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리터로 엑센트 정도라고 하는데 감이 잘 안와서 ㅎ

클럽맨 트렁크에 아이스 박스를 넣으면
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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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두번째 생일

2016.09.22 00:00

태어난 지 어느덧 두 돓(돌)이 되었네
크게 안아프고 건강하니 더 바랄게 없어야겠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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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서나 명언 등에 나오는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렇지'했는데 오늘 깨달았다 그 반대라는 것을...

오늘 죽는다고 가정하면
가장 젊은 날은 태어난 날이고 오늘이 가장 늙은 날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할 때
도전을 기준으로 하면 말이 되겠지

단순히 말만 가지고는 좀 앞뒤가 안맞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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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페인트칠 한다고 차 빼달라고 해서 퇴근하고 봤더니 거의 대부분의 차가 빠져있었다.
칠도 어느정도 되어 있었는데 다행이 내 차는 뭐가 씌어져 있었다 ㅋ

원래색이 오렌지색, 바뀌는게 파란색
저쪽에 다른차도 있던데 거기는 안 씌어져있네?

암튼 차가 없는 주차장 신기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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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기본

2016.09.02 11:49

오늘 이래저래 폭발하는구만...

국세청 사이트에 신고하러 들어갔더니...


주소가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wq?w2xPath=/ui/pp/index_pp.xml


첫번째.

접속경로만으로 제품명을 알 수 있다. 인스웨이브의 웹스퀘어

그런데 UI제품이 바뀌면?


두번째.

폴더구조를 쉽게 알 수 있다.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썼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쉽게 /ui/pp/index_pp.xml 로 경로를 노출시키는 것은 아니지...


세번째

보안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거.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위 경로 절대 못쓸텐데...

가장 먼저보는게 경로노출이라...

모 사이트는 1년에 여러번 외부 해킹팀에 의해 시도를 하고 결과 보고를 받게 되어있어서 경로노출이 되면 보완사항으로 지적되어 변경하게 되었는데

일반 사기업도 그런데 국.세.청에서 저렇게 허술하게 관리를 한다면 감사가 제대로 안되었다고 봐도


에러화면만 봐도 웹서버는 뭘 쓰는지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의 노출을 피하려고 에러전용페이지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UI제품, 프레임워크, 접속경로까지 힘들일 필요없게 아주 친절히 알려주니

내가 너무 앞서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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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쓸 일이 있어 코사등록을 다시(두번째) 시도 했다.


내가 아쉬울 때 저런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짜증이...


첫번쨰. 왜 등록을 개발자가 돈을 내고 해야하는가?

사용자(기업)가 등록을 하고 서비스 이용시 돈을 내는게 맞지 않나?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니면 이용자가 정정신청을 하게 하면 그게 제일 정확할텐데


퇴사후 10년이 지나 그 기업에 연락해서 직인 찍어달라고 하면

준비를 해야겠지


난 프린터가 없으니... PC방에 가서 문서를 출력해야겠지

일하던 회사에서는 문서보안 때문에 외부 인터넷은 물론 출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뭐 어찌어찌해서 근무경력증명서양식이랑 기술경력증명서 양식을 출력했다고 치자.


그럼 그 회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하고 회사로 전화를 해야하고

(일단 퇴사할 때 환영받으면서 퇴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목마른자가 우물판다고 인정받으려면 해야지...)


전화를 해서 10년만에 이러이러해서 경력증명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을 해서 등기로 보내준다고 하면 좋은데...

연락이 안닿으면? 전화번호가 바뀌었으면?

채용사이트를 뒤져서 현재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다시 시도

오랜만이니 한 번 와라 하면 안갈 수 있나? 증명서 받으려면 가야지...

찾아간다... 맨손은 좀 그러니 음료수 하나라도 사서 가야지...

10년만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만약 그때 대판싸웠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상대라면...


차라리 폐업했으면 법원에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라는것을 떼어서 각서쓰고 제출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법원에 들어가 봤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가 뭔지 조회해 본다.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안보임.. 로그인 해야한다.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무수한 ActiveX를 깔고 로그인을 한다.

등기라서 출력하려면 수수료를 내야한다. 결재관련 ActiveX를 또 깔고 플러그인 설치하고


짜증지수는 상승하다 못해 폭발한다. 회사 지원을 포기한다.


왜 이렇게 했을 까?

사용자는 S/W인력을 사용하고 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등록을 하게 했다면?

시행 이전의 인력에 대해서 해당 인력이 요청을 했을 때 사용자가 확인을 하도록 했다면?

프리랜서도 마찬가지로 계약기간이 끝나면 사용자가 등록을 해야지...쩝.


만약 이렇게 했으면 프로세스가 훨씬 간단하지 않나?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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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개발
    2017.01.03 1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감합니다ㅡㅡ 프로세스가 그지같아요.
    사용자가 필수로 등록하게해야지 이건뭐 제가아쉬운꼴이되버리니..; 제도를도입하면 1만생각하고.. 여튼 생각하는게 진짜 짧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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