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얼 + 굴 이라고 한다.

얼 : 영혼, 혼. 

굴 : 굴. 터널(?)


혼을 통하는 굴 정도로 해석이 되려나?


얼 빠졌네라는 표현이 그냥 나온게 아니더구만.

혼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일 때 얼 빠졌네라고 하니

표정을 보고 하는 표현이라 딱 들어맞는다는


어원을 찾는것도 재밌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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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가 자랄 때 서글퍼 질 때가 있더.

지금 이 모습이 얼마뒤에는 다시 보지 못한다는 것을 느낄 때인데

일요일까지도 자기전에 분유를 한번에 마시려고 빨대를 쭉쭉 발던 아이가

그저께와 어제는 물 마시듯이 한 모금 또는 몇 모금 마시고 입을 뗀다...

어느 순간 갑자기 분유를 안먹기 시작한다는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런데 그렇다 보니 여태껏 보아왔던 모습을 더 볼 수 없다는 서글픔이 몰려온다.


종종 이런 서글픔이 온다.

손가락 만하던 발. 뒤집지 못해 바등거리던 모습. 한발 한발 걷다 넘어지는 모습 등...

이제는 분유도 끊고 ㅠ.ㅠ

곧... 기저귀도 끊을날이 오겠지? 그때는 시원섭섭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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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비도 많고 설치랑 음식 등 준비할 게 많은데

그들의 시작은 아마도 다른 캠퍼가 "의자만 사와"라는 말에 낚이는 것이다.


처음 캠핑을 갈때.

텐트를 빌렸다. 의자는 안샀다.

대신 침낭을 샀다.

같이 가는 가족이 대부분 음식이랑 준비를 다 해서

텐트 펴고 침낭넣고 끝이었다.

의자가 부족했지만 아이스 박스에 앉아서 먹으니 버틸만 했다.


그 때 느낀것은 "아! 의자는 필요하구나"


캠핑을 시작한다면 최소한 의자는 가져가기를

근데 의자를 샀다면 ㅋㅋㅋ 낚인거다.


그다음 텐트를 사는데 침낭이 필요할테고 바닥에서 하루 자 보면

매트리스 또는 돗자리(?)로는 등이 배겨서 안된다.

에어매트가 필요하지.

그 다음은? 잠자리가 마련이 됐으면 먹거리가 문제다.

버너,코펠. 식탁. 설겆이한 그릇을 말리는 주머니(?)같은거에 물통.


이제 음식을 준비하면 되는데

시원하게 먹으려면 아이스박스에

소금,설탕 등 조미료를 담을 조미료 통, 작은 반찬통, 식용유 통, 계란 보관 통 등 각종 조리에 필요한 도구 들을 사야지. 코펠살 때 이미 구입했을 수도 있고


이정도면 묻어가기에 문제가 없다.


그러다 단독 캠핑을 하러 가려고 하면

캠핑장 예약을 해야한다.

고기를 구워먹을 석쇠나 버너 또는 그릴도 사야하고


그리고 하룻밤을 지내고 나면...

본격적으로 발을 빼기에는 이미 늦었다.

왜냐면 잠자리 + 먹거리가 해결 될 수 있으므로 이제는 좀 더 편히 쉬기를 원한다.


주방을 꾸밀 미니 찬장.

땡볕아래에서도 그늘을 만들어 줄 타프

여기에서 멈출 수 있다면 다행인데...


겨울이 온다.

겨울에는 난방을 위한 스토브는 물론 텐트를 한바퀴 돌리는 스크린


혹한기 캠핑을 끝내면

어느새... 차가 바뀌어 있다. ㅋ

그 많은 용품들을 다 넣을 수 있는 차는 처음부터 아니었을테니까.


캠핑을 아직 안가봤다면

의자, 돗자리만 가지고 다 구비한 캠퍼에게 붙어서 다녀오기 바란다.

그리고 다녀와서 텐트를 보고 있다면 100% 낚인거임


아~ 의자 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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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일치기로 강화도 함허동천계곡 캠핑장에 다녀왔다.

물론 우리집은 아기용품들은 가방. 매트, 슬리퍼 끝. 정말 초간단 아닌가?

