용서비스에 들어가면 전체화면에 노란색이 깔리는 느낌(?)이 있는데
같은 기능인 듯.

아... 휴대전화 바꾸니 배울 게 너무 많다.
아무튼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은 인정!!!

또 하나
삼성이 하만카돈이라는 음향회사를 인수했다.
그래서인지 갤럭시 노트의 번들 이어폰은  AKG다
아이폰 사면 들어있는 번들이어폰은 나쁘지는 않지만 내 귀에는 안맞아서...
AKG는 이전에 헤드셋에서 꽤 만족을 한터라
그리고 이어팁(?)이라고 하나 귓구멍 크기에 따라 바꿔 낄 수 있는 실리콘도 여러개 들어있고
이부분도 만족.

다른부분은
갤러리의 사진들을 알아서 편집해 영상을 만들어 주는데 꽤 괜찮다
의외의 기능에 감탄 중

단점은 아직 적응중이라 넘...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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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다시설치하고 실행시킬 때
본인인증하고
로그인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떴다

이 경우 백업을 해 놓은것도 날아간댄다

카카오 이......
옛날엔 전화번호 없이 가입된 거 기억 안나냐
본인인증 했으면 적어도 백업된 건 뇌둬야지
날려버리냐....
로그인 하라고 해서 입력한 아이디로 로그인 했다 치자
"해당 명의에 백업본이 존재합니다 계속 진행 하는 경우 백업은 복구가 되지 읺습니다"정도로 알려만 줬어도 다른아이디로 로그인 하던가 백업한 아이디를 확인해 볼텐데...

아이폰에서 넥서스로 갈 때 한번 날리고
이번에 갤럭시로 오면서 또 날리고...
협업 좀 해라 스마트스위치 같은거 쓰면 그대로 옮겨오게
다른 제조사면 날아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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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았으나... 필요에 의해 전화를 삼성폰으로 바꿔야 했다.
원래는 중고 노트5로 바꾸려고 했으나

질러~~~ 가즈아~~. 노트8을 질러버렸다.

내꺼만 바꾸고 나자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음날 아내꺼도 노트8로 바꿨다.
(2단 콤포....)

역시 쓰던사람이 잘 쓴다고 노트4를 사용하던 사람이 금방 8으로 적응하더라는...

나는 천지인 자판부터 헤깔려서 버벅대고 있는데

이런저렁 신기능을 켜고 끄고 (빅스비 화면이 사라짐)


노트에는 왼쪽에 볼륨버튼 및에 빅스비(음성비서)를 바로 실행시킬수 있는 버튼이 있고 화면에서 왼쪽으로 계속 넘기면(스와이프) 끝에 빅스비 관련화면이 나온다
- 이 화면은 없앨 수 있으나 버튼은 ....

꺼진액정에 시계가 표시되거나 사진을 표시하도록 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만 뜨도록 할 수도 있다.

홈버튼이 사라졌지만 맨아래 가운데에 가상으로 홈버튼이 있고 두번 터치하면 알람메세지 보는 화면이 나오고 위로 올리면 홈화면이 나온다
길~게 누르면 바로 홈화면으로 이동한다.

S8이랑 다 같으므로 다른점인 펜관련해서 보면

꽤 괜찮다.

하지만 관련어플이 아직 부족하다(돈주고 사면 좀 나으려나)
무료기준으로

갤럭시 안에 펜업(PENUP)이라는 어플이 내장되어 있다
 - 구글계정이나 삼성계정, 페이스북 계정 등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고
 - 실행해보면 그림을 색칠하도록 되어있는데 난이도가 꽤 높다
 - 그래서 애들이 그리기에는 좀 부적절하다
 - 단계를 나눠서 초보자들이나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그림들이 있으면 좋을 듯

다음으로는 뽀로로 스케치북
 - 무료이며 화면 아래쪽에 크레파스들이 있어서 색칠하고
 - 완료 버튼을 누르면 'SD카드'에 해당 이미지를 저장한다(나의경우 SD카드가 없어 오류가 남)
 - 장정은 간단한 색칠놀이 하기에 좋음
 - 단점은 그림 선택이 안되고 완료하고 나면 알아서 다음 그림이 나옴
 - 뭐 공짜니까 그럭저럭 쓸만 함

다음으로는 핑크퐁 색칠놀이
 - 뽀로로 스케치북과 비슷.

