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눈이 많이 오던 날
눈을 보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하고 나갔다.
생각보디 많이 내려서 멀리는 못가고
주차장에서 ㅎ
눈을 보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하고 나갔다.
생각보디 많이 내려서 멀리는 못가고
주차장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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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내미가 달려와서 까치발을 들고 문고리를 겨우 당겨 문을 열어주고 웃으며 반겨준다.(가끔은 시크하게 문만 열어주고 뒤골아 간다)
금요일 퇴근해서 들어가는데 웬일로 '안녕'이라는 말을 했다.(뭐 거의 비슷했다)
이제 조금씩 말을 하려나보다
매일 '지~', '응~' 알 수 없는 말을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