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oved

2008. 10. 16. 23:48
드디어 오늘 짐을 싸고 화성에서 기흥으로 왔다.
Finally I went from Wha-sung to Gi-hung with my PC
이것저것 setting을 하고나서 Logic을 봤는데... 쩝.
I installed programs and set development enviroment.
I looked at the logic of the system.
생각보다 문제가 많은 듯한 느낌이...
I seemed like a lot of problem than I expected

출발전후해서 필웅씨도 보고 박종수(당시 책임)에게도 인사하고
I met Pil-woong and Jong-su with greeting around leaving
필웅씨랑은 차한잔 하기로 했는데 내가 떠난 뒤에 찾아왔다고 하네 ㅋㅋㅋ
I was supposed to have a tea with Pil-woong
he came too late
나중에 가서 차한잔하면서 이야기 좀 해야겠다
I'll drop by him talking later

여전히 졸음은 나를 미치게 한다.
늦게 자서그런건가??
차에서 제대로 못자서인지.. 하루종일 졸고있다.

수영장가기전에
종진군이 며칠전 생일이어서 생일선물로
스킨을 사주고자 송내역에서 만나 사주고 나도 하나 사고 ^^

오늘은 hard traning이었다.
자유영 7바퀴, 갈때평영 올때 배영 5바퀴, 접영 2바퀴 하고나니
지쳤는데 Starting까지 하니 완전..

배영할때 열심히 팔을 저어 오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맞았다.
먼저가던 치영씨의 발에 맞은 것이었다 ㅠ.ㅠ
그리고 다시 계속오다가 5m 표시 깃발을 못봐서 또 벽에 머리를 박고 말았다.
물도 많이 먹고 기운도 없고 ... 힘든 lesso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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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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