마지막으로 노트에 색칠어플로 검색하면 나오는 Colorfy
 - 단계별로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완성도가 높은 편
 - 그러나 광고가 어플 실행을 방해할 정도로 노골적임
    예를 들어 광고 25초를 안보면 해당 단계를 못보는 등
 - 맛보기로 이것저것 색칠하게 하고 구매하도록 유도해도 될텐데..
    올해의 어플이니 뭐니 해도 체험판에서 실망해서 구매도 안하고 지워버림..


아이랑 재밌게 놀만한 어플을 빨리 찾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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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기기변경에 필요한 어플로 스마트 스위치라는 것이 있다.

대리점에서 데이터 옮겨줄 때에도 이 어플을 사용한다

삼성에서 삼성기기로 옮겨갈 때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만족할 만한 결과이지만

이번에 넥서스 6P의 데이터를 옮겨보니... 제대로 안된다.


1. 주소록, 메세지, 사진 이 기본인데 이부분은 만족.
   - 메세지가 처음했을떄는 안옮겨졌으나 앱을 다시 실행하여 메세지만 다시 전송하니 옮겨 짐.
   - 제대로 안옮겨지면 다시시도 해 볼 것.

2. 카카오 톡

   - 카카오톡은 채팅내용을 설정 > 채팅 > 백업 메뉴를 통해 별도록 백업을 해 놓은 다음. 기기 이전후에 로그인 하여 복구를 하도록 되어있다.
   - 노트4의 경우에는 복구를 하지 않았는데에요 채팅내용등이 살이있는채로 옮겨졌다.
   - 넥서스는 인증하고 로그인을 하자... 모든 대화, 연락처가 날아 감...
      일단 백업은 기존에 해 놓은게 있으니 복구가 되는지 카카오에 메일로 문의를 남겨놓음
      현재 화면에서는 백업내역도 없음 ㅡ.ㅡ

3. 은행어플
    -공인인증서는 모두 재등록 해야함(노트4, 넥서스 둘 다)

4. 기타 다른 어플들
   - 에버노트 등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경우 로그인을 다시해야하지만 다 살아있음 
   - 각 어플들 로그인 다시 해야 함.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기 때문에 데이터 이동등이 표준API를 통해 이루어지고 삼성 등의 다른 업체에서 데이터 이동어플에서 문제 없이 옮겨질 것으로 생각됐었으나... 나만의 착각이었음.

아~~ 내 카톡... 단체톡방에서 '알수없는 이'가 방을 나갔다고 하네 

그런데 한 편으로 의도하지 않게 '버림'을 하게되자 버려지네 ㅎ


ps : 원래 넥서스 옮길 때 실시간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저장전에 날아가서 글로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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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갤럭시로의 기기변경은 매우 매끄럽다.

갤럭시 노트4에서 갤럭시 노트8로 Smart Switch를 이용해 기기의 내용을 전송 해 봤다.

결과는 공인인증서는 안됐고 카톡이나 사진, 메세지 등은 잘됐다.
(이전에 넥서스 6P는 메세지 안됨, 카톡 안됨, 연락처안됨, 공인인증 안됨...)

내부적으로 데이터쓰는 것들은 따로 봐야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이동시간도 외장SD카드에 있는 것들을 빼고 하면 20분정도

(대리점에서 SD카드 포함했을때는 47분정도라고 했었다)


일단 노트8에는 Smart Switch가 설치되어 있는데 업데이트하라고 나와서 업데이트 함(사진에서 오른쪽.)

노트4는 설치를 한 다음 실행하면 USB로 할껀지 무선으로 할 것인지 물어보느데

배터리도 넉넉하고 케이블이 없어 무선으로 진행함

와이파이 같은 네트워크 필요없이 두대가 직접통신하는 것임.

다음으로는 보내는기기인지 받는기기인지 묻는데
노트4는 보내는 기기, 노트8은 받는기기로 하면 연결을 준비함.


보낼 데이터를 선택하게 되는데 특별히 설정하기 귀찮으면 '전체'로 선택한 다음 전송하면 됨.


체크를 해제하면 보내지 않음.

문자메세지의 경우 많으면 1달치, 2달치, 1년 등으로 보낼 메세지를 설정가능



전송 진행내역이 나옴.



전송이 모두 완료됨


이제부터는 노트4는 필요 없음. 

전송받은 데이터를 저장한 다음


앱설치가 끝나면


이동이 완료 됨


PS. 쌀국수 집에서 밥 먹으면서 진행한것이라 두서없고 사진도 엉망임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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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에는 ... 안맞는다.

오랜만에 꺼낸 NVK-66 블루투스 키보드

전원을 켜고 페어링 버튼을 누른 다음 갤럭시 노트8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하니
바로 찾기는 하는데 연결할 때 숫자 6개를 누르라고 하는데

여러번 (10회 이상) 시도를 해도 계속 연결할 수 없다고 나옴.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가 해서 충전하면서 한 20분 뒤에 해보니

한번에 연결은 됨.

