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비오는 날 서핑보드를 셀은 소나타를 봤다

물 다 들어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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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지브레쓰가 최초 모델이고
더나이스에서 카피제품을 만든 것이다

먼저 직접 이용한 직장동료개 만족했으나 아내의 반응을 몰라 일단 1개만 지름

직접 써보니
처음 쓸때 좀 버벅 거리는데
몇 번 써보면 크게 어렵지 않음
기존 스노클은 입으로 꽉 물고 있어서 좀 오래하면 입이 좀 아팠고 입으로만 호흡이 가능했다.
물안경을 벗을 때 머리카락이 종종 빠지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그래도 코,입으로 하고 시야도 안경같이 않아 넓다.

고프로 마운트가 있는 제품으로 주문했는데
막상 고프로를 안가져가서 사용은 못해 봄.

만족하고 라지 사이즈인데도 초등학생 여아의 얼굴에도 잘 맞았다
아마 향후 스노클은 이걸로 바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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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용평에 가는데 갑자기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떴다.
거의 도착해서 떠서 알단 목적지에서 주차하고
다음날 봤는데 바람도 안빠져있어서 일단은 그냥 출발.
근처 타이어가게 갔더니 한번 올리고 공기압체크 하고는 이상없다며 공짜라고 하네
못같은게 박혀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그리고 미니 공기압체크는 Reset을 누른뒤에 주행을 하면 체크가 되는거다
난 공기압 맞춘후에 정상이면 reset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

Reset을 누르고 타아어가게까지 가는데
퍼센트가 올라간다 근데 거리가 짧아서 100% 조금 모자라서 근처를 한바퀴 돌았다.
 100%가 되고 정상이라며
앞 두짝26bar, 뒷 두짝 25bar가 나왔는데

타이어가게에서 공기압을 맞추자 네짝 모두 25bar가 되었다.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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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한 포스트를 봤다.

부가티 베이론 유지비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라... 정리하면


차값 32억원(320만달러)

우리나라 취등록 약 7% -- 약 2억2천

보험료는..?


엔진오일교체 : 2000만원(2만달러) -- 교체주기는 1년이내 권장

타이어 : 3300만원(3만3천달러) -- 한짝인지 네짝인지 모름. 권장거리 4천Km

휠4개 : 1억2천(12만달러) -- 타이어 3회 교체시 휠교체 권장

휠 타이어 탈착 : 7천만원(7만달러) -- 프랑스 본사에서만 가능(배송비는 별도)

정기점검 : 1회 2천만원(2만달러) -- 년 1회 권장


1년에 1만2천킬로 주행시

엔진오일 2천만원

타이어값 9900만원(3300*3)

휠 1억2천만원

타이어 탈착 2억1천만원(7천*3)

정기점검 2천만원

총 : 약 4억7천만원


1년에 2만 4천주행시

엔진오일 2천만원

타이어값 1억9600만원(3300 * 6)

휠 2억4천만원(1억2천 * 2)

타이어 탈착 4억2천(7천 * 6)

정기점건 2천만원

총 : 약 9억

(배송 및 기름값, 보험료, 자동차세, 재산세 별도)


참... 장난이구만.


출처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28667&memberNo=3215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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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5분~45분 사이 짧지도 않고
길게 빠아아~~~~아앙 약 10~15초 정도로 울려대는데 화가나서 창문을 열었다.

주변 집들도 창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봤다. 

차는 그사이 어디 갔는지 아니면 사람이 내렸는지 조용하다. 쩝.

CCTV를 살펴봤다. 건물주위만 찍혀서 그 밖에서 울렸나보다.

다만 울리는소리를 봐서는 방향 거리가 대충 감이 오는데 잡아낼 수 없으니.. 쩝.

왜 그랬을까? 한두번 울린것도 아니고...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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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목패턴블록을 가지고 노는데
통채로 들고와서 와르르 쏟아내고는 다른데로 놀러간다 ㅡ.ㅡ
맛간을 이용해서 쌓은 작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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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 닫지 못하게

2016. 8. 1. 08:16
솜이가 자꾸문을 닫아서 귀찮은 아내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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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샾에서 샀던 썬쉐이드는 주름(?)때문에 눈이 어지럽다고...

간만에 이마트에서 발견한 유니온 잭 스타일 햇빛가리개

가격도 3500원으로 저렴하고 2개가 한세트여서 샀는데

막상 달아보니 높이는 더 높고 폭은 좁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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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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