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it my fault?

2008. 10. 13. 23:32
아침에 난 당연히 기흥으로 가야되는 줄 알았다
I thought I had to go to Gi-hung
분명히 "월요일에 기흥으로 갈 거라고"" 그래서 당연히
I heard "you might go to Gi-hung monday
기흥으로 출근을 해서 인사들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I commuted to Gi-hung. greeting to everybody
later on I got a phone call
"월요일에 간다"가 아니라 "월요일에 갈 거라고"
It was not "you are going to monday". it was "you might go monday"
당췌 뭐가 다른건지...
what was different??

아무튼 난 너무 앞서가는 녀석이 되고 말았다 쩝...
so I was a man who was over board.
어쨌거나 오늘도 하루를 하릴없이 보내고 말았다.
anyway I didn't do anyth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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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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