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솜이 4kg을 돌파했다.
엄마가 노력하고는 있지만 먹성이 좋아서 분유 한통을 다 먹고 이제 두통째다. ㅋ
오늘 목욕시키는데 솜이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다. 진짜 머리카락이 곧 나려나보다.
밤새 그리고 낮에 엄마를 괴롭히다가 아빠가 오면 희한하게 잘 자네 ㅎ
엄마가 노력하고는 있지만 먹성이 좋아서 분유 한통을 다 먹고 이제 두통째다. ㅋ
오늘 목욕시키는데 솜이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다. 진짜 머리카락이 곧 나려나보다.
밤새 그리고 낮에 엄마를 괴롭히다가 아빠가 오면 희한하게 잘 자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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