그런데.... 카카오톡으로 키 입력을 해 봤는데

일단 자음 따로 모음 따로 키를 눌러보니 입력은 되는데 반응이 살짝 느린듯한 느낌이다.

'여'나 '녀' 등 글자를 만들 때 'ㅕ'모음이 제대로 안쳐진다.. 내께 문제인가???

타자 좀 편히 치려고 했더니..(천지인은 아직 적응이 안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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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K플래닛 고객센터로부터 환불불가라는 답변을 받았다.

정말 죄송스럽게도 도미노피자 두툼 포인트는 구매 이후 취소가 어렵습니다.
두툼 포인트 구매 버튼을 누르면 이후 취소가 불가한 점에 대해
안내를 드리는 내용과 함께 이후에 다시 한번 확인 버튼을 눌러야만
정상 구매가 완료
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문의를 주셨을 텐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즉 결제할 때 반품안됨 하고 알려줬으니까 환불안된다는건데

대략 읽어보지 않고 확인버튼을 눌러 기억조차 나지 않는건 둘째치고
그것만으로 환불이 불가하다고?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신청한 결과

문의하신 경우, 전자상거래법 제17조1항에 의하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님의 단순 변심으로 철회 요청하신 경우 제품을 수령한 날부터 7일이내에 청약철회 가능하나, 일부 청약철회가 제한되는 사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제17조제2항).

또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에 따르면 사업자등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하는 표시 광고로 제품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구입가 환급입니다.

약관규제법에 약관의 명시, 설명의무에 따라 사업자가 그 내용을 설명해야 하나,상당한 이유없이 사업자의 담보책임을 배제 또는 제한하거나 그 담보책임에 따르는 고객의 권리행사의 요건을 가중하는 조항 또는 계약목적물에 관하여 그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을 배제 또는 제한하는 약관조항 (면책조항의 금지)은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없으므로 무효입니다.

내 상식선에서 당연한 대답을 받았으나 소비자 보호원은 "소비자기본법 제57조에 따라 양당사자간 분쟁에 대해 합의권고"를 담당하므로 강제할 수 없고

그 이전에 소비자 상담센터에 상담신청을 하면 자율처리라는 것을 체크할 수 있는데

체크를 하면 먼저 SK플래닛 담당자가 회신을 하도록 되어있고 1주일간 답변이 없으면 소비자 상담센터에서 답변을 한다.

즉 SK플래닛에서는 내가 뭘 하든지 관심없고 아몰랑 환불안됨 뺴~~액이다.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다시 문의해보라고 해서 문의 함.

자. 어떤 답변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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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8.01.14 16: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환불 받고 싶은데 역시 포기해야되나봐요ㅠㅠ
    결국 환불은 못받으셨죠?ㅠㅠ
    • 2018.06.08 20: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억지로 사용은 했어요...
      쓸데없는걸 만들어놔서 쩝
  2. 빨대
    2018.05.21 2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기꾼들이내!
    여러가지 이유로 포인트를 도둑질해가는 사기꾼들이예요.
    약 6600포인트 손해봤어요.
    • 2018.06.08 20: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환불규정은 있어야하는데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를 해 봐야 할 듯..

오늘 새벽 우연히 11번가에서
Sandisk Micro sd 256G가 2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발견

잽싸게 5개 주문했다

 그런데... 역시나
취소된다고 문자가 오네

싸게 사는 줄 알고 심쿵했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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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 12월 8일 오후

피자를 시켜먹으려 했다.

평소 OK Cash bag 앱을 자주 실행하기 때문에

두툼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몰라

매번 알람에 "사용하지 않은 투툼 포인트가 곧 만료됩니다" 라는 메세지와

만료됐다는 내용만 봤다.


그러다 큰맘먹고 도미노 피자 15000원 할인이 가능한

두툼포인트를 캐시백 3000포인트로 살 수 있다고 하여

캐시백 3000포인트 충전했다(실 결재액은 3090원)

90원이 왜 더 붙었는지는 지금 알고 싶지 않고


일단 피자에 눈이 멀어서 두툼포인트를 구매하고

미스터 피자 앱 실행

그런데...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ㅜ.ㅜ

아무리 결제에서 이리저리 눌러봐도 두툼 쓰는게 안보이고

홈페이지에서는 두툼 포인트 + 캐시백 에 잔액을 결제하라고만 되어있다.


1시간쯤 씨름하다 폭발... 안!먹!어!!!!!!!

