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진철이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서 원주에서 올라온 영훈이와
셋이서 밤을 지새며 얘기나누었던 아이템이 1년 반만에 등록완료가 됐다.
당시에는 없는 줄 알았는데 찾다보니 비슷한게 있더라는...
그래도 시제품까지 만들어 볼까 고민중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셋이서 밤을 지새며 얘기나누었던 아이템이 1년 반만에 등록완료가 됐다.
당시에는 없는 줄 알았는데 찾다보니 비슷한게 있더라는...
그래도 시제품까지 만들어 볼까 고민중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