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있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어렵게 어렵게 도착했다.
지난번에 6시쯤 왔는데 주말은 6 시까지이고 평일이 9시까지라고...
오늘은 도착하니 4시 50분... 광복절이라서 6시까지 한다는군
들어서자 인원제한에 걸려 옆에있는 북카페에서 대기하다가 10여분만에 입장.
입장시 카드와 신분증을 보여준 뒤에 신분증은 맡기고 출입증을 대신 받는다.
2층올라가려면 출입증을 찍어야되니까 (안찍으면 삑소리남)
올라오니 디자인관련 책들이 있는 디자인 도서관 맞다.
화장실을 찾아보니 계단밑에 1칸짜리 남녀구분없는 좁은 화장실인데 밖의 소리가 다 들리니 불안해서 힘을 못주겠다는
"뿌지직"소리 울릴까봐...
남자여자 따로 있으면 좀 편하게 볼일을 볼 텐데 ...
화장실 대신 들렀다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번에 6시쯤 왔는데 주말은 6 시까지이고 평일이 9시까지라고...
오늘은 도착하니 4시 50분... 광복절이라서 6시까지 한다는군
들어서자 인원제한에 걸려 옆에있는 북카페에서 대기하다가 10여분만에 입장.
입장시 카드와 신분증을 보여준 뒤에 신분증은 맡기고 출입증을 대신 받는다.
2층올라가려면 출입증을 찍어야되니까 (안찍으면 삑소리남)
올라오니 디자인관련 책들이 있는 디자인 도서관 맞다.
화장실을 찾아보니 계단밑에 1칸짜리 남녀구분없는 좁은 화장실인데 밖의 소리가 다 들리니 불안해서 힘을 못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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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 따로 있으면 좀 편하게 볼일을 볼 텐데 ...
화장실 대신 들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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