그리고는 두툼 산거 환불 받으려고 보니

엥? 환불관련 메뉴나 안내가 없다.

고객센터로 환불해달라고 문의를 하니

돌아오는 답변

정말 죄송스럽게도 도미노피자 두툼 포인트는 구매 이후 취소가 어렵습니다.
두툼 포인트 구매 버튼을 누르면 이후 취소가 불가한 점에 대해
안내를 드리는 내용과 함께 이후에 다시 한번 확인 버튼을 눌러야만
정상 구매가 완료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소가 불가하다고?
안내 문구이후에 확인 버튼을 눌러야 된다고?

팝업 읽어보고 닫는 애들이 얼마냐 있냐?
걍 확인만 누르면 진행되는건데

설마... 환불이 안될줄이야

상품권도 환불이 되고 하다못해 어플 산것도 환불이 되는데
써먹지도 못한 듣도보도 못한 포인트가 환불이 안된다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끌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환불 안되는 거면 소비자 보호원에 올리겠다라고 하자
좀더 알아본다고 해서 메일로 답변만 달라고 했다.

2일이 지났다... 대답이 없다.

일단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글 작성.


두툼관련해서 해당 앱 내에 환불내용이 있나 확인해봤다.

어디에도 환불관련 내용은 없다.

그리고 말이 어렵다.

"구매금액의 50%가 OK캐시백 포인트로 차감되며 두툼포인트가 선차감됩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 앱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결제에서 OK캐시백 선택 한다음 그냥 결제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별도의 선택사항이 있는건지
OK캐시백 포인트가 모자르기 때문에 카드결제 해야하는데 카드결제에서는 OK캐시백 쓰는 부분이 없음.

그러면 OK캐시백으로 구매할 금액만큼 충전 한 다음에 피자 주문에서 OK캐시백을 선택하여 주문하면 되는건가?

11번가에서는 주문할 때 카드로 선택하고 OK캐시백 사용할 포인트 선택하는데

어렵고 복잡하다.

절차야 어쨌든
상품구매-> 1시간만에 환불요청인데 왜안돼?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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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7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12.17 16: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주문 성공했다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이제는 3090원 환불이 안되는게 더 화가 나네요... 쩝
  2. 아이고
    2018.04.02 17: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미스터피자에서 두툼15000 사용하려는데 두툼결제를 못찾겠어요. 어떤 멍청이들이 이딴걸 만든건지.....ㅡㅡ

몇달간 주말마다 감기로
근처 마트 외에는 나가지 않고 있다가

닭갈비 먹으러 춘천에 다녀왔다.

산토리니 가서 커피도 한잔 하고
산토리니는 커피맛이나 가격은 그닥인데
그나마 뒤 뜰이 있어 애들이 뛰어다닐 수 있어 좋다

어쨌거나 4시쯤 집으로 출발.

차가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는데
차 유리에 김이 자꾸 서렸다.

가는길에는 히터를 좀 올려서 말렸는데
오는길에는 졸릴 것 같아 순환으로 바꿨다.

그래도 김이 서리고
창문을 내렸다 올리자 깔끔하게 물이되어 해결이 됐다.

그것도 몇번... 차가 멈췄을 떄는 내렸다 올리면 됐는데
일단 운행을 하면...

사건은 지금부터(정확히 내가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남)

회전구간에 들어서는데 양쪽 창문은 김서림으로 은색이었다.
나는 진입한 탄력이 있어 앞차가 가까워 오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왼쪽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해서 앞지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흐릿한 창너머 사이드미러를 통해 뒤에 흰색차가 보였다.

순간 당황했는지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렸고 커브에서 오른쪽 벽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찰나이긴 했지만 방향이 바뀐 차가 벽쪽으로 가는 순간이 슬로우비디오 같았다)

다시 핸들을 돌렸다.

다행이도 원래차선 안에서 차가 제어가 되어서 회전구간을 무사히 통과했다.

급브레이크 밟은것도 아니고 그냥 핸들로만 한번 흔들린 정도이기는 한데

졸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때 별 생각은 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벽을 박았거나 넘어갔으면 추락이라 무척이나 오싹하다.

나중에 휴게소에서 윤철이도 그때 왜그랬냐고. 졸음운전 한 줄 알았다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는데
그 상황이 자꾸 생각난다. 아찔하다.

안티포그제품, 껌, 커피는 꼭 챙겨야겠다.
(30km남겨두고 맥도날드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와서 3시까지 뜬 눈으로 있었던 것만 뺴고)


조심 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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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렬
    2018.01.13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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