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89번째 생신을 기념하여 모인
(설 지나면 아흔 ^^, 내년 이맘때면 망백인가?)
아버지 6남매(큰아버지, 아버지, 작은아버지 세분, 고모)가 모인가운데

우연히 타이타닉 게임을 하게 됨

고도의 테크닉을 선보이신  작은 어머니의 한방울 떨구기 기술.
아쉽게도 넷째가족의 3명이 4강에 올랐으나 셋째인 작은아버지에게 모두 패해
제 1회 타이타닉 게임의 왕관은 윤종 작은아버지에게로

정정하신 할머니 ^^ 오래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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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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