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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버스를 타러 갔다.
5시 53분쯤 송내역을 지나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다가
문득 지갑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지갑은 없어도 되지만 출입카드가 없으면 안되기에...
집까지 열심히 뛰어갔더니 딱 6시 5분(버스는 이미 투나앞에서 출발했을 것이고)
나는 중간에 탈 수 있는 곳까지 겨우 가서 조금 기다렸더니
역시 다행이 세워줬다.
아저씨의 한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탔다는게 중요하지 ^^
아침부터 생쑈~~
5시 53분쯤 송내역을 지나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다가
문득 지갑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지갑은 없어도 되지만 출입카드가 없으면 안되기에...
집까지 열심히 뛰어갔더니 딱 6시 5분(버스는 이미 투나앞에서 출발했을 것이고)
나는 중간에 탈 수 있는 곳까지 겨우 가서 조금 기다렸더니
역시 다행이 세워줬다.
아저씨의 한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탔다는게 중요하지 ^^
아침부터 생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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