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다
밤에 홍대로온 것은
딱히 와서 하는건 없지만
커피한잔에 사람구경
이러다 버릇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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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점사이을 위도와 경도로 구하는것은 많으나

많은 Data 중에서 그것들을 일일이 비교하는 것 보다 좀 더 간단한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찾다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원하는 Data는 한 지점의 좌표를 던졌을 때, 그 주위의 영역안에 있는 지점들 검색.



일단 data  table은 이렇다

address             lat                           lon

종로5가 85-5    37.57133378640924     127.0017706415372
종로5가 78-2    37.571308557349745    127.0021464536288
효제동 329-2    37.57149956819151     127.00176611422538
종로5가 78       37.57140226011581     127.00214192655133
효제동 248-1    37.57151758654161     127.00214645538165
효제동 320-2    37.571589667065034    127.00172083577715
효제동 318-2    37.571654538183424    127.00172536383047
효제동 249-1    37.57159687349846     127.00214192817154
효제동 254-1    37.57166534876146     127.00210570570849
효제동 251-1    37.57179509014652     127.00225965488374


-- 위도 : 0.05킬로미터, 경도 0.06미터 

vlat : 0.05
vlon : 0.06
특정 지점 : 종로5가 85-5        

plat : 37.57133378640924
plon : 127.0017706415372

해당 위도의 1도거리
133.33 * cost(위도)

해당 경도의 1도거리
111.1111 * cos(위도)

지구의 둘레는 약 48,000 km
위도 : 지구 둘레의 절반을 남북으로 180 등분한 것이므로 위도 1도 사이의 거리는 48,000 ÷ 360 = 133.33 km
경도 : 적도에서는 지구 둘레인 48,000 km 를 360 등분한 것이므로
       위도와 마찬가지로 1도 사이의 거리는 133.33 km이지만
       적도에서는 모든 경선이 만나기 때문에 그 사이의 거리가 모두 0 이 되며
       그 중간 지역에서는 1도 사이의 거리는 133.33 × cos(해당 지역의 위도) km




select address, lat_minus, lat, lat_plus, abs(lat - lat_minus) as lat_distance, lon_minus, lon, lon_plus, abs(lon - lon_minus) as lon_distance
from (
select address, lat
  , (:plat - (:vlat/133.33 * cos(lat)) ) as lat_minus
  , (:plat + (:vlat/133.33 * cos(lat)) ) as lat_plus
  , lon
  , ( :plon - (:vlon/(111.1111 * cos(lat)) )) as lon_minus
  , ( :plon + (:vlon/(111.1111 * cos(lat)) )) as lon_plus
-- select *
from tc00_map m
where lat between (:plat - (:vlat/133.33 * cos(lat)) ) and (:plat + (:vlat/133.33 * cos(lat)) )
and lon between (:plon - (:vlon/(111.1111 * cos(lat)) )) and (:plon + (:vlon/(111.1111 * cos(l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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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f | grep java.*tomcat

한 뒤에 나타난 process 를 kill

kill 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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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르는 순간 의미가 부여되듯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건가?

오늘 아침 오랜만의 산책하는 그 시간이 학생들에게는 등교시간이며
다음주가 수능인거
또 점심을 갑자기 나와서 먹자는 말에 강남교자로 향하는 길에서 블랙 스미스를 보고 여기에도 생겼다고 말하며 지났는데
밥을 먹고나서 회사까지 먼 길로 돌아가는데 길에서 갑자기 지나친 경석이형
반가운 마음에 인사했는데 형도 놀라고 알고보니 회사가 길을따라 일직선에 있었다 크라제 버거 건너편에 ㅎ
또 퇴근길에 연극이 땡겨 급하게 예매하고 찾아나섰는데 근처이기는 한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전화를 했더니 '블랙스미스 지하입니다'라는 ㅋ

ps.귀에서는 let it be 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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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연극 한 편 보려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유.독. 내 자리도 아닌
줄에 나혼자냐 ㅠㅠ
매표소 발권알바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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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책이 얼마만인지
앞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 ㅋ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으니까
흐뭇함에 한컷찍고 돌아서자
길을 덮으면서 오고있는 더 많은 무리들 ㅋ
등교시간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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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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