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China town in Korea

2009. 11. 14. 23:58
수영이 끝나고 종진이 차를 타고 인천에 있는 China town으로 갔다.
밥은 거기서 먹기로 ^^

출발할 때 너무 배가 고파서
타꼬야끼를 사먹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도 먹고 그리고 나서 출발했다.

차는 안막혔지만 초행이라
도착하고 보니 인천역 앞이더군
차를대고 저녁먹을곳을 찾았다.
그러면서 풍경도 좀 찍고





일본에 갔을 때 봤던 차이나타운이나, 캐나다에 있는 차이나타운이랑은 많이 달랐다.
그쪽에서는 중국어를 쓰는 것 같았는데..(일본에서는 일본어여서 못알아들었나??)
아무튼 우리나라 말이 통하니까 좀 신기하더군
완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이고 동네 중국집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군
단지 메뉴 가격이 조금 세다는??

런치세트를 시켜야 한사람당 2만원 정도에 먹을텐데
저녁이라 그것도 안되고

결국 탕슉에 짜장, 짬뽕을 먹었다.
그런데도 양이 많아서 겨우 다 먹고
배가 빵빵한 상태에서 송도쪽 괜찮은 야경이 있다고 해서

그쪽을 좀 헤매다 왔다..

집에 도착할 때쯤 뭣 좀 먹자고 해서
송내역 롯데리아 가서 와플에 커피를 먹고 집에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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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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