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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발자
Dark mode, white mode 코드의 길
버그와의 끝없는 싸움 속에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어느순간 끝나버린 프로젝트
커피로 각성하는 코드의 길,
팀원들과 함께하는 협업의 시간
밀어주고 당겨주다 보면
어느순간 성장하는 나를 느껴
내가 만들고 싶던 게 무엇인지 잊지 마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
백문이 불여일타
꿈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브라우저 안의 개발자 모드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틀리는지
고치고 고치다 보면
어느순간 만들어진 결과물
Git으로 모이는 코드의 길
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때도 많아
하다보면 적응되어 버려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지
이곳이 춥지만 나가면 더 추워
어떻게 하든지 나를 믿어
내가 만들고 싶던 게 무엇인지 잊지 마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
백문이 불여일타
꿈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이루고 싶은 것
멈추지 말고
꿈을 향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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