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산 맥북 화이트의 하드가 맛이가서 안쓰다가 SSD면 충분히 쓸만 하겠구나 하고 설치하려는데 내장된 수퍼드라이브가 설치씨디를 인식안함...

동네 컴터 수리점 갔더니 4만원 달라고 해서
그냥 왔다.

우연찮게 윤철이랑 통화중에 외장DVD가 있다고 해서 짬뽕 한 그릇 사 주고 빌려서 설치했는데...

크롬, 파이어폭스 하다못해 사파리도 이제 지금 버전 지원안한다고....

Github에서 소스 좀 다운로드 하려고 했더니 다운에 안된다 ㅡ.ㅡ

윈도우 설치를 마지막 희망으로 도전해야 하나?

이거 안되면...SSD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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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세차

2016. 10. 24. 01:13

비맞고 올라와서 그대로 세워뒀더니 아주....
그래서 세차를 하러 가기로 하고
세차용품 구매를 같이했다
뭘 샀다고 10만원인지...


드라잉 타올, 카샴푸, 휠 클리너,철분제거제

그와중에 윤철이는 20여만원짜리 확스를 똭!!!
투명한 느낌이라나?
나중에 아내가 보고서는 지금까지의 광 중에서 제일 반짝거렸다고는 하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철분제거제 뿌리고 있는 베엠베 오너


뿌리고 좀 불려야 한다는데
잘못 알아듣고 바로 물새척 ㅠ.ㅠ

열심히 왁싱하는데 모기가 앉아서 어쩔 수 없이...


왁싱 1차후 30분뒤 한번 더 닦음

끝내고


집에오니 거의 3시....
나가기는 9시에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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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얼마 안되어 기둥에 옆면을 긁은 뒤 늘 신경이 쓰여서 구매한 터치업 페인트(touch-up)

퓨어 버건디
12ml

구매가격은...5만원 ㅜ.ㅜ
딜러를 통해 공수해서 추석영휴포함 3주정도...

어쨌거나 사긴 샀는데 어떻게 쓰는지 모름...
케이스에 작게 여러나라 언어로 쓰여있음


작은 손상에 쓰는 용도로
잘 흔든 다음
베이스코트를 여러번 얇게 겹쳐 바른다
대략 30분 정도 말린다음
클리어코트를 바른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한다 정도

근데... 붓이 없다 ㅡ.ㅡ

인터넷에서 보니
디테일러로 닦고 붓펜에 묻혀 바르던데...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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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 황제전골

2016. 10. 18. 17:55
옆집에서 맛있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아저씨께 전화를 드려 알아보니 '차이나 리'라고 하네
 처음 이사왔을 때 몇 번 갔었는데 나가사끼짬뽕을 잘 한다며
맛도 담백하니 좋았던 그곳
전화를 해 보니 10시까지 영업하고 9시까지 주문 받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가서 주문

황제전골 2~3인분 + 새우
(새우를 칠리 반 ,크림반 물어봤으나 안된다고 ㅡ.ㅡ)

비주얼은 이렇다


우선 야채를 먹고 나중에 면을 넣어 먹는다
면에 부추가 들어 있는게 신기했다

짬뽕은 좋았다고 했고 크림은 한접시를 거의 다 먹고서는 느끼하다고...
다음번엔 나도 좀 줘~~ ㅋ

이거 두가지에 4만원... 좀 비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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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00Km를 타고 나서

미니쿠퍼 클럽맨 3세대 휘발류 모델의
실연비를 공개한다

총 5125.4Km
연료소비 평균 13.2Km
평균속도 40Km/h

장거리 7: 시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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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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