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렵지만 해냈다.
스티커 교환을 조건으로 획득해서

 크하하하
큰 걸 좋아하는 그 분(?)의 취향에 따라 민트로 교환
올 해는 볼펜도 주는구만

다이어리 맨 뒷장에 숨은 쿠폰
 1. 샌드위치 먹으면 무료음료
 2. 오르가미 커피 사면 무료음료
 3. 비오는날 1+1 쿠폰


암튼 올해는 다이어리 걱정 없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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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버스에서 보통 도착할때쯤
눈을 스르륵 뜨면 고가를 내려가면서 차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도 그랬는데 왠지 싸~~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는데 풍경은 익숙했다.
의자를 일으켜 세우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다...

차가 종착지에서 회차하여 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급히 일어나 내려달라고 해서 가까운 인도에서 내렸다.

길을 거꾸로 올라가는데 인도가 끊기고 하얀 실선만 있는데 그길은 또 사람이 안다니는 길이다보니 나무 풀들이 삐져나와 흰선 안으로 걷기도 힘들었다. 정면으로는 차들이 쌩쌩다니고 나는 가능한한 흰선안으로 걸으며 거슬러가고

거의 다 왔는데 코너에 이르러서 버스가 도는데 헉.. 코 앞까지 닥쳤다. 아차하면 부딪힐 뻔 했다.
좀 더 안전하게 더 들어기 기다리다가 잠시 차들이 뜸해졌을 때 겨우 길을 건너 안전지대로 들어올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이어폰을 한쪽만 끼던가
복도쪽에 앉아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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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였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라는 노래로 빠져들어 티비에 나오지도 않는 그의 노래를 외우고 다녔고 (키가 작고) 점프력이 충분하지 않아 못하던 덩크슛. 형의 덩크슛이라는 노래는 큰 위안이었다.

그래도 빨간차도 가져 봤고
예쁜 여자친구(?)도 사귀어 봤으니 ㅎ

아무튼
이번에 승환옹이 주문만 개사를 했는데
후렴부분부터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덩크슛 한번 할 수있다면" 이 부분을
'ㅂㄱㅎ 탄핵할 수 있다면' 으로 바꾸면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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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몇 명이 모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참지 못하고 나온 사람이 많다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닐까?

시청역에 다다랐을 때 통과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정차했고 시청에서 조금 떨어진 10번출구로 나오니 그리 복잡하지는 않았다
1번 출구쪽으로 내려가니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여러갈래의 행진이 시작되어 대한문 앞까지 갔다.
덕수궁 돌담길을따라 캐나다 대사관을 지나 망치상에서 다행히 형 부부를 만났다
'이제 외롭지 않아'

광화문쪽길 말고 경복궁역쪽으로 올라갔다
그쪽에도 이미 많은사람이 있었고 경찰은 차벽으로 더 이상의 행진을 막았다.

경복궁방향으로 행진하는 무리가 있어 그흐름을 탔다. 지나오면서 상여가 가는것도 보고
'하야하야'라는 곡도 처음 들었다.

역을 지나 고 나니 정체가 풀린 것처럼 조금 여유가 있었다. 경복궁 입구근처에 다시 사럼들로 꽉차고 길건너에 잔디밭에 일부 앉아있는 무리가 있어 앉았다.
준비해 간 초콜렛쿠키를 꺼냈다.
우유가 두 팩 있었는데 사람은 셋이라 형네 부부가 나눠먹고 귤을 꺼내줬다.
조그만 귤이 엄청 딱딱해서 한참을 조물딱거렸는데도 시었다.

조금 쉬면서 오른쪽 귀등으로 들리는 마이크 소리에는 외국어도 있었다.
자유발언에 16세 아이도 있었는데 외국인까지...

다시 일어나 세종대왕상 방향으로 내려갔다.
세종문화회관까지는 그럭저럭 꾸역꾸역 내려갔는데 입구에 앉은 사람들이 있었고 마침자리가 나서 다시 앉았다.
무대의 바로 옆에서 조금 뒤라... 마이크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촛불을 들어 파도타자는 말은 들렸다.
와~~하는 함성이 들리고 촛불을 머리위로 올렸다 내렸다.
무대의 마이크 소리가 잘 안들리고 인터넷도 안됐다.
DMB는 되는데.. 내폰은 DMB가 안나온다.
형수는 뭔가 보고 형은 따끈한 파파이스를 틀어 이어폰 한쪽을 나에게 주었다.
 앞줄사람들이 물갈이되듯이 바뀌고 우리도 조금있다가 일어나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정말 안움직였다

세종문화회관에 계단이 있는데 촘촘하게 모두 앉아있고 앙쪽 끝에 위로 올라가는 퇴로가 조금 뚫려있었다.
내가 있는쪽은 거의 안움직여서 반대편으로 해서 위로 올라간뒤 시청으로 갈까했다.
조금 아주 조금씩 전진하다보니 계단아래까지 오게 됐고 드디어 올라가는데
이 근처에서 목이터져라 외치는 말은 위험하니까 밀지말 것. 계단에서 멈추지 말 것. 올라가다 돌아서 사진 찍지 말 것.

