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모임.

2009. 2. 6. 23:55
금요일. 7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칼퇴근을 하고나서 전화를 바꾸려고 했는데
대리점에서 6시 38분에 도착했는데 6시 30분에 마감했다고 안해줬다.

시간이 아주 조금 남아서 반디앤루이스가서 책을 좀 읽었는데
JAVA tools 어쩌구 하는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원문이었고(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홍선씨가 도착해서 먼저 중국집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도착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한참 늦어졌다.
집에가는 막차는 놓쳤고 영등포에서 버스르 타야만 했다.
원래는 일찍 끝나면 수영장사람들이 모여서 뭣 좀 먹는다고 했는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다.
결국 못가고 말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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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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