사실 같이 간 가족이 준비를 다 했다. ㅎ


계곡 입구쪽이 다 주차장인데 꽉 차있어서 보니 입구 반대편 길건너에 넓은 주차장이 또 있어서 그쪽에 차를 대고 올라가 보니 입장료 대인2000원을 내고 들어가게 됨.


1캠핑장은 전기도 쓸 수 있고 인터넷 예약이라고 하니

위로 더 올라가서 2,3 캐핑장으로 쭉~ 올라가야 했다.


우리가족이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으나 거리가 너무 멀고 해서

조금 아래쪽에 철수하는 자리를 잽싸게 줄서서 맡음


손수레를 빌려서(5천원) 짐을 싣고 올라오는데

사실 내가 그렇게 힘을 많이 쓴 건 아닌데

마지막 턱을 지나 평지에서 같이간 집 남편이 수레를 전력질주로 미는지 갑자기 빨라져서 쫓아가느라 뛰었다.

약 50미터 뛰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어지러웠다.

계속 머리가 핑 돌고 살짝 메스껍기도 하고

짐을 풀고 텐트를 치는 것을 도와주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바닥에 그냥 누웠다.

정신은 또렸한데 몸이 안움직이네...

처음에는 숨이 차서 호흡정리가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경기 후번에 뇌에 산소가 부족하다며 쓰러져 남은 경기를 못 뛰게 된 장면이 생각 나더라는...


한참을 누워있다가 기운을 좀 차려서 일어났는데도 어지러워서

텐트 안에서 누워 좀 있다가 다시 나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계속 별거 안했는데도 뒷골이 땡기는건지 뻐근하고 편하지가 않더라는


이제 몸이 내 몸이 아닌건지

운동부족인건지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건지

누워 있으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


엉뚱하게 쉬러 간 캠핑에서 운동의 필요성을 깨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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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도 사실 재테크를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하지만 오랜시간  공부+알바를 하다가 이제야 직장을 잡은

전하고 싶지만 아직은 못한 내가 해보니 이것은 하고 저것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


1. 학자금 대출 빨리 갚기.

   아무생각없이 200에 19%인 캐피탈 대출을 받았었지... 당시 학생이었고 관련 지식도 없었고 은행갔더니 학자금대출이 안된다고 해서 카드대출이 되길래 받았던...

  1년만에 겨우 갚았네.


  그래서 최소 월 50씩은 갚아나가길 바래.


2. 주택청약

   집을 당장 사지 않더라도 일단은 들어 놔. 언제든 들어갈 때 회차가 중요하니 일찍들어가는게 좋으니까

   2~10만원이니까 자동이체로 걸어놓고

   무조건 10만원씩 자동이체로 걸어놓고 넣어. 만약 없을때는 넣지마 독촉같은것은 안하니까

   대신 다시 넣을때는 10만원씩 채워 넣어(2만원씩 낼수도 있는데 하지마)

   1천만원 될때까지만 넣어 뒤

 

3. 적금

   새로 이율따져서 가는것도 좋은데 일단을 목돈을 만드는게 중요하니까
   그래서 은행어플에서 그나마 이율좋은거 모바일 우대받아서 20~30정도 1개는 들어


   더 여유가 있으면 그정도 금액짜리 적금을 또 들어

   30만원씩 2개가 60만원짜리 1개보다 나아. 나중에 갑자기 급하게 돈 쓸일 있을 때 하나만 깨면 되니까


4. 보험

   보험은 일단 들어 상해, 질병 보장성으로 하면 각 2만원정도면 될꺼야

   건강할때는 별로 안들어

   이미 든게 있으면 뭐 더 들 필요 없고

  

   그 외에 변액 들어간 것은 절대 들지 마. 저축보험도 들지 말고

   연말정산 어쩌고 하는거 보험상품이면 들지 마

   보험상품은 거의 몇 년 이상 묵혀야 돼.

   그냥 적금 하나 더 넣는게 나아


5. 자동차

   내가 지금 내가 집값대출 + 자동차 대출을 하고 있다보니...

