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 집에가는 길

2011. 9. 15. 23:27
에궁 연휴후 목요일 출근
오전부터 좀 헤롱대기는 했으나
오후에 정산을 차리고 열심히 일하고 ^^
운동하러 갔다왔더니 쪽지가...
(컴터 끄고 갈 걸)
갔더니 이것저것 수정 할 내용들을 얘기하고 급하다고 ㅜㅜ
결국 여태 일하고
(밥 못먹었다)
겨우 집에가는 버스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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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 요일 HOME AWAY 장소
2011.10.19 전자랜드 KCC 인천
2011.11.23 SK KCC 서울학생
2011.12.04 전자랜드 KCC 인천
2011.12.09 삼성 KCC 서울실내
2012.01.08 SK KCC 서울학생
2012.01.14 SK KCC 서울학생
2012.01.24 삼성 KCC 서울실내
2012.02.05 전자랜드 KCC 인천
2012.02.25 삼성 KCC 서울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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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머니댁으로 출발하는 게으른 1인.
뭐 가면 들을 이야기들은 뻔~하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 번 뵙지도 모하는데 그정도 잔소리는 감수해야...
암튼 집에 이것저것 먹을거랑 필요한것들 사고
뒹굴뒹굴 만화책 보다 이제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푹 쉬는 느낌이라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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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하나 받아서
오늘 연차내고 롯데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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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금요일이당~~

2011. 9. 2. 09:52
우왕~~~ 금요일이당
말일 밤새고 새벽 3시에 출발
집에는 4시쯤 도착했다
그래도 좀 자고 지금 9시50분
전철안이다

이시간에도 사람은 많구나?
피곤한데 기운차리자
(아침 못 먹어서 배.고.파)
그래도 오늘 버티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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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맞이 야근

2011. 9. 1. 00:45
매월 말/초 3일간의 야근
언제 집에 갈 지 모르는 기다림의 연속 ㅡㅡ
단백질도 새로 사고 먹으려 했는데
계속 주섬주섬 먹고
운동도 못했다

배만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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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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