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7일 Tutorial

2007. 9. 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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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와서 Garage Band,OmniOutliner tutorial을 봤다.


둘 다 막강한 기능을 갖고있네그랴


음...


잘 활용만 하면 정말 편리할 것 같다.


근데... 요즘 너무 피곤하다.

일도 별로 안하고 일찍 자는데... 왜그럴까?



간만에 기석이한테 전화를 했다.

녀석 안받더니 조금전에 전화가 왔다.

잘 지내고 있다고

추석 즈음해서 한번 올라온다고 하니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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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전자사전을 샀다.

거의 2달가까이 고민하던 결론을 내렸다.


원래는 iriver D26 사려고 했는데 white color 품절이고 수급이 언제될 모른다고 해서


 Atree  UD10 샀다.

DMB 되는 기종도 있었으나 30만원이나 하는 고가여서 

필리핀가서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253,000원에 기름몰(?)에서 샀다.


아마 내일쯤 오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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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연동  Test

과연 되는가...


이 글을 보는사람은 그저 그렇겠지만


나의경우 한참만에 웹서핑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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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3 첫 수업.

2007. 9.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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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어렵다.

사실 오늘 수업은 안하고
발음이랑 conversation만 했는데...
몇일 쉬었다고 말이 안나오네 ㅜ.ㅜ

어쩌나?? 앞으로 3주간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 ㅠ.ㅠ

미쉘이 이번반 담임이다. 결혼했고
조금 조용하지만 발음을 또박또박해주고
또 conversation할 때 문장이 잘못되면 바로잡아주고 ^^

조금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해야지

지난 텀에  같이듣던 창,써니,촬스, 등이 같은반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은 오전으로갔나??

아무튼 공부열심히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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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잃어버리다.

2007. 9.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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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이섬 도착해서 잠시 쉬다가 가는도중에
융이 없어진것을 알았다.

비가 아주 조금 부슬부슬 와서 그때그때 닦아내려고 꺼내서 들고다녔었는데...
어디서 샜는지.. 결국 못찾았다.

아~ 새로 사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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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2007. 9. 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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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단 필리핀 왕복 항공권 결재를 했다.
29일에 출발하는 것은 대기이고 30일에 출발하는 것은 확약이다.
따라서 29일이 확약되면 그날 출발한다.
새벽 1시에 도착하게 되어있어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가게 되는군그래

가격은 570,000 + TAX 79,000 = 649,000

원래 일정은 10월 6일이나 7일이었으나 항공권 가격이 15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그돈이면 필리핀가서 스쿠버 자격증 딸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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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예상비용은 1,800만원.

아무래도 모자를 것 같지만 잘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부터 완료까지 얼마가 드는지 정리하려 한다.


1. 가기전 어학준비비용

    SDA 학원비
    Term1  : 200000(Level1)
    Term2  : 220000(Level2)
    Term3  : 230000(Level2 repeat)

    교재비
    Level1 교재        :15,000
    Level1 workbook :5000

    Level1 Internet Lab :5000

    Level2 교재        :15000

    Level2 workbook : 5000

    Level2 Internet Lab : 5000
    Level2 Internet Lab : free(신림분원은 인터넷랩만 있어서 무료)         
   ============ 700,000 원

2. 비자 준비비용

    졸업증명서(미국 + 캐나다) 2부 : 1000 * 2

    성적증명서(미국 + 캐나다) 2부 : 1000 * 2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 4500

    잔고증명(미국 대사관제출용)  : 2000

    통장재발급(미국대사관제출용) : 2000

    미국비자 신청비 : 94,000 ($100,000)

    건강검진(캐나다 학생비자용) : 187,000

   ====================== 293500 원
   

3. 어학연수비용

    어학원 등록금 : 400,000
    (필리핀어학원 등록금 50,000)

    필리핀 어학연수비(MDL 3+1 3개월) : 3,135,500 (3185500 - 어학원등록금 50,000)


   =============== 3535500 원
 


4. 치료

    치과

          발치 : 20000 * 2

          약    : 3000

          금씌우기 : 400,000


  ====================== 443000



==> 총 4972000
        

======================
지출 예정
필리핀 비자연장비 약 11만원

필리핀 생활비 60만원( 20만원 * 3)

필리핀(세부) 왕복 항공권 : 항공요금 570,000 + TAX 79,000 = 649,000


9월과 10월사이 15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ㅠ.ㅠ

그리고 캐세이 퍼시픽은 홍콩경유라서 필리핀항공 직항으로 밤에가서 새벽에 도착...

캐나다 비자신청.
캐나다 어학원
캐나다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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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alled MacBook. It is called MacBook.
when I wanted  laptop wanted to buy a laptop
my friend one of my friend showed me this on a internet website.


