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earned more details

2008. 9. 12. 00:05
어제 자유영할 때의 손동작을 조금 수정(?)해서 알려줬더
물을 잡아서 미는 동작까지인데
오늘 그것을 연습하는데
수업이 시작할 때, 사람들이 얼마 안와서 내가 2번으로 서서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다. 게다가 종진이 녀석이 자꾸 뒤에서 발을 치고
마음도 더 급해지고 ㅋㅋ

암튼 스타트까지 연습을하고
어제 한 아주머니가 추석이라고 Teacher 선물주자고 해서 5천원씩 걷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대부분 다 냈는데 한 5만원정도가 됐나? ㅋㅋㅋ
치영씨가 홈플러스 간다고 해서 거기서 살만한 와인같은거 부탁했다.

어제 기타에 대한 지름신 EVL-Z4인가 하는 녀석을 살까 했는데
마땅히 택배 받을만한데가 없어서 주문을 못했더니 그 신이 다시 올라가셨나보다 ^^

왠지 자꾸 공부를 해야하긴 할 것 같은데... 손에 잡히질 않으니
자꾸 초조하기만 하고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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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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