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22시 25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어제 저녁부터 이어지는 짜증과 피곤함에서 벗어나는 퇴근길
하지만 여느때보다 가벼운 마음은
지금 나를 태우고 있는 버스가 출발하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을 향하기 때문이다
힘든일을 잊게 하는 여럿중의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어제 저녁부터 이어지는 짜증과 피곤함에서 벗어나는 퇴근길
하지만 여느때보다 가벼운 마음은
지금 나를 태우고 있는 버스가 출발하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을 향하기 때문이다
힘든일을 잊게 하는 여럿중의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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