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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아서 보니. 헉. 무척크다. 마른편인 나에게... 메어보니 또한번 헉. 내 어깨를 넘어선다 ㅠ.ㅠ 아마 여자들에게는 비추. 남자들도 어느정도 등발이 없으면 비추.. 또 한가지 무게. 어제는 노트북을 안가져와서 그냥메고가는데도 책한권은 들어있는무게... 오늘 아침 파우치에 맥북넣어서 책한권(JDK 빨간책)넣고 아답터만 딱 넣었는데.. 허걱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 전철타고 오면서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다는 .. 쿨럭. ==================================================================== 결론 내가 만약 180정도에 등발있고 운동도 할 겸 가지고 다닐 가방이라면 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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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기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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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1

2006. 7.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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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내생각해? 난 바람이불면 하는데.. 근데 선풍기가 왜이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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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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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에 대해서 자신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그 결정에 대한 조언을 얻지 않는이상.

그 답대로 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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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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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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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쓰다.

2006. 6. 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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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쓴 계약서인가

예전에는 쇼핑몰 입점을 위해 계약서를 만들고

도장찍고 확인하고 이것저것 신경많이 썼는데


오늘에야 이르러

쓰여진 계약서에 지장을 찍게 되었다.

미리 알았으면 인감가져오는뎅 ㅋㅋ

아무튼

드디어 이프로젝트에 정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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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군 서포터즈 모집

2006. 5. 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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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06년 5월) 노군은
일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가기까지 또, 가서 정착할 때까지의
앞날이 불투명하고 많은 난관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에 노군을 믿고 노군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모집한다.


기간

    2006년 6월  ~ 2006년 12월까지 약 6개월간.


일정

 5월       : 회사와의 계약 종료
 6월 15일  : 어학연수센터
 9월       : 출국 예정
 약 3개월  : 안정화기간


방법
  자신이 노군에게 도와줄 수 있는것을
  또, 노군이 필요로하는것을 도와주기로 선언!만 하면 됨.

  단. 공짜는 바라지 않음
   제공한 것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룰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할 것(기간은 안정화기간 이후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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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오늘 하루 머리속을 떠도는 말이다.


요 며칠사이 생각난 말인데

오늘까지만 기억하려고

아무래도 곧 잊을것 같아서

계속 생각하고 있던건 아닌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묻게 된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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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너희 둘의 이야기가

난 더 좋은 일로 채워지기를 원했었는데


아쉽다.

내가 제대로 너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그저 다음에 만나면 술한잔 산다는 이야기


네가 좀더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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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내가 싫어 헤어지자고 했지만


너만 아팠던게 아니야


그날 이후
네가 보고 싶어지면
아무런 예고없이 가곤 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나를 잊었다는
너의 말을 듣고나서였는지

그리움을 감출 수 밖에 없었어.


널 마지막으로 만나러 간 날.
한참을 기다려서 널 만나고
너의집 데려다주는동안
피곤에 지쳐 잠드는 널 보면서
난 말할 수 없었어


그리고 집앞까지 바래다준다는 나를
한사코 거절하는 네 모습에
더이상 네 앞에 설 자신도 잃었어.


너만 아팠던게 아니야


너 처음에
아프다 했지만
널 아프게 한게 더 마음이 아팠어.


너만 아팠던게 아니야


너 보고싶은 마음을
참아내려하는 내 마음이 더 아팠어


너만 아팠던게 아니야


다시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내 마음이 더 아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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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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