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이를 따라 처음으로 나섰던 좌대낚시.
뭔가~ 했더니
바다위의 낚시터에서 낚시하는거
부두에서 낚시터까지 주인이 수상보트로 실어나르고 돈을 지불하면
오후 4시 30분까지는 낚시를 할 수 있다.
뭐 떡밥에 새우도 섞고 갯지렁이에 오징어 등등
이전에 갯지렁이는 해 봤었는데 떡밥제조는 처음이었다.
나름 열심히 했으나 결과는... (초심자의 행운 따위는 없었다)
그래도 풍경좋고~
윤철이의 뒷모습. ㅎㅎ
늦게와서 겨우 2시간 정도 한 것 같은데.. 일찍왔다면 몇마리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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