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당일 새벽에 준비 중. 티켓, 지침서, 여권, 책2권, 달라

홍콩 공항에서 환승 중

방콕 공항 도착.

파타야 가는 택시 안

허기에 지쳐 들른

밥먹고 해변 산

숙소에서 과일과 맥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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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에 위치한 호텔

좋았던 점.
야경. 호텔 분위기. 위치

야경은 우리가 28에 묶어서인지 뻥 뚤려서 괜찮았다.
독특한 오사카의 도로현황(일방통행)도 한번에 볼 수 있었다.

호텔 분위기는 소개글에 유럽식이라고 써있었고
그런분위기도 있으면서 장식은 유럽풍인데 기기는 오래되지 않았더군(엘리베이터, 키 등)

위치는
난바역에 출구에서 바로 연계되고
바로 옆빌딩이 공항가는 버스 터미널이었고
무엇보다 지하에 마트가 있어서 10시 쯤 가면 도시락등을 20~40% 할인된 가격에 사 먹을 수 있다는 ㅋㅋㅋ

단지 로비가 22층에 있어서 처음 갔을 때 로비를 못찾아서 방황했었다는...

1층출입문

처음 저게 문인줄 몰랐었음.

1층 복도

출입문을 지나보이는 복도. 그림처럼 서있는것들은 레스토랑 소개. 복도끝을 돌면 엘리베이터가

호텔 방 내부

키를 꽂고 들어간면 조명이 저렇게 ㅋㅋㅋ

호텔 야경

오른쪽에 보이는 도로가 일방통행도록(남->북)인데 밤이라...

호텔야경

28층이라 야경보러 타워갈 필요없다고 해서 이것으로 오사카 야경을 대신함.

호텔로비의 레스토랑?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22층 호텔로비 내부에 있는 건물

호텔 엘리베이터 안

은은한 조명이라 저런 놀이도 ^^ 녀석 잘나왔군?

보관확인

오사카성도는동안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받은 확인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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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게
생각보다 잘나온 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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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족스러운 곳중의 하나이다.

역사적 유물도 많았지만
기요미즈테라서의 행사도 좋았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일본 아주머니 한분과 한국인 학생 한명 ^^

금각사입구

입구가 젤 괜찮은건가?

금각사 지붕

저렇게

낚시하는 곰인형

철학의 길을 걷는 도중. 낚싯대를 드리운 곰

교토의 야경

고툐타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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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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