겨우 올라오니 또 숨통이 트인다
시간은 9시가 넘었고 나는 집으로 출발해야했다

서대문역으로 걸어가는데 여전히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서대문역 도착하니 약40분
실시간 방송을 보니 승환옹이 와 있다.

"도망치지 않으려 구속받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할 때는 못 보고...

"하야하라 박근혜는 하아하라 하야하라"는 봤다
덕분에 신길에서 갈아타야하는데 여의도에서 내려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하나의 촛불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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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외쳐대던 창조경제.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안써도 될 돈을 쓰게하는
오늘 경제효과 대단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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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퇴예언을 하고 시작
지켜주길 바라

2012년 11월 25일 한겨레 신문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2187.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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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랑 입력 다했는데

로그인하면 화면이 리프레시 되면서 그대로다...


혹시 몰라서 개발자도구를 실행시켜 보니...


암호 입력 필드가 안전하지 않은(http://) 페이지에 있습니다. 로그인 정보 도난 같은 보안 위험성이 있습니다.


소셜로그인은 https 로 암호화되어있는데 내 홈페이지는 그냥 http라서 보안상 위험하다라는 알림을 받았다...

일단은 그럼 https설정할 때까지는 해당 소셜로그인은 못쓰네...

아. 어렵당...




또. 로그인 설정에서 사이트주소를 www를 넣냐 않넣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www를 넣은 뒤에

사이트 소스에서 무조건 www가 붙도록 수정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host = location.host.toLowerCase(); 
var currentAddress = location.href; 
if (host.indexOf("www")== -1) 

currentAddress = currentAddress.replace("//","//www."); 
location.href = currentAddress;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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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산 맥북 화이트의 하드가 맛이가서 안쓰다가 SSD면 충분히 쓸만 하겠구나 하고 설치하려는데 내장된 수퍼드라이브가 설치씨디를 인식안함...

동네 컴터 수리점 갔더니 4만원 달라고 해서
그냥 왔다.

우연찮게 윤철이랑 통화중에 외장DVD가 있다고 해서 짬뽕 한 그릇 사 주고 빌려서 설치했는데...

크롬, 파이어폭스 하다못해 사파리도 이제 지금 버전 지원안한다고....

Github에서 소스 좀 다운로드 하려고 했더니 다운에 안된다 ㅡ.ㅡ

윈도우 설치를 마지막 희망으로 도전해야 하나?

이거 안되면...SSD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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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세차

2016.10.24 01:13

비맞고 올라와서 그대로 세워뒀더니 아주....
그래서 세차를 하러 가기로 하고
세차용품 구매를 같이했다
뭘 샀다고 10만원인지...


드라잉 타올, 카샴푸, 휠 클리너,철분제거제

그와중에 윤철이는 20여만원짜리 확스를 똭!!!
투명한 느낌이라나?
나중에 아내가 보고서는 지금까지의 광 중에서 제일 반짝거렸다고는 하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철분제거제 뿌리고 있는 베엠베 오너


뿌리고 좀 불려야 한다는데
잘못 알아듣고 바로 물새척 ㅠ.ㅠ

열심히 왁싱하는데 모기가 앉아서 어쩔 수 없이...


왁싱 1차후 30분뒤 한번 더 닦음

끝내고


집에오니 거의 3시....
나가기는 9시에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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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얼마 안되어 기둥에 옆면을 긁은 뒤 늘 신경이 쓰여서 구매한 터치업 페인트(touch-up)

퓨어 버건디
12ml

구매가격은...5만원 ㅜ.ㅜ
딜러를 통해 공수해서 추석영휴포함 3주정도...

어쨌거나 사긴 샀는데 어떻게 쓰는지 모름...
케이스에 작게 여러나라 언어로 쓰여있음


작은 손상에 쓰는 용도로
잘 흔든 다음
베이스코트를 여러번 얇게 겹쳐 바른다
대략 30분 정도 말린다음
클리어코트를 바른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한다 정도

근데... 붓이 없다 ㅡ.ㅡ

인터넷에서 보니
디테일러로 닦고 붓펜에 묻혀 바르던데...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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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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