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9 03 I met Kobbang

2008. 9. 3. 23:11
영훈이를 네이트온을 통해 만났다.

애들이야기를 해줘서 재밌겠들었다

진철이는 홍콩에서 디자인하고 있고
세욱이는 작곡 계속하고 있다고 하면서
녀석의 노래도 보내줬다.
"나몰라 패밀리"앨범을 프로듀스 했다고

빨리 한 번 보고 싶다.

시간되면 영훈이가 올라와서 얼굴한번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10월중에 한 번 내려가서 애들얼굴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회사에서 해야할 일이 좀 생겼다
게시판을 좀 만들어야 할 것 같네 ^^
정렬기능이랑 엑셀다운기능을 포함해서 ㅋㅋㅋ

원래 정성택 과장이 오기로 해서 오늘 자유수영 안가려고 했었는데
바쁘다고 해서 자유수영 왔다.
열심히 하고 나왔는데 깜박하고 수건을 안가져와서 열심히 털고 나온뒤에
아저씨한테 미안하다고 물을 좀 흘릴 것 같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수건을 빌려줘서 닦고 나왔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3)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9)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