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가 강원도 처가에 있는게 화요일에 내려가서 벌써 4일째다.
수요일에 아내가 올라왔으니 3일동안 엄마아빠 없이 지내는데...
너무 잘 지낸다 ㅡ.ㅡ

수요일 저녁부터 둘이 있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적막감.
엄마랑 둘이 없을때와는 또다른 적막이다.
느낌도 쎄~~~하고

둘이 없을 때는 '자유다~~'라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빈듯한 느낌이 계속 들고
티비소리는 시끄럽게 계속 떠드는데도 허전하다

오늘밤 출발한다 기다려 솜.
오기 싫어도 와야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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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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