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4

2004. 10. 14. 16:34
긴장을 하고 잤다.
복사골 문화센터앞에서 6시 10분이라고 해서
5시 30분쯤 나갔다.
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며
사람들을 찾았는데... 안보였다. ㅜ.ㅜ
6시 10분까지 찾다가 결국.... 양재역으로 갔다. 우씨
첫날부터 지각이다.
거기에서 8시 30분이었나? 가는 통근버스가 있어서
그거 타고갔더니 10시에 도착했다.ㅋㅋㅋ
PC 지급이 아직 안되어서 조금 대기해야 한댄다.

차시간표랑 필요한 사항 이것저것 받아놓고 내일은 지각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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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2004. 10. 13. 16:33
Interview날이다.
8시 30분 까지 양재역 환승주차장으로 오라고 해서
길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7시쯤 전철을 탔다.
뭐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더만.

도착해서 강동원대리하고 같이 둘이서 Interview를 봤다.
강동원대리는 아직 Project가 끝나지 않아 다음주쯤 가능하다고 했고
나 역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미뤄둔(?)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그랬더니 나보고는 오늘부터 일하라고 하면서 4층으로 올라가서
교육(?)을 받았다.
보안교육 등등.. 뭐 할일도 없이 않아서 설명좀 듣다가 왔다.

새벽에 출근버스가 복사골문화센터 앞에서 6시10분에 있다고 했다.
근데... 잘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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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2004. 10. 12. 16:32
내일로 Interview가 잡혔다.
목도 많이 가라앉았다. 이제는 뭐 거의 나았다고 볼 수 있지
흑흑.
8시쯤에 신효섭대리님이 왔다.
밥을 먹고 9시가 조금 넘어서 사무실로 갔다.

뭐 InterView 내용이라든지
거기서 사용하는 Program들 등을 가르춰주고 참고하라고 했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많이 헤깔렸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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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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