   학자금 먼저 갚고 그 돈만큼 자동차 대출을 받아 월납입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이전에도 차를 가지고 있었으니 알겠지만 차는 차값 + 유지비잖아

   매달 나가는 학자금 다 갚고(50만원) 차값 + 유지비가 그정도 되도록 사

   할부 + 기름값 + (년간 자동차세/12) + (년간 보험료/12) + 소모품예비비(5만원) = 50만원 ㅎ


   만약 자동차를 산다면 현찰로 차값의 최소 10%, 세금이 차값의 10%정도, 보험료 약 100만원 그리고 차사고 필요한 물품을 위한 50만원.

   현금으로 차값의 1/3을 가지면(약 1천만원) 3천만원짜리 차를 가져올 수 있어.

   대출은 약 2700정도 받겠지...


   지금은 신한 마이카대출이 제일 나아. 3년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 없고 4%이하로 나오니까 프로모션을 제외하면 이만한게 없는 듯.

   진행하게 되면 대출심사가 있어 신용카드는 2주, 현금대출은 1주일정도 필요하니까 인도날짜 예상할 때 고려하고

(차 사는거 말리고 싶지만 그래도 산다면.. ㅎ)


예상해보면

한달 지출이 대출50, 월세 30, 각종공과금 20,

적금 30, 적금 20, 보험 5,

나머지는 용돈이겠지?

남는 용돈은 별도의 자유입출금통장 또는 CMA로 따로 넣어 뒀다. 필요하면 그때그때 쓰고


쓰다보니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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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펀샾의 리뷰는 사람을 혹하게 만든다. 하지만 여태껏 구매한 제품은 대부분 실패

이번에도 차량용 햇빛가리개(선쉐이드)를 보고 구매를 했는데 좋으면 다른사람도 써보라고 3개나 샀는데... 실패다.

펀샾리뷰는 여기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4267?t=s

사실 리뷰에는 거짓은 없었다... 내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

1. 펴지는데 물결표시 처럼 늘어나 실제로 운행을 하면 울렁거린다...

멀미가 날 수 있다.


2. 늘어나는 재질이라고 다 맞는게 아니다....

올란도에 장착. 약간 중간부분이 자꾸 위로 올라가서 아래로 최대한 내렸는데...

어쨌거나 안맞는다. 뜬다.

시속 100Km를 넘으면 다다다다 떨리는 소리가 난다. 뜬부분이 부딪혀서 나는 소리다.

재질이 부드러워 손상은 안가지만...


3. 큰차 말고 작은차에 달아보니. 남는 부분때문에 주름이 진다.

사실 먼저 작은차에 장착했는데 울어서(주름이 생겨서) 큰차에 장착해 본건데...



4. 밖에 있는 먼지가 바깥쪽에 다 달라붙는다.

그리고 그 먼지가 다시 차 안으로 들어온다. 안에만 있으면 몰라도... 바깥에도 있다보니...


결국 겉싸개로 다시 대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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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실망하고 탈퇴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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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후 30일 뒤에 탈퇴가 된단다. 크헉....

해지방어 대단하다. 한달 뒤에 아이디를 기억이나 할런지...

탈퇴하려면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 로그인 -> 탈퇴신청...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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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끝까지 실망을 안겨주는 탐탐이다...ㅡㅡ;

어제 쓰고 남은 금액 약 6000원이 있어서 아침에 쓰러 갔다.

아침에는 아메리카노가 2500원한다고 적혀있어서 2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이건 뭥미? 매장프로모션이라서 탐앤탐스카드로 결제가 안된다고 한다.

탐앤탐스 카드로 결제하려면 프로모션없는 3800원으로 결제해야한다고

참. 어이가 없더라.

이제는 안녕~하면서 아메리카노 3800원짜리 2개.. 차액분은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그리고는 어플을 지웠다.

아! 회원탈퇴를 깜박했네... 이것마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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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원가입을 하면 3000원짜리 쿠폰을 준다
1만원짜리 카드충전을했는데
따로 계산해야 한댄다. ㅡ.ㅡ

결국 프레즐 하나씩 따로 주문하고
3400원에 쿠폰쓰고 현금 400원 냄.
다음 충전한 카드로 다시 주문...

따로따로라나?
아니 현금은 되고 충전된 카드는 안된다니...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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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 반인데 뭐 했냐면
방금 세차를 마치고 귀가 함 ㅡ.ㅡ
왁싱 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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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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