I like liked very much that design.
so I didn't need looking for other brand, other model.
macbook cost was very expensive for me but I paid for it.


A messanger passed me a macbook
I was very exiting.
first iSight camera.
second dynamic function
(I can show  saw some function functions. For example, widget, jinnie effect, connecting wireress internet)
people, who use mac, said mac os is very simple and useful

but I still could'n using mac os well. I'm not used to using Mac OS yet.

so I joined a comunity club at naver.com

I usually read news about apple, and macbook, and accessaries and using tips.
and I need many accessaries for protecting my macbook protect.
I bought a new hard disk. it cost one hundred sixty thousand won,
   two GIGA-Byte-RAM is was twenty two hundred thousand won,
   cleansing pack. it cost five thousand won,

   key skin, eighteen thousand won,
   LCD protect film, twenty thousand won ,

   fure guard firm, thirty thousand won,
   Note book Laptop back pack, thirty thousand won,

   Note book laptop pouch, twenty thousand won ,
   headset, seventy thousand won,
   mouse, thirty five thousand wond,

   cooling pad, twenty eight thousand won etc.


few month later
I don't use some accesseries.
 key skin felt rough.
 blue tooth headset had some noise.

 bone conduction headset was low sound.
 I am not often cleanning my notebook.


I have had trouble.
bottom case is was cracking.
I visited to a apple service senter center
I said,
"It is still under warranty. I want change botton case"
They said
"You are still under warranty but that problem is confirm have to confirm an agreement by apple.
 then We can change bottom case.
 It takes few weeks"

so I was waiting the response.


finally I still like this laptop
and It is very useful for me.
Thank you.


=============================================

SDA 2단계 term project인 presentation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그냥 내 맥북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의도한 내용은


내가 랩탑을 사려고 할 때,

내 친구가 웹사이트를 통해 그것을 보여줘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이나 다른 모델을 볼 필요도 없이

비싸지만 사고 말았다.


사람들은 맥OS가 쉽고 편리하다고 했지만

나는 잘 다루지 못했다


네이버에 클럽으로 가입하고

그곳에서 애플에대한 뉴스, 맥북에 대한 뉴스, 악세사리에대한 뉴스를 자주 읽었다.

그리고 내 맥북을 보호하기위해 몇가지 악세사리가 필요했다.

 하드디스크,램,헤드셋,퓨어가드,LCD보호필름,마우스, 키스킨 ...등


몇달뒤 난 몇개의 악세사리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키스킨의 키감이 별로였고

블루투스헤드셋은 노이즈가 있었고

골전도 헤드셋은 소리가 작았다

그리고 맥북도 자주 청소하지 않았다.


지금 문제가 있는것은

하판의 금이가고 있는것이다.

나는 애플A/S센터를 방문해서

아직 워런티가 남아있으니 교체해달라고 말했다.

그들은 워런티는 남아있으나 그 문제에대한 승인이

애플 본사로부터 떨어져야하고 그러면 바꿔줄 수 있다고 했다.

몇 주 걸릴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아직 내 랩탑을 좋아하고

이것은 나에게 무척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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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07. 6. 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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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일 남았다.

그동안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지만

아직 준비가 다 되어 있지는 않다.


자금도, 일정도, 비자도

뭐 이것저것 하나도 되어있지 않지만


이번주에 시험을 끝내면

영어공부와 JAVA공부 그리고 운동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군그래 ^^


앞으로 100일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나

마음을 다지는 나.

목표를 이룰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나.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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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문득 예전과 다른 내모습을 느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


퇴근하는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어느 여인의 비명이 들렸다.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화장실이 있어서

무슨일이 있는줄알고 뛰어서 그쪽으로 갔다.

모퉁이를 돌려고 하는 순간 바로 앞에보이는 은행 문사이로 사람들이 보였다.

그들이 퇴근시에 나오는 문인데 오늘은 열려있었고

그 비명소리는 화장실이 아니라 그 안에서 들려오는 것이었다.

또 문득 강도 비슷한 것이 생각되어서 상황을 보려고

살짝 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뒤쪽에서 여직원이 그만좀하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책상앞에는 2명의 남자가 있었는데

한명은 앉아서 여유있게 뒤로 기대기도 하고

다른 한명은 그사람을 말리듯이 서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것을 보고 저쪽문제군하는 안도감과 함께

그냥 가야겠다는, 한발자국만 뻗어도 들어가서 말릴 수 있는 상황인데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그 발걸음은 돌아 출구로 향했다.


예전만 하더라도 일이 생기면

내가 아니면 안되는줄 알고 끼어들던 내가

이제는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꽁무리를 빼는 듯한 것이...

참.. 이토록 찌든건지. 세상의 두려움을 알게 된 것인지


아무튼 이런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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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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