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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normal to be normal
난 내가 늘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똑똑했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하고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인이라고
지금의 나는 그 누구보다 평범해지려고 한다
남들이 다 하는것들 나도 다 하고 있다
결혼, 출산, 주거, 재테크 등
많은 사람이 하는 흐름대로 해 나가고 있다
아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이 평범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한발 물러서 보면 난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가 무척이나 어렵고
평범해지는것도 어렵지만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면 지향점은 평범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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