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이었나? 고베에서 대 지진이 나고
1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의 모습을 좀 예상을 했었는데
공원 앞의 모습 외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오히려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어서 놀랬다.

지진의 흔적

당시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여 공원의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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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방문

기와에 새겨진 문양이 우리나라 전통문양이랑 같았다.

멀리서 본
처마 끝 장식?
문양들

각 문양이 성주를 뜻하는 것인가?

천장

아~ 이래서 닌자들이 살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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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후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고
난바역에 호텔에서 짐을 풀고 싸돌아(?)다니며 몇장 찍은 사진들 ^^

첫날이라 길도 모르고 지명도 낯설고 해서 무척이나 헤멨다.

난바역 근처 골목
계단

지하털 타러 내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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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단순 Slide Show 만 있음 ^^
진작 이것으로 할 껄... 단순하고 내가 만든 것 보다 더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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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go to this page
http://www.starbucks.com/retail/memory.asp
http://www.starbucks.co.jp/tumbler/create_t.html#Create

if you are a Korean, you may visit this page. it is translated page.
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starbucks.co.jp/tumbler/create_t.html

Step2.
Download pdf file that is designed some images.
the bottom of the page. I recommend 

Step3.
Print it. ^^

==============
Starbucks에서 tumbler를 샀는데
Design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했다.
바닥을 돌리면 열려서 종이를 갈아끼우면 된다고
그래서 찾아보니
일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해당 크기에 맞는 PDF 파일도 있도(Page 제일 아래에)
이미 디자인된 두 가지 종류를 공짜로 서비스 하고 있었다.

하얀 공백으로 된 PDF 파일도 있으니
거기에 이미지만 입혀도 ^^
(근데 PDF는 어떻게 수정하지??)

add On
run PhotoShop
[PDF 가져오기] 대화 상자의 [선택]에서 불러오려는 PDF 문서의 요소에 따라 [페이지] 또는 [이미지]를 선택.
(use PDF file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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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인철,명종,현교

태훈, 승욱 뒷줄 윤철, 정수, 그 다음줄 용균이

찍은 사진 확인하는 재삼이

승훈이와 정재

정재, 승훈, 영기

용균, 동욱

윤철, 정수

태훈, 승욱, 정수, 준섭

재삼, 영빈

나, 재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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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확인하는데
Gmarket에서 뭔가 당첨되었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데 당첨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접속해 보니 무려 5만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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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눈베게가 도착했다.
그제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름신의 강령에 반값이고 독특한 Item이라서 ㅋㅋㅋ

향기도 나고 느낌도 좋고
앞으로 잘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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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축제가 끝나고 63 빌딩을 한번?? ( 63-building after the festival)


원래는 전철 여럿이 지나가는 것을 한번에 찍고 싶었으나...
(actually I wanted to take subway pictures as many as I could)
찍어려 생각할 때 4대의 전철이 지나고 있어서
(when I thought like that, four subway were throwing bridges)
근데, 종진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짧게 두대 동시에 지나가는 것으로 ㅋㅋㅋ
(however, Jong-jin was wait for me so I took 2 subway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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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Seoul firework festval2

2008. 10. 5. 00:51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대다 보니... 어느새 200장 가까이 찍었다는 ㅋㅋㅋ
0123


인상이 가장 깊었던 폭포수 같은 불꽃.
한강 다리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멋진 모습이었다.
금방 연기로 잘 보이지 않게 되기는 했지만 그것도 뭐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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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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